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헉! 페이지 정보 풍란닷컴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05-07-12 14:52 조회11,240회 댓글13건 관련링크 본문 아마미 狂葉性 노수엽의 "飛龍"중에서 한녀석이 쌩뚱 맞은짓을 하네요. 댓글목록 푸른들님의 댓글 푸른들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7-12 15:12 빵빵한 자태에 확실한 노수엽만으로도 좋은데 무늬까지 들었으니 대단합니다. 빵빵한 자태에 확실한 노수엽만으로도 좋은데 무늬까지 들었으니 대단합니다. 김원태님의 댓글 푸른들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7-12 15:44 지는 한의원 옥상에 있는 난실에서 이 넘을 친견한 바 있습니다. 용이 날기 직전에 몸을 한껏 웅크리고 비오기만을 기다리는 潛龍待水의 모양을 하고 있었습니다. 무늬가 빵빵 터지는 어느날 그 잠룡은 뇌성벽력과 함께 한마리 비룡이 되어 승천할 것 같습니다. ㅋㅋ 무협지 쓰는 거 같애~~ 지는 한의원 옥상에 있는 난실에서 이 넘을 친견한 바 있습니다. 용이 날기 직전에 몸을 한껏 웅크리고 비오기만을 기다리는 潛龍待水의 모양을 하고 있었습니다. 무늬가 빵빵 터지는 어느날 그 잠룡은 뇌성벽력과 함께 한마리 비룡이 되어 승천할 것 같습니다. ㅋㅋ 무협지 쓰는 거 같애~~ 이광희님의 댓글 푸른들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7-12 16:01 윗 사진 좌측 신아에도 허옇게 뭔가 묻어있는것 같은데요? 더욱 발전하여 금룡 내지는 백룡이 되길 바랍니다. 이름을 부처춤이라든가 뭐 비슷한걸루 바꿔보시면 어떨가 싶네요.헉!! 윗 사진 좌측 신아에도 허옇게 뭔가 묻어있는것 같은데요? 더욱 발전하여 금룡 내지는 백룡이 되길 바랍니다. 이름을 부처춤이라든가 뭐 비슷한걸루 바꿔보시면 어떨가 싶네요.헉!! 빛고을님의 댓글 푸른들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7-12 17:07 무늬의 형태가 복륜으로 발색되는 것 같은데요. 비룡에서 호도 귀한데 .................... 좋은 예로 고정되기를......... 무늬의 형태가 복륜으로 발색되는 것 같은데요. 비룡에서 호도 귀한데 .................... 좋은 예로 고정되기를......... 孫詩憲님의 댓글 푸른들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7-12 17:18 신원장님.. 감축드립니다. 이럴땐 혼자서 즐감하는것이 아니라 여러 민초들을 불러 함께 즐감하여야 노란줄이 고정된다고.. 동의보감 38페이지 셌째줄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신원장님.. 감축드립니다. 이럴땐 혼자서 즐감하는것이 아니라 여러 민초들을 불러 함께 즐감하여야 노란줄이 고정된다고.. 동의보감 38페이지 셌째줄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綠樹님의 댓글 푸른들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7-12 21:29 차제에 체질도 진맥하고 난실도 탐맥해서 직접 친견하렵니다. 평가는명일동 다녀온후에 하렵니다. 차제에 체질도 진맥하고 난실도 탐맥해서 직접 친견하렵니다. 평가는명일동 다녀온후에 하렵니다. 장보고님의 댓글 푸른들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7-13 11:17 불타는 삼지창~!! 멎집니다 아주큰것이되면 볼만 하겠네요~호와같이어우러진모습 그려집니다.. 불타는 삼지창~!! 멎집니다 아주큰것이되면 볼만 하겠네요~호와같이어우러진모습 그려집니다.. 안용배님의 댓글 푸른들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7-13 11:25 우리집 潛龍은 이무기로 되어가는데.......... 여하튼 큰일 한번 내십시요. 綠樹님 날 한번 잡으시죠. 우리집 潛龍은 이무기로 되어가는데.......... 여하튼 큰일 한번 내십시요. 綠樹님 날 한번 잡으시죠. 이계주님의 댓글 푸른들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7-13 14:12 우리집 비룡이는 천엽이 빠져서 맥을 못추는데... 첨언하면... 동의보감 38페이지 셋째줄에는 이런 내용도 있습니다. "잡고흔들어 주면 (노란) 핏줄이 굵어지고 끊김이 없어진다." 우리집 비룡이는 천엽이 빠져서 맥을 못추는데... 첨언하면... 동의보감 38페이지 셋째줄에는 이런 내용도 있습니다. "잡고흔들어 주면 (노란) 핏줄이 굵어지고 끊김이 없어진다." 산내님의 댓글 푸른들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7-13 22:05 정말 묘하게 생긴 놈이네요 사진도 잘 박으셨고. 키우기도 잘하셨고 신원장님이 잎파리를 전기고대로 어떻게 하신것은 아닐테고 이름이 비룡이라고요 명명도 격에 맞는 것 같습니다. 정말 묘하게 생긴 놈이네요 사진도 잘 박으셨고. 키우기도 잘하셨고 신원장님이 잎파리를 전기고대로 어떻게 하신것은 아닐테고 이름이 비룡이라고요 명명도 격에 맞는 것 같습니다. 은련화님의 댓글 푸른들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7-14 22:56 아니, 쌩뚱맞은 짓이 이렇게 예쁠 수가 없네요. 개인적으로 노수엽의 아마미를 좋아하는 편인데 장난 아니게 엽성이 좋습니다.^^ 거기에다 말씀처럼 무늬도 보여주고 있으니.. 아니, 쌩뚱맞은 짓이 이렇게 예쁠 수가 없네요. 개인적으로 노수엽의 아마미를 좋아하는 편인데 장난 아니게 엽성이 좋습니다.^^ 거기에다 말씀처럼 무늬도 보여주고 있으니.. 수 울님의 댓글 푸른들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7-15 18:50 팔 여러개 달린 인도(?)사람이 목 옆으로 흔들면서 춤 추는 것 처럼 보입니다.^^ 팔 여러개 달린 인도(?)사람이 목 옆으로 흔들면서 춤 추는 것 처럼 보입니다.^^ 김원태님의 댓글 푸른들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7-18 09:58 글구보니 요즘 인터넷에 나오는 중국 농아기예단의 천수관음춤을 보는 듯 합니다. 글구보니 요즘 인터넷에 나오는 중국 농아기예단의 천수관음춤을 보는 듯 합니다. 삭제 목록 수정
푸른들님의 댓글 푸른들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7-12 15:12 빵빵한 자태에 확실한 노수엽만으로도 좋은데 무늬까지 들었으니 대단합니다. 빵빵한 자태에 확실한 노수엽만으로도 좋은데 무늬까지 들었으니 대단합니다.
김원태님의 댓글 푸른들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7-12 15:44 지는 한의원 옥상에 있는 난실에서 이 넘을 친견한 바 있습니다. 용이 날기 직전에 몸을 한껏 웅크리고 비오기만을 기다리는 潛龍待水의 모양을 하고 있었습니다. 무늬가 빵빵 터지는 어느날 그 잠룡은 뇌성벽력과 함께 한마리 비룡이 되어 승천할 것 같습니다. ㅋㅋ 무협지 쓰는 거 같애~~ 지는 한의원 옥상에 있는 난실에서 이 넘을 친견한 바 있습니다. 용이 날기 직전에 몸을 한껏 웅크리고 비오기만을 기다리는 潛龍待水의 모양을 하고 있었습니다. 무늬가 빵빵 터지는 어느날 그 잠룡은 뇌성벽력과 함께 한마리 비룡이 되어 승천할 것 같습니다. ㅋㅋ 무협지 쓰는 거 같애~~
이광희님의 댓글 푸른들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7-12 16:01 윗 사진 좌측 신아에도 허옇게 뭔가 묻어있는것 같은데요? 더욱 발전하여 금룡 내지는 백룡이 되길 바랍니다. 이름을 부처춤이라든가 뭐 비슷한걸루 바꿔보시면 어떨가 싶네요.헉!! 윗 사진 좌측 신아에도 허옇게 뭔가 묻어있는것 같은데요? 더욱 발전하여 금룡 내지는 백룡이 되길 바랍니다. 이름을 부처춤이라든가 뭐 비슷한걸루 바꿔보시면 어떨가 싶네요.헉!!
빛고을님의 댓글 푸른들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7-12 17:07 무늬의 형태가 복륜으로 발색되는 것 같은데요. 비룡에서 호도 귀한데 .................... 좋은 예로 고정되기를......... 무늬의 형태가 복륜으로 발색되는 것 같은데요. 비룡에서 호도 귀한데 .................... 좋은 예로 고정되기를.........
孫詩憲님의 댓글 푸른들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7-12 17:18 신원장님.. 감축드립니다. 이럴땐 혼자서 즐감하는것이 아니라 여러 민초들을 불러 함께 즐감하여야 노란줄이 고정된다고.. 동의보감 38페이지 셌째줄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신원장님.. 감축드립니다. 이럴땐 혼자서 즐감하는것이 아니라 여러 민초들을 불러 함께 즐감하여야 노란줄이 고정된다고.. 동의보감 38페이지 셌째줄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綠樹님의 댓글 푸른들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7-12 21:29 차제에 체질도 진맥하고 난실도 탐맥해서 직접 친견하렵니다. 평가는명일동 다녀온후에 하렵니다. 차제에 체질도 진맥하고 난실도 탐맥해서 직접 친견하렵니다. 평가는명일동 다녀온후에 하렵니다.
장보고님의 댓글 푸른들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7-13 11:17 불타는 삼지창~!! 멎집니다 아주큰것이되면 볼만 하겠네요~호와같이어우러진모습 그려집니다.. 불타는 삼지창~!! 멎집니다 아주큰것이되면 볼만 하겠네요~호와같이어우러진모습 그려집니다..
안용배님의 댓글 푸른들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7-13 11:25 우리집 潛龍은 이무기로 되어가는데.......... 여하튼 큰일 한번 내십시요. 綠樹님 날 한번 잡으시죠. 우리집 潛龍은 이무기로 되어가는데.......... 여하튼 큰일 한번 내십시요. 綠樹님 날 한번 잡으시죠.
이계주님의 댓글 푸른들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7-13 14:12 우리집 비룡이는 천엽이 빠져서 맥을 못추는데... 첨언하면... 동의보감 38페이지 셋째줄에는 이런 내용도 있습니다. "잡고흔들어 주면 (노란) 핏줄이 굵어지고 끊김이 없어진다." 우리집 비룡이는 천엽이 빠져서 맥을 못추는데... 첨언하면... 동의보감 38페이지 셋째줄에는 이런 내용도 있습니다. "잡고흔들어 주면 (노란) 핏줄이 굵어지고 끊김이 없어진다."
산내님의 댓글 푸른들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7-13 22:05 정말 묘하게 생긴 놈이네요 사진도 잘 박으셨고. 키우기도 잘하셨고 신원장님이 잎파리를 전기고대로 어떻게 하신것은 아닐테고 이름이 비룡이라고요 명명도 격에 맞는 것 같습니다. 정말 묘하게 생긴 놈이네요 사진도 잘 박으셨고. 키우기도 잘하셨고 신원장님이 잎파리를 전기고대로 어떻게 하신것은 아닐테고 이름이 비룡이라고요 명명도 격에 맞는 것 같습니다.
은련화님의 댓글 푸른들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7-14 22:56 아니, 쌩뚱맞은 짓이 이렇게 예쁠 수가 없네요. 개인적으로 노수엽의 아마미를 좋아하는 편인데 장난 아니게 엽성이 좋습니다.^^ 거기에다 말씀처럼 무늬도 보여주고 있으니.. 아니, 쌩뚱맞은 짓이 이렇게 예쁠 수가 없네요. 개인적으로 노수엽의 아마미를 좋아하는 편인데 장난 아니게 엽성이 좋습니다.^^ 거기에다 말씀처럼 무늬도 보여주고 있으니..
수 울님의 댓글 푸른들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7-15 18:50 팔 여러개 달린 인도(?)사람이 목 옆으로 흔들면서 춤 추는 것 처럼 보입니다.^^ 팔 여러개 달린 인도(?)사람이 목 옆으로 흔들면서 춤 추는 것 처럼 보입니다.^^
김원태님의 댓글 푸른들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7-18 09:58 글구보니 요즘 인터넷에 나오는 중국 농아기예단의 천수관음춤을 보는 듯 합니다. 글구보니 요즘 인터넷에 나오는 중국 농아기예단의 천수관음춤을 보는 듯 합니다.
푸른들님의 댓글
대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