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칭)奇才(기재) 페이지 정보 DO OL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9-01-02 11:44 조회13,880회 댓글14건 관련링크 본문 천재 조직 배양에서 나온 아이로 부가 한쪽은 파형 비스무리 하고 한 쪽은 찌그러진 반달 모양입니다. 똘 맘에 든 진짜 이유는 위에 언급한 것 말고 축이 넓게 벌어진 것이 K1에 나오는 아그들 같은 빵빵 느낌이 들어서입니다. 전에 올린적 있어서 기억하시는 분 계시리라 생각하는데 제법 잘 배양 했지요? 댓글목록 박영일님의 댓글 박영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1-02 12:23 작지만 근육질의 질감이 느껴지네요. 그치만 추성훈과 같은 야성미보다는 권상우같이 잘 다듬어진 조각미가 엿보입니다.ㅎㅎㅎ 작지만 근육질의 질감이 느껴지네요. 그치만 추성훈과 같은 야성미보다는 권상우같이 잘 다듬어진 조각미가 엿보입니다.ㅎㅎㅎ 민경재님의 댓글 민경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1-02 13:05 지난 주말 저의 나와바리를 묵님께서 넘어오신다는 소문을 접하고 나와바리 관리차 나가보려 했는데 인간사 제맘대로 되는것 하나도 없더군요 종무식을 마치고 바로 달려갈 생각이었는데 청장님의 난데없는 즘심연설이 길어지더니만 퇴근무렵엔 당장에 해내라는 일들이 밀려와설라무네.... 사모님 모시고 건너오세요 희대의 명품인 침묵을 농채했던 시기가 요때쯤인걸루 기억하는디요 지난 주말 저의 나와바리를 묵님께서 넘어오신다는 소문을 접하고 나와바리 관리차 나가보려 했는데 인간사 제맘대로 되는것 하나도 없더군요 종무식을 마치고 바로 달려갈 생각이었는데 청장님의 난데없는 즘심연설이 길어지더니만 퇴근무렵엔 당장에 해내라는 일들이 밀려와설라무네.... 사모님 모시고 건너오세요 희대의 명품인 침묵을 농채했던 시기가 요때쯤인걸루 기억하는디요 DO OL님의 댓글 DO OL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1-02 16:16 글쎄 기다렸는데 택시비 만언도 없는 왠 난줌마만 나타납디다. 글쎄 기다렸는데 택시비 만언도 없는 왠 난줌마만 나타납디다. 김원태님의 댓글 김원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1-02 14:40 천재인데... 웬 기재라요? 천재인데... 웬 기재라요? DO OL님의 댓글 DO OL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1-02 16:33 박 모님은 천재 같고 김원태님은 기재 같다는 생각이 가끔씩 듭니다. 박 모님은 천재 같고 김원태님은 기재 같다는 생각이 가끔씩 듭니다. 김원태님의 댓글 김원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1-02 17:09 아이큐 100이 먼 기재? 주민번호 기재도 잘 몬하는데 웬 기재? 가재보다 조금 나은게 기재지요? ㅍㅎㅎ 아이큐 100이 먼 기재? 주민번호 기재도 잘 몬하는데 웬 기재? 가재보다 조금 나은게 기재지요? ㅍㅎㅎ DO OL님의 댓글 DO OL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1-02 17:30 그러니까 가끔씩 그렇다는 것이지요. 기재를 까재라니 자학과 연민을 우찌 그리 심하게? 그러니까 가끔씩 그렇다는 것이지요. 기재를 까재라니 자학과 연민을 우찌 그리 심하게? 가림님의 댓글 가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1-03 10:20 멋져요~ 천재던 기재던 정말 잘 배양하셨네요 멋져요~ 천재던 기재던 정말 잘 배양하셨네요 들풀처럼...님의 댓글 들풀처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1-04 16:05 천재말에 끼어 들기도 뭐해서 눈팅만 하다가 아이큐 100 이라는 글을 읽고 비로서 자격 미달은 안 된 것 같아 댓글 답니다. 천재말에 끼어 들기도 뭐해서 눈팅만 하다가 아이큐 100 이라는 글을 읽고 비로서 자격 미달은 안 된 것 같아 댓글 답니다. 마상빈님의 댓글 마상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1-05 11:27 사진 잘 찍으십니다. 사진 잘 찍으십니다. 비오님의 댓글 비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1-05 11:55 쭈욱 이렇게만 자랐으면 합니다. 신아 붙임도 좋고 곧 명품 반열에 끼겠습니다^^ ㅎㅎㅎ 쭈욱 이렇게만 자랐으면 합니다. 신아 붙임도 좋고 곧 명품 반열에 끼겠습니다^^ ㅎㅎㅎ 이종은님의 댓글 이종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1-05 12:50 실물을 한 번 보아야 느낌이 올 것 같습니다. 언제 한 번 데리고 나오시지요... 실물을 한 번 보아야 느낌이 올 것 같습니다. 언제 한 번 데리고 나오시지요... 손시헌님의 댓글 손시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1-05 23:15 맞습니다..맞고..요. 언제..마당에서 선 한번 봅시다..요. 맞습니다..맞고..요. 언제..마당에서 선 한번 봅시다..요. 이광희님의 댓글 이광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1-05 13:16 풍채가..... 사찰 입구에서 눈 부릅뜨고 떠억 버티고 근무 서는 사천왕상 같이 주변을 압도하는듯한 포스가 느껴집니다. 그리구 전보다 사진이 훨 좋아지셨습니다. ㅎ ㅎ ㅎ 풍채가..... 사찰 입구에서 눈 부릅뜨고 떠억 버티고 근무 서는 사천왕상 같이 주변을 압도하는듯한 포스가 느껴집니다. 그리구 전보다 사진이 훨 좋아지셨습니다. ㅎ ㅎ ㅎ 목록
박영일님의 댓글 박영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1-02 12:23 작지만 근육질의 질감이 느껴지네요. 그치만 추성훈과 같은 야성미보다는 권상우같이 잘 다듬어진 조각미가 엿보입니다.ㅎㅎㅎ 작지만 근육질의 질감이 느껴지네요. 그치만 추성훈과 같은 야성미보다는 권상우같이 잘 다듬어진 조각미가 엿보입니다.ㅎㅎㅎ
민경재님의 댓글 민경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1-02 13:05 지난 주말 저의 나와바리를 묵님께서 넘어오신다는 소문을 접하고 나와바리 관리차 나가보려 했는데 인간사 제맘대로 되는것 하나도 없더군요 종무식을 마치고 바로 달려갈 생각이었는데 청장님의 난데없는 즘심연설이 길어지더니만 퇴근무렵엔 당장에 해내라는 일들이 밀려와설라무네.... 사모님 모시고 건너오세요 희대의 명품인 침묵을 농채했던 시기가 요때쯤인걸루 기억하는디요 지난 주말 저의 나와바리를 묵님께서 넘어오신다는 소문을 접하고 나와바리 관리차 나가보려 했는데 인간사 제맘대로 되는것 하나도 없더군요 종무식을 마치고 바로 달려갈 생각이었는데 청장님의 난데없는 즘심연설이 길어지더니만 퇴근무렵엔 당장에 해내라는 일들이 밀려와설라무네.... 사모님 모시고 건너오세요 희대의 명품인 침묵을 농채했던 시기가 요때쯤인걸루 기억하는디요
DO OL님의 댓글 DO OL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1-02 16:16 글쎄 기다렸는데 택시비 만언도 없는 왠 난줌마만 나타납디다. 글쎄 기다렸는데 택시비 만언도 없는 왠 난줌마만 나타납디다.
김원태님의 댓글 김원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1-02 14:40 천재인데... 웬 기재라요? 천재인데... 웬 기재라요?
DO OL님의 댓글 DO OL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1-02 16:33 박 모님은 천재 같고 김원태님은 기재 같다는 생각이 가끔씩 듭니다. 박 모님은 천재 같고 김원태님은 기재 같다는 생각이 가끔씩 듭니다.
김원태님의 댓글 김원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1-02 17:09 아이큐 100이 먼 기재? 주민번호 기재도 잘 몬하는데 웬 기재? 가재보다 조금 나은게 기재지요? ㅍㅎㅎ 아이큐 100이 먼 기재? 주민번호 기재도 잘 몬하는데 웬 기재? 가재보다 조금 나은게 기재지요? ㅍㅎㅎ
DO OL님의 댓글 DO OL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1-02 17:30 그러니까 가끔씩 그렇다는 것이지요. 기재를 까재라니 자학과 연민을 우찌 그리 심하게? 그러니까 가끔씩 그렇다는 것이지요. 기재를 까재라니 자학과 연민을 우찌 그리 심하게?
가림님의 댓글 가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1-03 10:20 멋져요~ 천재던 기재던 정말 잘 배양하셨네요 멋져요~ 천재던 기재던 정말 잘 배양하셨네요
들풀처럼...님의 댓글 들풀처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1-04 16:05 천재말에 끼어 들기도 뭐해서 눈팅만 하다가 아이큐 100 이라는 글을 읽고 비로서 자격 미달은 안 된 것 같아 댓글 답니다. 천재말에 끼어 들기도 뭐해서 눈팅만 하다가 아이큐 100 이라는 글을 읽고 비로서 자격 미달은 안 된 것 같아 댓글 답니다.
마상빈님의 댓글 마상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1-05 11:27 사진 잘 찍으십니다. 사진 잘 찍으십니다.
비오님의 댓글 비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1-05 11:55 쭈욱 이렇게만 자랐으면 합니다. 신아 붙임도 좋고 곧 명품 반열에 끼겠습니다^^ ㅎㅎㅎ 쭈욱 이렇게만 자랐으면 합니다. 신아 붙임도 좋고 곧 명품 반열에 끼겠습니다^^ ㅎㅎㅎ
이종은님의 댓글 이종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1-05 12:50 실물을 한 번 보아야 느낌이 올 것 같습니다. 언제 한 번 데리고 나오시지요... 실물을 한 번 보아야 느낌이 올 것 같습니다. 언제 한 번 데리고 나오시지요...
손시헌님의 댓글 손시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1-05 23:15 맞습니다..맞고..요. 언제..마당에서 선 한번 봅시다..요. 맞습니다..맞고..요. 언제..마당에서 선 한번 봅시다..요.
이광희님의 댓글 이광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1-05 13:16 풍채가..... 사찰 입구에서 눈 부릅뜨고 떠억 버티고 근무 서는 사천왕상 같이 주변을 압도하는듯한 포스가 느껴집니다. 그리구 전보다 사진이 훨 좋아지셨습니다. ㅎ ㅎ ㅎ 풍채가..... 사찰 입구에서 눈 부릅뜨고 떠억 버티고 근무 서는 사천왕상 같이 주변을 압도하는듯한 포스가 느껴집니다. 그리구 전보다 사진이 훨 좋아지셨습니다. ㅎ ㅎ ㅎ
박영일님의 댓글
박영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그치만 추성훈과 같은 야성미보다는 권상우같이 잘 다듬어진 조각미가 엿보입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