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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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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란을 성장시키고배양하다 가, 이때쯤되면하엽이지는것을 어렵지않게 보게됩니다.
그런데 이하엽을 자연현상대로 떨어지도록하는것과 누렇게지기시작할때 강제로 제거하는것중 어느쪽이 현명한방법인지요.

저의경우는 하엽이질것같다싶으면,손으로떼어내는데(보기도안좋고신아도 배출하라고......)생육에는문제가없는지요? 혹시 스트레스로 천엽이짧아진다거나, 성장이멈추지는않는지요.

또하나, 11월중순이지나고있는데 아직도 뿌리생장점이 움직이고있는것이 많은데, 시비를 계속해야되는지요, 아니면 월동준비를해야하는지요.

고수님들의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댓글목록


저의 경우도 하엽이 지기 직전에 잎을 제거하며,<br />
생육에 전혀 문제가 없으며 오히려 신아 붙임에 좋을수가 있습니다.<br />
또한,생장이 계속된다면 시비를 해도 무방 하다고 생각 합니다.<br />
겨울관리는 환경에 따라 다를수 있습니다만, 저는 1월부터 동면 시켜서 1개월 보름 후에 다시 가온하여 성장 시킵니다.

아직도 뿌리생장점이 움직이고 있다면 시비는 아주 엷게 1~2회로 끝내시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br />
과 하면 봄에 도장(웃자람)할 염려가 있습니다.

예~그렇군요.<br />
시비는 쉬운것같으면서도쉽지않은것같더군요.<br />
남향집이라 겨울에도 낮에는 여름에부족했던햇빛이좋고요,온도도 30도쯤오르고하여, 밤에 가온을하여성장을시켜야된다는분도계시고요,아니다라는분도계시거든요.

하엽 안에 새촉이 붙었다면 제거하고 후회하는 경우도 있어요.<br />
성장하고 있어도 시비는 않는것이 좋을듯 곳 성장을 멈추고 월동을<br />
시작할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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