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양난담

꽈배기부인 몸 안풀렸네~

페이지 정보

본문

거가 돌돌 말렸네요..
제법 큰 아마미입니다.

휴가 댕겨오니 냄새가 진동을 합디다.
바로 분갈이 하고 한방 했습니다.

댓글목록

  멋진 대주에다 생김도 참 특이하네요.^^
모든 꽃이 죄다 꽈배기 부인이 되었다면 엄청 재미있을 듯 싶기도 하고요.
풍란의 잎 역시 김원태님 난답게 건강, 야성, 개성있어 보여 좋습니다.
이른 아침 더불어 함께 즐기는 꽃내음.. 무척 좋습니다.^^
  휴가는 잘 다녀 오셨습니까?

오늘도 어떻게 하면 연합회 사이트에서 시원하게 보낼것인가  고민하시는 분들은
저거 한방이면 모든게 쫘~악 해결 되겠습니다. 뚫어~~~ ㅎ~
  허~
참 진짜 꽈배기네요.ㅎ ㅎ ㅎ
휴가는 잘 댕겨 오셨나요?
이른 아침 풍성한 꽃과 향에 취해 기분 좋은 하루가 될것 같습니다.
  어디 구멍 뚫을 일이 있나봅니다.
혹시 화분밑이 막혔거나 아니면 쥔장이 너무 스트레스를 줘서
나사풀고 도망칠려고 그러던지...ㅎㅎ
  부인 씨리즈는 끝난줄 알았는데 다시 시작되나 보죠.
난의 세계는 무한한가 봄니다. 우리집 난꽃은 아무리 찾아 보아도
요런건 보이지 않는데  혹시 난에게 복분자술을? ㅎㅎ
귀한꽃 즐감 했습니다.
  하나하니씩 사이트에 올라오는것 볼라면
3년은 족히 걸릴것이니
한번 쫙..... 살피도록 기회을 잡는게 훨씬 낳을 것 같습니다.

배양난담

Total 611건42 페이지
배양난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19 자옥아! 정말 보고싶구나. 댓글 13 孫詩憲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5-07-28 12594
118 조일전 댓글 4 no_profile 淸心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07-27 12272
117 아마미 하늘피기 댓글 19 no_profile 김원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07-27 12123
열람중 꽈배기부인 몸 안풀렸네~ 댓글 13 no_profile 김원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07-27 12445
115 넘 이뻐서. 댓글 7 푸른들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5-07-25 12175
114 옥류의 꽃 댓글 5 孫詩憲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5-07-25 12653
113 거취의 꽃 댓글 6 孫詩憲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5-07-23 12717
112 취송환의 앞모습 댓글 4 孫詩憲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5-07-21 14643
111 사리 추가요!! 댓글 15 푸른들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5-07-19 14117
110 난쟁이 꽃 II. 여의봉 댓글 2 푸른들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5-07-18 14374
109 난쟁이꽃 I. 댓글 4 푸른들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5-07-16 14519
108 한때는 댓글 4 푸른들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5-07-15 13460
게시물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