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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보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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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은 도장될 꺼 같습니다.
잡지에다가는 도장에 주의하라고 써 놓고는
정작 본인 꺼는 도장이 되었으니...
중이 지머리 못 깍는다 하더니만...ㅋㅋ

좀 빨리 자라다 보니 잠시의 부주의와
한눈 파는 사이 도장은 그렇게 찾아 왔습니다. ㅎㅎ

댓글목록

  기왕 보여 주실 꺼. 끝까지 보여 주시지...
신아들이 돌아가며 잘 붙어 있네요.
요거는 전시회 나오는데 몇년이나 걸릴까요?
  항상 에리의 겹침이 좋게 배양한다는 건 어렵지요
해마다 일조량이 틀리고 강으기간이 틀리고
게다가 시비외 관구 시기와 횟수도 다르니까요.
휴~~~ 하늘의 뜻에 맡기는 수 밖에> . . .
  약? 함 주시지요.
탑 쌓다가 탄력이 넘 많이 붙으면
부레끼 말 안듣거든요.
이때 필요한기가 요고인데
푸른들님이 안 갈키주던가베!....
서로 억수로 친한줄 알았는데.....
참고로, 이건 칼슘제가 아니라 큰 장해가 없음. ^^
  지한테는 아무도 잘 안 갈키줄라고 하제요...ㅎㅎ
좀 갈키 주시라요...

한 500배로 들어가면 2~3일만에 서기는 하는데
그 다음 이파리에 장애가 오니 삼가고 있구만요..

천엽 성장을 최대한 억제하면서 다음 이파리가
나오도록 유도는 하고 있습니다마는...
  이 녹보는 제가 너무도 여러 번 열어본 일이 있어서
그 성장 과정을 눈에 그릴 정도인데..
그런데 고수님께서 실수하시니까 초보들은
의욕이 마구 마구 생기는거 같네요.^^

 
  비법이란 것들이
말 그대로 비밀이라서...
언제 만나서, 크크크 .

내달 초에 모임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
그~때~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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