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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복륜에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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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의 윤풍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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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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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색화를 피워 봅시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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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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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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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궁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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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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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색이 좋은 황금선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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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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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금강 루비근 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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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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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토시아닌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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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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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금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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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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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부터 붙혀놓고...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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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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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님의 댓글
청송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어떤 녀석은 홍외가 가득찬 상태에 작고 아담하고
어떤 녀석은 잎이 무진장 길고 무늬가 난폭하고 등등 대체로 상예품이 보기가 힘들더군요.
수로라는 품종에 대해 이거다 하고 딱히 결론적으로 말씀드리기 어려운 것같습니다.
그래도 상단의 사진이 홍외를 보여주기에는 무리가 없어 보입니다. 무늬만 빼고...ㅋㅋㅋ
좋은 자료 잘 보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