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네델과 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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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네델에 대한 논란이 과거부터 이제까지 여러 싸이트에서 논란이 많다. 맹물에 철분을 넣었다니, 화학적 분석으로 2가철이다,효능이 있다, 없다 느니... 하지만 나는 그것을 논하기에 앞서 과거 내 경험에 의한 것만 말하고자 한다. 성분에 관한 이론은 풍빠모에 김원태님의 메네델에 대한 글을 참조하기를 바라며, 그 언젠가 풍란에 손 데기전 나는 춘란 한란 혜란등을 취급하였다 연결되는 경매장을 돌며 시고쿠의 두곳,오카야마1곳,교오토1곳, 오사카1곳,등 여러곳을 장돌뱅이처럼 돌고 돌았다.화분체 들고 다닐수가 없기에 모두털어 신문지에 말아가지고 다녔다. 풍란과 달리 지생식물(춘란,한란,혜란) 이다 보니 잦은 탈수현상을 초래했다. 집에도착하면 그렇게 싱싱하고 보기좋던 난잎들이 만년청(오모또)의 잎과같이 쭈굴쭈굴 했다. 나보다 선배 상인의 조언으로 메네델 200배액에 넣어 하룻밤을 재웠더니 정말로 신기하듯 본연의 색과 자태로 회복이 되였다. 그후 부터 나는 누가 뭐라고 해도 메네델을 믿는다. 그후 현재까지도 풍란을 하면서도 꼭 메네델로 원기를 회복 시켜준다. 장거리 운반으로 인한 스트래스와,이른봄철 잠에서 깨어나기직전,그리고 한여름 고온으로 난들이 허덕일때 꼭 시행한다. 좋다 나쁘다 논하기에 앞서 부정하지 말고 스스로 실행하여 본후에 결과를 논하는 것이 좋을 듯 싶다.
이계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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