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향로
페이지 정보
관련링크
본문
꽃순이 자리를 잡아 머리를 내밀고 있습니다.
올해는 옥향로의 꽃을 잘 관찰하여 사진을 찍어보려고 합니다.
또 액아 한개가 자리를 잡아 식구가 4촉이 될 것 같습니다.
그런데 옥향로는 보는 분들마다 앞에 것, 옆에 누운 것이 서로 자기들 것(?)이라고하니
조만간에 액아가 붙은 모촉만 남을 것 같습니다.
특히 김원태님이 볼 때마다 자꾸만 흔들것(?) 같습니다.
올해는 옥향로의 꽃을 잘 관찰하여 사진을 찍어보려고 합니다.
또 액아 한개가 자리를 잡아 식구가 4촉이 될 것 같습니다.
그런데 옥향로는 보는 분들마다 앞에 것, 옆에 누운 것이 서로 자기들 것(?)이라고하니
조만간에 액아가 붙은 모촉만 남을 것 같습니다.
특히 김원태님이 볼 때마다 자꾸만 흔들것(?) 같습니다.
김승준님의 댓글
김승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올해 또 보게 될 기회가 있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