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 결행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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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그자리에 그대로 두면 꽃피고 지면서 한세월 죽일텐데
굳이 돌맹이에 붙여보고 싶으니 참으로 취미란 알수없는것 같습니다.
모님께서 특허권 운운 하실까봐 수태 몇가닥 올려서 붙였답니다.
이름하여 수태석부 입니다.
굳이 돌맹이에 붙여보고 싶으니 참으로 취미란 알수없는것 같습니다.
모님께서 특허권 운운 하실까봐 수태 몇가닥 올려서 붙였답니다.
이름하여 수태석부 입니다.
이광희님의 댓글
이광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역성혁명 일으키신줄 알고....
금모단이를 까마득한 절벽 위에 놓으니 자생지가
연상되네요.ㅎ ㅎ ㅎ
잘 자라서 101촉 석부작이 완성되기를 바랍니다.
한 15년 정도면 안되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