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나리 꽃 페이지 정보 푸른들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05-08-31 21:17 조회13,370회 댓글12건 관련링크 본문 올해는 두번째 꽃을 피웠습니다. 수수한 거이 늘 정겹습니다. 댓글목록 淸心님의 댓글 淸心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9-01 02:20 고넘 참 상큼한 느낌입니다. 언제 입수를 해야겠네요-:)) 고넘 참 상큼한 느낌입니다. 언제 입수를 해야겠네요-:)) 솔잎님의 댓글 淸心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9-01 11:06 아주 샛노랗네요. 개나리꽃 어울리는 이름입니다.................^^ 아주 샛노랗네요. 개나리꽃 어울리는 이름입니다.................^^ 신진영님의 댓글 淸心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9-01 15:12 화형이 부잣집 맏며느리 같이 풍성해 보입니다. 화형이 부잣집 맏며느리 같이 풍성해 보입니다. 은련화님의 댓글 淸心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9-01 15:46 정말 도톰한 화형에 색도 맑은 노란색이라 참 보기 좋습니다. 말씀처럼 개나리 꽃을 연상하면 되겠는지요... 그렇다면 무척이나 예쁜 녀석일 텐데... 정말 도톰한 화형에 색도 맑은 노란색이라 참 보기 좋습니다. 말씀처럼 개나리 꽃을 연상하면 되겠는지요... 그렇다면 무척이나 예쁜 녀석일 텐데... 운각님의 댓글 淸心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9-01 16:12 흰 개나리도 있지라?^^^ 흰 개나리도 있지라?^^^ 이계주님의 댓글 淸心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9-01 17:17 색감이나 화형이 참 곱습니다. 색감이나 화형이 참 곱습니다. 김원태님의 댓글 淸心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9-02 14:43 지는여 기양 갈라그하는디 노랭가 이보시요 하니 잠시 발길 시우고 노랭아 와 부르는그여 하니 노랭이 벙긋 합내다요. 지가 보는 바에는 그꽂이 그꽂인디 호돌갑을 뜬다 하그만여~~ㅋㅋ 메~~~롱~~~ㅍㅎㅎ 지는여 기양 갈라그하는디 노랭가 이보시요 하니 잠시 발길 시우고 노랭아 와 부르는그여 하니 노랭이 벙긋 합내다요. 지가 보는 바에는 그꽂이 그꽂인디 호돌갑을 뜬다 하그만여~~ㅋㅋ 메~~~롱~~~ㅍㅎㅎ 은련화님의 댓글 淸心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9-02 23:52 하하하, 아무래도 김원태님께서 배가 아프신가 봅니다. 다른 분께서 배가 아파하시는 걸 보면서 왜 제 기분은 좋아지는 건지.. 에고.. 이렇게 가다가 언제 한번 거시기 해도 엄청 거시기 할 터인데.. 하하하, 아무래도 김원태님께서 배가 아프신가 봅니다. 다른 분께서 배가 아파하시는 걸 보면서 왜 제 기분은 좋아지는 건지.. 에고.. 이렇게 가다가 언제 한번 거시기 해도 엄청 거시기 할 터인데.. 묵향님의 댓글 淸心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9-03 05:52 시상에 어느 무자라는 눅시가여 우기다가 개나리 꽃 했는디 ~~ 논내 지가여 이리 순진 허기는 즌짜로 개나리리로 알앗으니 그참내 ~ㅎ 푸른들끼서여 이 넌내를 아첨부터 혼동스럽게 맹글그 심슬보로 안보앗는디 ~ㅋ 그나즈나 요즘개나리 꽃 불만 허그만유 . 꽃 은 잘부고 갑네다마는 앞으로는 넌내 혼동스럽게 허기 아녀라우~~~~~~ㅋㅌㅋㅌ 시상에 어느 무자라는 눅시가여 우기다가 개나리 꽃 했는디 ~~ 논내 지가여 이리 순진 허기는 즌짜로 개나리리로 알앗으니 그참내 ~ㅎ 푸른들끼서여 이 넌내를 아첨부터 혼동스럽게 맹글그 심슬보로 안보앗는디 ~ㅋ 그나즈나 요즘개나리 꽃 불만 허그만유 . 꽃 은 잘부고 갑네다마는 앞으로는 넌내 혼동스럽게 허기 아녀라우~~~~~~ㅋㅌㅋㅌ 푸른들님의 댓글 淸心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9-06 02:11 묵향님 명심 또 명심 하겠습니다.ㅎㅎㅎ 묵향님 명심 또 명심 하겠습니다.ㅎㅎㅎ 김민성님의 댓글 淸心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9-09 10:23 음..역시.. 음..역시.. 이계주님의 댓글 淸心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9-13 09:20 흔들드라가 출장 대기중이라 하네요. ㅎ~ 흔들드라가 출장 대기중이라 하네요. ㅎ~ 삭제 목록 수정
淸心님의 댓글 淸心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9-01 02:20 고넘 참 상큼한 느낌입니다. 언제 입수를 해야겠네요-:)) 고넘 참 상큼한 느낌입니다. 언제 입수를 해야겠네요-:))
솔잎님의 댓글 淸心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9-01 11:06 아주 샛노랗네요. 개나리꽃 어울리는 이름입니다.................^^ 아주 샛노랗네요. 개나리꽃 어울리는 이름입니다.................^^
신진영님의 댓글 淸心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9-01 15:12 화형이 부잣집 맏며느리 같이 풍성해 보입니다. 화형이 부잣집 맏며느리 같이 풍성해 보입니다.
은련화님의 댓글 淸心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9-01 15:46 정말 도톰한 화형에 색도 맑은 노란색이라 참 보기 좋습니다. 말씀처럼 개나리 꽃을 연상하면 되겠는지요... 그렇다면 무척이나 예쁜 녀석일 텐데... 정말 도톰한 화형에 색도 맑은 노란색이라 참 보기 좋습니다. 말씀처럼 개나리 꽃을 연상하면 되겠는지요... 그렇다면 무척이나 예쁜 녀석일 텐데...
운각님의 댓글 淸心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9-01 16:12 흰 개나리도 있지라?^^^ 흰 개나리도 있지라?^^^
이계주님의 댓글 淸心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9-01 17:17 색감이나 화형이 참 곱습니다. 색감이나 화형이 참 곱습니다.
김원태님의 댓글 淸心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9-02 14:43 지는여 기양 갈라그하는디 노랭가 이보시요 하니 잠시 발길 시우고 노랭아 와 부르는그여 하니 노랭이 벙긋 합내다요. 지가 보는 바에는 그꽂이 그꽂인디 호돌갑을 뜬다 하그만여~~ㅋㅋ 메~~~롱~~~ㅍㅎㅎ 지는여 기양 갈라그하는디 노랭가 이보시요 하니 잠시 발길 시우고 노랭아 와 부르는그여 하니 노랭이 벙긋 합내다요. 지가 보는 바에는 그꽂이 그꽂인디 호돌갑을 뜬다 하그만여~~ㅋㅋ 메~~~롱~~~ㅍㅎㅎ
은련화님의 댓글 淸心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9-02 23:52 하하하, 아무래도 김원태님께서 배가 아프신가 봅니다. 다른 분께서 배가 아파하시는 걸 보면서 왜 제 기분은 좋아지는 건지.. 에고.. 이렇게 가다가 언제 한번 거시기 해도 엄청 거시기 할 터인데.. 하하하, 아무래도 김원태님께서 배가 아프신가 봅니다. 다른 분께서 배가 아파하시는 걸 보면서 왜 제 기분은 좋아지는 건지.. 에고.. 이렇게 가다가 언제 한번 거시기 해도 엄청 거시기 할 터인데..
묵향님의 댓글 淸心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9-03 05:52 시상에 어느 무자라는 눅시가여 우기다가 개나리 꽃 했는디 ~~ 논내 지가여 이리 순진 허기는 즌짜로 개나리리로 알앗으니 그참내 ~ㅎ 푸른들끼서여 이 넌내를 아첨부터 혼동스럽게 맹글그 심슬보로 안보앗는디 ~ㅋ 그나즈나 요즘개나리 꽃 불만 허그만유 . 꽃 은 잘부고 갑네다마는 앞으로는 넌내 혼동스럽게 허기 아녀라우~~~~~~ㅋㅌㅋㅌ 시상에 어느 무자라는 눅시가여 우기다가 개나리 꽃 했는디 ~~ 논내 지가여 이리 순진 허기는 즌짜로 개나리리로 알앗으니 그참내 ~ㅎ 푸른들끼서여 이 넌내를 아첨부터 혼동스럽게 맹글그 심슬보로 안보앗는디 ~ㅋ 그나즈나 요즘개나리 꽃 불만 허그만유 . 꽃 은 잘부고 갑네다마는 앞으로는 넌내 혼동스럽게 허기 아녀라우~~~~~~ㅋㅌㅋㅌ
푸른들님의 댓글 淸心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9-06 02:11 묵향님 명심 또 명심 하겠습니다.ㅎㅎㅎ 묵향님 명심 또 명심 하겠습니다.ㅎㅎㅎ
이계주님의 댓글 淸心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9-13 09:20 흔들드라가 출장 대기중이라 하네요. ㅎ~ 흔들드라가 출장 대기중이라 하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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