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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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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호반의 대표라고 불리웠던 당금입니다.
여름에 발색이 잘 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하도 발색이 어려워서
한때는 작은 또랑위의 나무에 매달아 놓고 고문을 해도 보았는데도
감감 무소식이었습니다. 아마도 광은 지나치고 습은 약해서였던것 같습니다.
베란다에 빛이 잘 드는 곳에 두었더니 천엽에 약간의 변화가 보이기 시작하네요.

댓글목록

  저도 15년을 기른 당금대주가 무늬내기를 싫다고 영 못마땅하게 고집을 부리고있습니다.
아마도 호반중에서 무늬 내기가 제일 어렵나 봐요.
  ㅎㅎㅎ 김사장님이 발색을..저는 걍 물에담궈서 배란다밖에 걸어서 시험을 해보고싶은대
가능할까요~ㅎㅎㅎ 웃자함입니다..^_^,..
  이번 주 햇빛이 좋다 하니까
메네델 진하게 타서 스프레이 하고 분걸이에 걸어서
베란다 밖에 그냥 걸어 두면
바로 노란물이 줄줄 흐를낍니다.
  그냥 알광은 겁이나서요..
언젠가 당금을 밖에 나무에 걸어 두었더니 타지는 않았지만 누렇게 떴고,
작년에는 어항에 넣어 밖에 두었더니 20여일만에 하얗케 태운 경험도 있어서 영
망설여 집니다.
어쨋든 이번 주는 해가 좋다니깐 변화를 좀 더 지켜볼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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