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벅, 무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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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연합회 싸이트에만 오면 어쩐지 제가 있을 자리가 아닌 듯 하여..
쬐금 불편, 쑥스, 거석했었는데..
온라인 상이긴 하지만 어제 드디어 정회원으로 가입을 했습니다.
어디 모임에도 잘 다니지 않고, 다른 분들 난을 구경할 기회도 없어..
항상 그만그만한 제 자신을 위해 무언가 폭발적 자극을 줄 수 있는
전환점이 필요하다는 생각이었는데
마음을 정하고 보니.. 이래 가벼울 수가 없습니다.
부족한 점도 많고 이제 거의 걸음마를 할 정도의 제가
열심히 할 수 있으려나 모르겠으나, 분발하는 모습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부족한 점.. 마이 보일 텐데.. 애정과 관심으로 이끌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사진은 저희 집에서 제가 좋아하는 풍란들 중에 하나인, 산반백호입니다.
쬐금 불편, 쑥스, 거석했었는데..
온라인 상이긴 하지만 어제 드디어 정회원으로 가입을 했습니다.
어디 모임에도 잘 다니지 않고, 다른 분들 난을 구경할 기회도 없어..
항상 그만그만한 제 자신을 위해 무언가 폭발적 자극을 줄 수 있는
전환점이 필요하다는 생각이었는데
마음을 정하고 보니.. 이래 가벼울 수가 없습니다.
부족한 점도 많고 이제 거의 걸음마를 할 정도의 제가
열심히 할 수 있으려나 모르겠으나, 분발하는 모습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부족한 점.. 마이 보일 텐데.. 애정과 관심으로 이끌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사진은 저희 집에서 제가 좋아하는 풍란들 중에 하나인, 산반백호입니다.
이계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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