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양난담

빤질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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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풍란닷컴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 작성일05-04-26 16:36
  3. 조회11,759회
  4. 댓글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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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동내는 무서워서 못가겠고 그저 편히 놀 곳은 이곳인가 봐요.
광택 처리를 하지 않은 녀석들입니다.
그래도 안토시안으로 몸단장은 좀 했구요.

댓글목록

푸른들님의 댓글

no_profile 이광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제 경험으로는 빤짝이들은 강광에서는 녹이 옅어지기 때문에
짙은 녹과 빤짝~~을 유지하는데는 도장이 안될 정도의 중광이
좋은것 같습니다.
제 생각이었습니다.

孫詩憲님의 댓글

no_profile 이광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신원장님..
빤질내미니까  특별처방전을 내리시어
이름대로 진짜 빤질빤질이를 만드시지오.
왁스를 바르리까? 찍구뽀마드를 바르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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