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양난담

취화전 묵과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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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은 제법 진하게 나오는데 노란 호는 찔끔거리고 있습니다.
일명 취화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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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복색화를 피워 봅시다. 댓글 6 no_profile 김원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06-02 13346
10 무명 댓글 3 no_profile 김원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10-24 13163
9 침묵 댓글 4 no_profile 김원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10-24 13321
8 제대로의 색감 댓글 4 no_profile 김원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10-24 13052
7 신궁 댓글 5 no_profile 김원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10-24 13433
열람중 취화전 묵과 호 댓글 7 no_profile 김원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9-02-16 13930
5 옥금강 루비근 1 댓글 9 no_profile 김원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9-02-16 13445
4 옥금강 루비근 2 댓글 10 no_profile 김원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9-02-16 13828
3 뿌리들.. 댓글 6 no_profile 김원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9-02-18 13425
2 루비근들 댓글 9 no_profile 김원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9-02-18 14198
1 자미성 댓글 8 no_profile 김원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9-02-19 14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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