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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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호반의 대표라고 불리웠던 당금입니다.
여름에 발색이 잘 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하도 발색이 어려워서
한때는 작은 또랑위의 나무에 매달아 놓고 고문을 해도 보았는데도
감감 무소식이었습니다. 아마도 광은 지나치고 습은 약해서였던것 같습니다.
베란다에 빛이 잘 드는 곳에 두었더니 천엽에 약간의 변화가 보이기 시작하네요.
여름에 발색이 잘 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하도 발색이 어려워서
한때는 작은 또랑위의 나무에 매달아 놓고 고문을 해도 보았는데도
감감 무소식이었습니다. 아마도 광은 지나치고 습은 약해서였던것 같습니다.
베란다에 빛이 잘 드는 곳에 두었더니 천엽에 약간의 변화가 보이기 시작하네요.
풍란닷컴님의 댓글
풍란닷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아마도 호반중에서 무늬 내기가 제일 어렵나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