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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복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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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온 아새기 자랑 좀 할라그하는디~~~
풍바에 오릿디만 부악이라카는디 파뭇히그 말아서여~~ㅋㅋ
이뿐 신아 침흘기지 마시라요.

댓글목록

  하하하, 말씀도 어쩌면 그리 재미있게 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아무래도 묵향님과 함께 연구대상이십니다.^^
오그락꾸그락.. 정말 재미있는 표현입니다.

난 얘기를 해야 하는데 잘 몰라서요.~~^^
  란 싸부요 흑시 부업이라카는것이 톱 긍장하는것 아닌기지요 우지기리 톱니빨 자랑 허시는긴지요 ~~~~~ㅋ
부다부다 톱 란이라카는 것도보고여 이리 기한 야상야릇한것  불라믄여 긴시간을 가저불가 하는디 시므서에서  시금 달라는것 아닌지예 논내는 시법을 물라예 우자나 ~~ㅋㅋ
암든여 신출귀물  란싸부 원태 마차길 덜컹덜컹 기리믄서여
묵향이 궁딩이 짜국 박은것 잘 박혔는지 잘  봐주라여 란싸부 원싸부 ~~~~~~ㅎㅎㅎㅎㅎ
  원태님~ 원본의 사진크기가 800 X 600 이네요. 원본 사진의 가로폭을 640 정도로 줄여서 올리시면 ... 사진에 계단지는 현상이 없어집니다. 연합회 사이트는 옆에 배너들이 공간을 차지하고 있어서 가로폭이 640 이상되는 사진들을 올리면 계단이 집니다.
비복륜 ~ 정말 좋습니다요.
  감사하그다는 표현은 넘 작지만여,
우자거나 음층이 고맙다는 말슴 디리는 바임네다. 구벅~~

글구여 자랑이 아이라도 난은 우지고 저지고를 뜨나서
좋훈 종자를 개지고 잇시야 되는기라여~~

이름이가 가튼 퐁난이도 종자에 따라 많은 차이가
나는 긋은 삼척 옆에 도계 동자도 잘 알기라여~~ㅋ
  난 보기 부다 글보기가 재미서여~
지가 글이 잘버 묵향님 말싸믄 매뻔을 일그야 맴을 아는데..
원태님까지 기러시니게니 익는데만 밴나절 거리네여~ 에구 ^ ^~~~~~~~~ㅎㅎㅎㅎ
  원태싸부는 심미안을 가질려면 아직 멀었구먼요.
새치머리와 같이 덤으로 따라 오는것이 돋보기던데...
좋은 품종일수록 멀찍이서 안경벗고 눈을 게츠름히 뜨고 감상해야 제맛이란 말입니다.ㅋㅋㅋ
 앞으로도 감상의 묘미를 모르실라면 톱니 타령말고 이쪽으로 보내사와요.
착불도 방가방가
  신아가 한참 위에서 올라오는 것이
욕심이 참 많은가 봅니다~!
역시 귀한 아이는 어릴적부터 뭐가 틀려도 틀린가 봅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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