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 까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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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미 입니다.
지난번 손시헌님 홈피에는 복륜이라고 올린 적도 있는데 요즘 보니 그렇게 불러도 좋을지 의문이 조금 가고 있습니다. 지난 번에도 보이던 묵선이 진해진 것이 더욱 까리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저희 집으로 온지 약 2년이 지났는데 이제야 죽지는 않을 것 같다고 느껴집니다.
즐거운 추석 연휴들 지내시기 바랍니다.
지난번 손시헌님 홈피에는 복륜이라고 올린 적도 있는데 요즘 보니 그렇게 불러도 좋을지 의문이 조금 가고 있습니다. 지난 번에도 보이던 묵선이 진해진 것이 더욱 까리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저희 집으로 온지 약 2년이 지났는데 이제야 죽지는 않을 것 같다고 느껴집니다.
즐거운 추석 연휴들 지내시기 바랍니다.
댓글목록
원래 너무 약해서 아무도 입양시키지 않던 것을 제가 제고정리 차원에서 들였던 놈입니다.
초장기 모습은 전면 산반 호 개체 였는데 세력이 좋아지면서 녹선이 가운데로 몰려서 복륜으로 발전한 듯 보입니다.
묵은 계속 한 쪽에서 나오는 것 같습니다. 나중에 소멸되면서 녹선을 남기지 않나 생각되는데 조금 더 살펴 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일단은 살아준게 고맙긴 하지만 빨리 더 크고 번식도 왕성히 했으면 합니다.
김원태님,
백복륜의 이름은 서시로 알고 있겠습니다.
저 보다는 주몽으로 부르고 싶어 하시던 전XX 사장님께도 알려 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초장기 모습은 전면 산반 호 개체 였는데 세력이 좋아지면서 녹선이 가운데로 몰려서 복륜으로 발전한 듯 보입니다.
묵은 계속 한 쪽에서 나오는 것 같습니다. 나중에 소멸되면서 녹선을 남기지 않나 생각되는데 조금 더 살펴 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일단은 살아준게 고맙긴 하지만 빨리 더 크고 번식도 왕성히 했으면 합니다.
김원태님,
백복륜의 이름은 서시로 알고 있겠습니다.
저 보다는 주몽으로 부르고 싶어 하시던 전XX 사장님께도 알려 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hadrianus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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