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양난담

묵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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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no_profile 이광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 작성일07-02-10 23:57
  3. 조회10,580회
  4. 댓글9건

본문

맛이 갔다가 기운이 돌아 왔습니다.
앞으로 "아야야"하지 말고 잘 살아가겠지요?

댓글목록

은련화님의 댓글

no_profile 은련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간혹 이광희님을 뵈면 참 마음이 따스하신 분이라는 생각을 하곤 합니다.
일상에서 뵈었을 때나.. 또 오늘 처럼 '아야야'라는 표현을 사용하실 때..
이제 말씀처럼 잘 자랄 일만 남았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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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하나씩 확인되어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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