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도 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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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언제쯤인지 기억도 잘 안납니다마는...
덕적도의 모님이 산채하신 하수오주와
바꿔먹었던 화영이 이렇게 변했군요...
퍼런 거는 제 꺼이고 즉, 모주이고
허연 거는 시집간 화영입니다.
모촉은 이제사 쬐끔 발색이 됩디다.
저번 2월 사진인데 지금 10촉인가 11촉쯤 되고
덩빨도 제법 큽니다.
시집 잘 보냈네요...
덕적도의 모님이 산채하신 하수오주와
바꿔먹었던 화영이 이렇게 변했군요...
퍼런 거는 제 꺼이고 즉, 모주이고
허연 거는 시집간 화영입니다.
모촉은 이제사 쬐끔 발색이 됩디다.
저번 2월 사진인데 지금 10촉인가 11촉쯤 되고
덩빨도 제법 큽니다.
시집 잘 보냈네요...
강상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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