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란이란 참!!~~~ 페이지 정보 김석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1-03-22 16:26 조회14,795회 댓글9건 관련링크 본문 한때는 근사한 집(화분)에 대우께나 받으며 한자리를 차지하고 있다가 무늬가 약해져 한가닥 가는 중투호만 남았더니 집도 빼앗기고 구석에 처 박히는 신세가 되었는데 이번 봄에는 괜찮은 화분에 대우좀 받을 모양입니다. 댓글목록 노가다 양종민님의 댓글 노가다 양종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22 17:28 풍란이란 참~~~ 우짜든 이쁜짓 할려고 한단 말씀이시지요...ㅎㅎ 멋진 변화 저도 기대하겠습니다요... 풍란이란 참~~~ 우짜든 이쁜짓 할려고 한단 말씀이시지요...ㅎㅎ 멋진 변화 저도 기대하겠습니다요... 반달35님의 댓글 반달35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22 17:54 한쪽귀퉁이에 쳐박아노음 복륜으로 가나보죠 잎장이 보기좋케 올라오내여 축하합니다, 사무총장님...ㅎㅎㅎ 난복두 조으셔라 한쪽귀퉁이에 쳐박아노음 복륜으로 가나보죠 잎장이 보기좋케 올라오내여 축하합니다, 사무총장님...ㅎㅎㅎ 난복두 조으셔라 한뫼최승호님의 댓글 한뫼최승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22 17:58 무늬가 좋으나 그냥 수수하나 풍란은 변함없이 풍란인데 그걸 대하는 우리의 마음은 그때그때 변화가 많죠..... ㅎㅎ 무늬가 좋으나 그냥 수수하나 풍란은 변함없이 풍란인데 그걸 대하는 우리의 마음은 그때그때 변화가 많죠..... ㅎㅎ 김석동님의 댓글 김석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22 18:35 날이 점점 따뜻해 지고 봄이 오니 겨우내 지쳤던 마음이 난으로 부터 기를 받고 있습니다.ㅎㅎㅎ 날이 점점 따뜻해 지고 봄이 오니 겨우내 지쳤던 마음이 난으로 부터 기를 받고 있습니다.ㅎㅎㅎ 가원 최규수님의 댓글 가원 최규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22 23:53 우째 이런일이.. 풍란을 즐기다 보면 한 때는 미울때도 정들때도 있지요. 호의 특징 엽성으로 보아 썩어도 준치라는 말이 있듯이 상당히 고급 개체로 요즘도 대우 받을 만한 개체인데 한동안 너무 사랑을 주지 못한 것 같습니다. 난도 주인을 잘 만나야...ㅋㅋㅋ 그래서 인즉 그 난이 줸장보고 나 아즉 안 죽었어 하면서 사랑 받고 싶은 모양입니다. 지금 부터라도 명품의 자존심을 되찾아 주시길 바랍니다.ㅎㅎㅎ 우째 이런일이.. 풍란을 즐기다 보면 한 때는 미울때도 정들때도 있지요. 호의 특징 엽성으로 보아 썩어도 준치라는 말이 있듯이 상당히 고급 개체로 요즘도 대우 받을 만한 개체인데 한동안 너무 사랑을 주지 못한 것 같습니다. 난도 주인을 잘 만나야...ㅋㅋㅋ 그래서 인즉 그 난이 줸장보고 나 아즉 안 죽었어 하면서 사랑 받고 싶은 모양입니다. 지금 부터라도 명품의 자존심을 되찾아 주시길 바랍니다.ㅎㅎㅎ 김석동님의 댓글 김석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23 10:47 공감입니다. 한동안 있는지 조차 몰랐는데 무늬가 좋아 지니 한동안 이거이 뭔가?하고 찾아 보니 '백묘'였네요.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난은 항상 그자리에 있는데 사람이 넘 호들갑을 떠는 건 아닌가 싶습니다. 이넘한테 좀 미안하고 부끄러워지네요. ㅎㅎㅎ 공감입니다. 한동안 있는지 조차 몰랐는데 무늬가 좋아 지니 한동안 이거이 뭔가?하고 찾아 보니 '백묘'였네요.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난은 항상 그자리에 있는데 사람이 넘 호들갑을 떠는 건 아닌가 싶습니다. 이넘한테 좀 미안하고 부끄러워지네요. ㅎㅎㅎ 수프로 김상희님의 댓글 수프로 김상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23 10:24 멋지게 발전되어 더 큰 기쁨을 안겨주기를 빌겠습니다. ^^ 멋지게 발전되어 더 큰 기쁨을 안겨주기를 빌겠습니다. ^^ 정암 남기중님의 댓글 정암 남기중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23 11:19 한쪽 구석에 한 1년만 더 놓아 두시지요, 그러면 대우 받고 싶어서라도 더 더욱 큰 변화를 가져 올것 같은 테~~~ ㅎㅎㅎ 한쪽 구석에 한 1년만 더 놓아 두시지요, 그러면 대우 받고 싶어서라도 더 더욱 큰 변화를 가져 올것 같은 테~~~ ㅎㅎㅎ 김원태님의 댓글 김원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23 21:14 인생도 그런 거 같심미다. 흘러간 물은 물레방아를 못 돌린다는 말도 있지만.. 꺼진 불도 다시 보자란 말도 있습죠!! 대박까진 아니라도 중박까진 되겟네요..ㅍㅎㅎ 인생도 그런 거 같심미다. 흘러간 물은 물레방아를 못 돌린다는 말도 있지만.. 꺼진 불도 다시 보자란 말도 있습죠!! 대박까진 아니라도 중박까진 되겟네요..ㅍㅎㅎ 목록
노가다 양종민님의 댓글 노가다 양종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22 17:28 풍란이란 참~~~ 우짜든 이쁜짓 할려고 한단 말씀이시지요...ㅎㅎ 멋진 변화 저도 기대하겠습니다요... 풍란이란 참~~~ 우짜든 이쁜짓 할려고 한단 말씀이시지요...ㅎㅎ 멋진 변화 저도 기대하겠습니다요...
반달35님의 댓글 반달35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22 17:54 한쪽귀퉁이에 쳐박아노음 복륜으로 가나보죠 잎장이 보기좋케 올라오내여 축하합니다, 사무총장님...ㅎㅎㅎ 난복두 조으셔라 한쪽귀퉁이에 쳐박아노음 복륜으로 가나보죠 잎장이 보기좋케 올라오내여 축하합니다, 사무총장님...ㅎㅎㅎ 난복두 조으셔라
한뫼최승호님의 댓글 한뫼최승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22 17:58 무늬가 좋으나 그냥 수수하나 풍란은 변함없이 풍란인데 그걸 대하는 우리의 마음은 그때그때 변화가 많죠..... ㅎㅎ 무늬가 좋으나 그냥 수수하나 풍란은 변함없이 풍란인데 그걸 대하는 우리의 마음은 그때그때 변화가 많죠..... ㅎㅎ
김석동님의 댓글 김석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22 18:35 날이 점점 따뜻해 지고 봄이 오니 겨우내 지쳤던 마음이 난으로 부터 기를 받고 있습니다.ㅎㅎㅎ 날이 점점 따뜻해 지고 봄이 오니 겨우내 지쳤던 마음이 난으로 부터 기를 받고 있습니다.ㅎㅎㅎ
가원 최규수님의 댓글 가원 최규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22 23:53 우째 이런일이.. 풍란을 즐기다 보면 한 때는 미울때도 정들때도 있지요. 호의 특징 엽성으로 보아 썩어도 준치라는 말이 있듯이 상당히 고급 개체로 요즘도 대우 받을 만한 개체인데 한동안 너무 사랑을 주지 못한 것 같습니다. 난도 주인을 잘 만나야...ㅋㅋㅋ 그래서 인즉 그 난이 줸장보고 나 아즉 안 죽었어 하면서 사랑 받고 싶은 모양입니다. 지금 부터라도 명품의 자존심을 되찾아 주시길 바랍니다.ㅎㅎㅎ 우째 이런일이.. 풍란을 즐기다 보면 한 때는 미울때도 정들때도 있지요. 호의 특징 엽성으로 보아 썩어도 준치라는 말이 있듯이 상당히 고급 개체로 요즘도 대우 받을 만한 개체인데 한동안 너무 사랑을 주지 못한 것 같습니다. 난도 주인을 잘 만나야...ㅋㅋㅋ 그래서 인즉 그 난이 줸장보고 나 아즉 안 죽었어 하면서 사랑 받고 싶은 모양입니다. 지금 부터라도 명품의 자존심을 되찾아 주시길 바랍니다.ㅎㅎㅎ
김석동님의 댓글 김석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23 10:47 공감입니다. 한동안 있는지 조차 몰랐는데 무늬가 좋아 지니 한동안 이거이 뭔가?하고 찾아 보니 '백묘'였네요.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난은 항상 그자리에 있는데 사람이 넘 호들갑을 떠는 건 아닌가 싶습니다. 이넘한테 좀 미안하고 부끄러워지네요. ㅎㅎㅎ 공감입니다. 한동안 있는지 조차 몰랐는데 무늬가 좋아 지니 한동안 이거이 뭔가?하고 찾아 보니 '백묘'였네요.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난은 항상 그자리에 있는데 사람이 넘 호들갑을 떠는 건 아닌가 싶습니다. 이넘한테 좀 미안하고 부끄러워지네요. ㅎㅎㅎ
수프로 김상희님의 댓글 수프로 김상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23 10:24 멋지게 발전되어 더 큰 기쁨을 안겨주기를 빌겠습니다. ^^ 멋지게 발전되어 더 큰 기쁨을 안겨주기를 빌겠습니다. ^^
정암 남기중님의 댓글 정암 남기중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23 11:19 한쪽 구석에 한 1년만 더 놓아 두시지요, 그러면 대우 받고 싶어서라도 더 더욱 큰 변화를 가져 올것 같은 테~~~ ㅎㅎㅎ 한쪽 구석에 한 1년만 더 놓아 두시지요, 그러면 대우 받고 싶어서라도 더 더욱 큰 변화를 가져 올것 같은 테~~~ ㅎㅎㅎ
김원태님의 댓글 김원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23 21:14 인생도 그런 거 같심미다. 흘러간 물은 물레방아를 못 돌린다는 말도 있지만.. 꺼진 불도 다시 보자란 말도 있습죠!! 대박까진 아니라도 중박까진 되겟네요..ㅍㅎㅎ 인생도 그런 거 같심미다. 흘러간 물은 물레방아를 못 돌린다는 말도 있지만.. 꺼진 불도 다시 보자란 말도 있습죠!! 대박까진 아니라도 중박까진 되겟네요..ㅍ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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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변화 저도 기대하겠습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