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이(荒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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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조선을 따라 잘 나타나는 개체입니다.
울나라에서는 한때 걸레라 이름붙여지기도 한 荒野(이동익님 명명)입니다.
헌데 물건너가서는 다시 翁이라고 한다네요..
울나라에서는 한때 걸레라 이름붙여지기도 한 荒野(이동익님 명명)입니다.
헌데 물건너가서는 다시 翁이라고 한다네요..
푸른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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