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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이(荒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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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조선을 따라 잘 나타나는 개체입니다.
울나라에서는 한때 걸레라 이름붙여지기도 한 荒野(이동익님 명명)입니다.
헌데 물건너가서는 다시 翁이라고 한다네요..

댓글목록

  하하하, 아까 낮에 이 사진 열어보면서
뭔 이런 묵도 다 있나 싶었습니다. 대단하고 엄청나네요.
색감도 특이하고, 직접 보고 싶기도 하고..
에고 그러자니.. 거시기 하고..
아무튼 지금은 사진으로 족해야겠습니다.
독특하고도 멋진 묵 잘 감상했습니다.
  중요한 것은 우리것 이라는 사실입니다.
한풍연의 세력이 빨리 커지고, 등심위가 하루라도 빨리 첫걸음을
내딛어야 할 때라고 봅니다.
우선, 우리것을 찾아 우리이름이 지어져야 한다고 봅니다.
그래서, 당당히 우리의 난으로 일본으로, 또는외국으로 나가야 합니다.
이렇게 좋은 난을,이렇게 멋진 난을...
황지연님!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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