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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수(阿利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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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가 옛날옛적에 대강환호를 키운 적이 있습니다.
한쪽면 이파리가 한 열장 정도 되었는데 참으로
컸던 넘이었습니다.

근데 이넘은 좀 더 큰 것 같습니다.
엽성, 무늬, 모양이 거의 흡사하지만 크기는
좀 많이 클 거 같습니다.

댓글목록

  지금은 마이 시들해졌지만
언젠가 한번.. 이 녀석을 키우고 싶어서 속앓이를 하던 기억이 있네요.
그 시기를 넘기니 지금은 이래 마음이 편안한데
그때는 왜 그리 몸살을 앓았나 싶은 생각이 새삼 듭니다.

추석 한가위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요.
  대강환호 같지요?
분위기가 흡사합니다마는 출신은 아마미입니다.
아직 어리니까 지금부터 더 많이 커질 것 같습니다.
하리수 허리수도 아닌 아리수입니다.
한강의 옛 이름이 아리수인 건 아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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