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한대로 저도 리바이벌입니다요. 페이지 정보 은련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7-02-02 22:00 조회13,207회 댓글28건 관련링크 본문 동동주가 오락가락하여 일단은 먼저 대표 선발 주자로 올리고요. 이거이로 동동주 안 되겠지유... 댓글목록 甘 草(안옥헌)님의 댓글 甘 草(안옥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02 22:08 은련화님이랑 동동주 한 말을 놓고 키재기를 해봐야겠습니다. 물론 저에게는 이렇게 멋진 묵은 없습니다. 하지만 동동주가 바바리상에 걸려 있는만큼 눈길을 끌수만있다면 가능은 하지 않을까요(제 생각입니다 ㅎㅎㅎ) 단 3라운드 선수들이 나올때 나오면 애가 기가 죽으니 본게임 선수들이 나올때 나와야지요. 저는 그거 하나밖에 없거든요^^;; (미리 말씀드리는데 줄서기는 절대 사절입니다 ㅎㅎㅎ) 은련화님이랑 동동주 한 말을 놓고 키재기를 해봐야겠습니다. 물론 저에게는 이렇게 멋진 묵은 없습니다. 하지만 동동주가 바바리상에 걸려 있는만큼 눈길을 끌수만있다면 가능은 하지 않을까요(제 생각입니다 ㅎㅎㅎ) 단 3라운드 선수들이 나올때 나오면 애가 기가 죽으니 본게임 선수들이 나올때 나와야지요. 저는 그거 하나밖에 없거든요^^;; (미리 말씀드리는데 줄서기는 절대 사절입니다 ㅎㅎㅎ) 은련화님의 댓글 은련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02 22:10 하하하, 제게도 이거이 보다 좋은 감춰둔 묵이 있어서리.. ^^ . . . . . . . . . 크~ 믿으시면 아니 되시옵니다요.^^ 하하하, 제게도 이거이 보다 좋은 감춰둔 묵이 있어서리.. ^^ . . . . . . . . . 크~ 믿으시면 아니 되시옵니다요.^^ 甘 草(안옥헌)님의 댓글 甘 草(안옥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02 22:14 이거이 보다 좋다면 도대체 그 수준이 얼마나 되는건지 짐작이 안갑니다. 제가 보기에는 요것도 대상깜인데요. 이거이 보다 좋다면 도대체 그 수준이 얼마나 되는건지 짐작이 안갑니다. 제가 보기에는 요것도 대상깜인데요. 甘 草(안옥헌)님의 댓글 甘 草(안옥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02 22:14 아랫글이 언제 달려버렸지요? 미처 읽지 못했습니다 ㅎㅎㅎ 아랫글이 언제 달려버렸지요? 미처 읽지 못했습니다 ㅎㅎㅎ 은련화님의 댓글 은련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02 22:16 하하하, 찔려서리... 언릉 달았습니다요. 사실 몇 녀석 있는디 안즉 종자목입니다. 해서 며칠 간격으로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하하하, 찔려서리... 언릉 달았습니다요. 사실 몇 녀석 있는디 안즉 종자목입니다. 해서 며칠 간격으로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민경재님의 댓글 민경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02 22:25 하이고~낼 놀토니께 겡기도 난농원을 몽조리 뒤져서라도 이거이를 능가하는 깜뎅이를 찾아내것습니다. 은련화님은 좋은시절 다 가셨으니 이몸혼자 깜뎅이 농채를 댕겨오것습니다^^ 하이고~낼 놀토니께 겡기도 난농원을 몽조리 뒤져서라도 이거이를 능가하는 깜뎅이를 찾아내것습니다. 은련화님은 좋은시절 다 가셨으니 이몸혼자 깜뎅이 농채를 댕겨오것습니다^^ 은련화님의 댓글 은련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02 22:27 민경재님 지가 내일부터 출근인거 아시고.. 감사하게도 아픈 곳을 찔러주시는구먼요.^^ 민경재님 지가 내일부터 출근인거 아시고.. 감사하게도 아픈 곳을 찔러주시는구먼요.^^ 녹산님의 댓글 녹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02 22:31 은련화님 동동주 기다릴께요. 그런디 한말은 안되고 한병이 주당입니다. 저도 껌뎅이 농채나 가야할것 같습니다... 은련화님 동동주 기다릴께요. 그런디 한말은 안되고 한병이 주당입니다. 저도 껌뎅이 농채나 가야할것 같습니다... DO OL님의 댓글 DO OL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02 22:42 수 자리 살러 몇년 아랫녁에 가 있을 때. 제 자취방에는 무협지가 남아수독 오거서를 능가할 만큼 굴러 다녔습니다. 그 무협지들 내용중 제가 가장 크게 감화 받은 부분이 있었는데 내용인즉슨. 무림의 고수 둘이 바둑을 두는데 14수만에 한 사람이 졌습니다라고 말하며 돌을 던지는 장면이 나옵니다. 더 둬 보았자 경우의 수가 빤하다는 것이겠지요. 워낙 고수들이니까. 지가요. 졋습니다! 수 자리 살러 몇년 아랫녁에 가 있을 때. 제 자취방에는 무협지가 남아수독 오거서를 능가할 만큼 굴러 다녔습니다. 그 무협지들 내용중 제가 가장 크게 감화 받은 부분이 있었는데 내용인즉슨. 무림의 고수 둘이 바둑을 두는데 14수만에 한 사람이 졌습니다라고 말하며 돌을 던지는 장면이 나옵니다. 더 둬 보았자 경우의 수가 빤하다는 것이겠지요. 워낙 고수들이니까. 지가요. 졋습니다! 민경재님의 댓글 민경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02 22:50 도루묵님이 왜 이케 약해지셨나요 도루묵님께는 천하제일묵 침묵이 있잖습니까? 설마 꽁지 내리신척 하시다가 은련화님 방심하신사이 카운터 펀치를 날리시려는건 아닌감요 도루묵님이 왜 이케 약해지셨나요 도루묵님께는 천하제일묵 침묵이 있잖습니까? 설마 꽁지 내리신척 하시다가 은련화님 방심하신사이 카운터 펀치를 날리시려는건 아닌감요 河志님의 댓글 河志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02 23:55 묵, 맞네... 확실한 묵으로 인정 합니다. 묵, 맞네... 확실한 묵으로 인정 합니다. 장보고님의 댓글 장보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03 08:18 꿈에그리던 묵 최상급입니다.. 자촉까지 주렁이 달고 아직 변변한 묵하나가없어서리~~ 꿈에그리던 묵 최상급입니다.. 자촉까지 주렁이 달고 아직 변변한 묵하나가없어서리~~ 牛角님의 댓글 牛角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03 10:41 우아한 곡선에 흐르는 묵이 거의 예술의 경지로군요. 우아한 곡선에 흐르는 묵이 거의 예술의 경지로군요. 박우서님의 댓글 박우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03 12:39 묵 ~ 탁하지 않고 시원스럽게 생겨서 여름에는 에어컨이 필요 없겠습니다. 묵 ~ 탁하지 않고 시원스럽게 생겨서 여름에는 에어컨이 필요 없겠습니다. 신진영님의 댓글 신진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03 19:26 꽃도 저리 피면 얼매나 좋을꼬? 맨 앞촉이 이별주를 먹었나요? 아무래로 명일동으로 등기이전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ㅎㅎ 꽃도 저리 피면 얼매나 좋을꼬? 맨 앞촉이 이별주를 먹었나요? 아무래로 명일동으로 등기이전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ㅎㅎ 덕송님의 댓글 덕송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03 19:54 보면 볼수록 좋은 묵이네요... 동동주 한사발 드립니다. 보면 볼수록 좋은 묵이네요... 동동주 한사발 드립니다. 풍운아님의 댓글 풍운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04 01:00 최고~~~~~입니다..묵 이벤트 마감하죠..^^ 묵의 예 ...완성품... 그런데 반칙...다른 이벤트에 올렸지요.~~~~~~. 최고~~~~~입니다..묵 이벤트 마감하죠..^^ 묵의 예 ...완성품... 그런데 반칙...다른 이벤트에 올렸지요.~~~~~~. 박영일님의 댓글 박영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04 14:05 멋집니다. 지는요, 그만 꼬랑지 내릴랍니다.ㅎㅎㅎ 멋집니다. 지는요, 그만 꼬랑지 내릴랍니다.ㅎㅎㅎ 녹수님의 댓글 녹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04 20:37 이거, 동동주에 근접한 묵으로 보이네요. 동동주 자신후에 멘 오른쪽에 처진것 흔들어 놓으시쬬......ㅎㅎㅎ 이거, 동동주에 근접한 묵으로 보이네요. 동동주 자신후에 멘 오른쪽에 처진것 흔들어 놓으시쬬......ㅎㅎㅎ 솔잎님의 댓글 솔잎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04 22:41 유구무언~...................ㅋ 유구무언~...................ㅋ 흑산 김근문님의 댓글 흑산 김근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04 23:08 정말 멋진 묵입니다. 이번 이벤트에 묵이 없어 구경만 하지만, 눈이 높아짐을 느낍니다. 정말 멋진 묵입니다. 이번 이벤트에 묵이 없어 구경만 하지만, 눈이 높아짐을 느낍니다. 가람님의 댓글 가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05 11:26 리바이벌은 안도는디요~ ㅎ 리바이벌은 안도는디요~ ㅎ 김원태님의 댓글 김원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05 16:34 좋은데요.. 좋은데요.. 지명님의 댓글 지명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05 19:10 히히~지는 댓글 단걸로 알았는디..... 동동주 수상하시믄 지도 한 주전자 부탁합니다요~~~ 히히~지는 댓글 단걸로 알았는디..... 동동주 수상하시믄 지도 한 주전자 부탁합니다요~~~ 김상성님의 댓글 김상성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05 21:55 유성펜으로 칠한것 맞죠? 유성펜으로 칠한것 맞죠? 심풍님의 댓글 심풍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06 00:01 다시 봐도 멋진 개체입니다. 저리 진한 묵은 흔치않겠죠~? ^^; 다시 봐도 멋진 개체입니다. 저리 진한 묵은 흔치않겠죠~? ^^; 카사님의 댓글 카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10 17:56 너무나 선명하고도 질감이 있는 개체입니다. 좋은 난 소장하심을 축하드립니다. 너무나 선명하고도 질감이 있는 개체입니다. 좋은 난 소장하심을 축하드립니다. 이계주님의 댓글 이계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12 09:39 오작교(烏鵲橋)... 오작교(烏鵲橋)... 목록
甘 草(안옥헌)님의 댓글 甘 草(안옥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02 22:08 은련화님이랑 동동주 한 말을 놓고 키재기를 해봐야겠습니다. 물론 저에게는 이렇게 멋진 묵은 없습니다. 하지만 동동주가 바바리상에 걸려 있는만큼 눈길을 끌수만있다면 가능은 하지 않을까요(제 생각입니다 ㅎㅎㅎ) 단 3라운드 선수들이 나올때 나오면 애가 기가 죽으니 본게임 선수들이 나올때 나와야지요. 저는 그거 하나밖에 없거든요^^;; (미리 말씀드리는데 줄서기는 절대 사절입니다 ㅎㅎㅎ) 은련화님이랑 동동주 한 말을 놓고 키재기를 해봐야겠습니다. 물론 저에게는 이렇게 멋진 묵은 없습니다. 하지만 동동주가 바바리상에 걸려 있는만큼 눈길을 끌수만있다면 가능은 하지 않을까요(제 생각입니다 ㅎㅎㅎ) 단 3라운드 선수들이 나올때 나오면 애가 기가 죽으니 본게임 선수들이 나올때 나와야지요. 저는 그거 하나밖에 없거든요^^;; (미리 말씀드리는데 줄서기는 절대 사절입니다 ㅎㅎㅎ)
은련화님의 댓글 은련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02 22:10 하하하, 제게도 이거이 보다 좋은 감춰둔 묵이 있어서리.. ^^ . . . . . . . . . 크~ 믿으시면 아니 되시옵니다요.^^ 하하하, 제게도 이거이 보다 좋은 감춰둔 묵이 있어서리.. ^^ . . . . . . . . . 크~ 믿으시면 아니 되시옵니다요.^^
甘 草(안옥헌)님의 댓글 甘 草(안옥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02 22:14 이거이 보다 좋다면 도대체 그 수준이 얼마나 되는건지 짐작이 안갑니다. 제가 보기에는 요것도 대상깜인데요. 이거이 보다 좋다면 도대체 그 수준이 얼마나 되는건지 짐작이 안갑니다. 제가 보기에는 요것도 대상깜인데요.
甘 草(안옥헌)님의 댓글 甘 草(안옥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02 22:14 아랫글이 언제 달려버렸지요? 미처 읽지 못했습니다 ㅎㅎㅎ 아랫글이 언제 달려버렸지요? 미처 읽지 못했습니다 ㅎㅎㅎ
은련화님의 댓글 은련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02 22:16 하하하, 찔려서리... 언릉 달았습니다요. 사실 몇 녀석 있는디 안즉 종자목입니다. 해서 며칠 간격으로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하하하, 찔려서리... 언릉 달았습니다요. 사실 몇 녀석 있는디 안즉 종자목입니다. 해서 며칠 간격으로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민경재님의 댓글 민경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02 22:25 하이고~낼 놀토니께 겡기도 난농원을 몽조리 뒤져서라도 이거이를 능가하는 깜뎅이를 찾아내것습니다. 은련화님은 좋은시절 다 가셨으니 이몸혼자 깜뎅이 농채를 댕겨오것습니다^^ 하이고~낼 놀토니께 겡기도 난농원을 몽조리 뒤져서라도 이거이를 능가하는 깜뎅이를 찾아내것습니다. 은련화님은 좋은시절 다 가셨으니 이몸혼자 깜뎅이 농채를 댕겨오것습니다^^
은련화님의 댓글 은련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02 22:27 민경재님 지가 내일부터 출근인거 아시고.. 감사하게도 아픈 곳을 찔러주시는구먼요.^^ 민경재님 지가 내일부터 출근인거 아시고.. 감사하게도 아픈 곳을 찔러주시는구먼요.^^
녹산님의 댓글 녹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02 22:31 은련화님 동동주 기다릴께요. 그런디 한말은 안되고 한병이 주당입니다. 저도 껌뎅이 농채나 가야할것 같습니다... 은련화님 동동주 기다릴께요. 그런디 한말은 안되고 한병이 주당입니다. 저도 껌뎅이 농채나 가야할것 같습니다...
DO OL님의 댓글 DO OL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02 22:42 수 자리 살러 몇년 아랫녁에 가 있을 때. 제 자취방에는 무협지가 남아수독 오거서를 능가할 만큼 굴러 다녔습니다. 그 무협지들 내용중 제가 가장 크게 감화 받은 부분이 있었는데 내용인즉슨. 무림의 고수 둘이 바둑을 두는데 14수만에 한 사람이 졌습니다라고 말하며 돌을 던지는 장면이 나옵니다. 더 둬 보았자 경우의 수가 빤하다는 것이겠지요. 워낙 고수들이니까. 지가요. 졋습니다! 수 자리 살러 몇년 아랫녁에 가 있을 때. 제 자취방에는 무협지가 남아수독 오거서를 능가할 만큼 굴러 다녔습니다. 그 무협지들 내용중 제가 가장 크게 감화 받은 부분이 있었는데 내용인즉슨. 무림의 고수 둘이 바둑을 두는데 14수만에 한 사람이 졌습니다라고 말하며 돌을 던지는 장면이 나옵니다. 더 둬 보았자 경우의 수가 빤하다는 것이겠지요. 워낙 고수들이니까. 지가요. 졋습니다!
민경재님의 댓글 민경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02 22:50 도루묵님이 왜 이케 약해지셨나요 도루묵님께는 천하제일묵 침묵이 있잖습니까? 설마 꽁지 내리신척 하시다가 은련화님 방심하신사이 카운터 펀치를 날리시려는건 아닌감요 도루묵님이 왜 이케 약해지셨나요 도루묵님께는 천하제일묵 침묵이 있잖습니까? 설마 꽁지 내리신척 하시다가 은련화님 방심하신사이 카운터 펀치를 날리시려는건 아닌감요
河志님의 댓글 河志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02 23:55 묵, 맞네... 확실한 묵으로 인정 합니다. 묵, 맞네... 확실한 묵으로 인정 합니다.
장보고님의 댓글 장보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03 08:18 꿈에그리던 묵 최상급입니다.. 자촉까지 주렁이 달고 아직 변변한 묵하나가없어서리~~ 꿈에그리던 묵 최상급입니다.. 자촉까지 주렁이 달고 아직 변변한 묵하나가없어서리~~
牛角님의 댓글 牛角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03 10:41 우아한 곡선에 흐르는 묵이 거의 예술의 경지로군요. 우아한 곡선에 흐르는 묵이 거의 예술의 경지로군요.
박우서님의 댓글 박우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03 12:39 묵 ~ 탁하지 않고 시원스럽게 생겨서 여름에는 에어컨이 필요 없겠습니다. 묵 ~ 탁하지 않고 시원스럽게 생겨서 여름에는 에어컨이 필요 없겠습니다.
신진영님의 댓글 신진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03 19:26 꽃도 저리 피면 얼매나 좋을꼬? 맨 앞촉이 이별주를 먹었나요? 아무래로 명일동으로 등기이전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ㅎㅎ 꽃도 저리 피면 얼매나 좋을꼬? 맨 앞촉이 이별주를 먹었나요? 아무래로 명일동으로 등기이전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ㅎㅎ
덕송님의 댓글 덕송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03 19:54 보면 볼수록 좋은 묵이네요... 동동주 한사발 드립니다. 보면 볼수록 좋은 묵이네요... 동동주 한사발 드립니다.
풍운아님의 댓글 풍운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04 01:00 최고~~~~~입니다..묵 이벤트 마감하죠..^^ 묵의 예 ...완성품... 그런데 반칙...다른 이벤트에 올렸지요.~~~~~~. 최고~~~~~입니다..묵 이벤트 마감하죠..^^ 묵의 예 ...완성품... 그런데 반칙...다른 이벤트에 올렸지요.~~~~~~.
박영일님의 댓글 박영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04 14:05 멋집니다. 지는요, 그만 꼬랑지 내릴랍니다.ㅎㅎㅎ 멋집니다. 지는요, 그만 꼬랑지 내릴랍니다.ㅎㅎㅎ
녹수님의 댓글 녹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04 20:37 이거, 동동주에 근접한 묵으로 보이네요. 동동주 자신후에 멘 오른쪽에 처진것 흔들어 놓으시쬬......ㅎㅎㅎ 이거, 동동주에 근접한 묵으로 보이네요. 동동주 자신후에 멘 오른쪽에 처진것 흔들어 놓으시쬬......ㅎㅎㅎ
솔잎님의 댓글 솔잎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04 22:41 유구무언~...................ㅋ 유구무언~...................ㅋ
흑산 김근문님의 댓글 흑산 김근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04 23:08 정말 멋진 묵입니다. 이번 이벤트에 묵이 없어 구경만 하지만, 눈이 높아짐을 느낍니다. 정말 멋진 묵입니다. 이번 이벤트에 묵이 없어 구경만 하지만, 눈이 높아짐을 느낍니다.
가람님의 댓글 가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05 11:26 리바이벌은 안도는디요~ ㅎ 리바이벌은 안도는디요~ ㅎ
김원태님의 댓글 김원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05 16:34 좋은데요.. 좋은데요..
지명님의 댓글 지명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05 19:10 히히~지는 댓글 단걸로 알았는디..... 동동주 수상하시믄 지도 한 주전자 부탁합니다요~~~ 히히~지는 댓글 단걸로 알았는디..... 동동주 수상하시믄 지도 한 주전자 부탁합니다요~~~
김상성님의 댓글 김상성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05 21:55 유성펜으로 칠한것 맞죠? 유성펜으로 칠한것 맞죠?
심풍님의 댓글 심풍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06 00:01 다시 봐도 멋진 개체입니다. 저리 진한 묵은 흔치않겠죠~? ^^; 다시 봐도 멋진 개체입니다. 저리 진한 묵은 흔치않겠죠~? ^^;
카사님의 댓글 카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10 17:56 너무나 선명하고도 질감이 있는 개체입니다. 좋은 난 소장하심을 축하드립니다. 너무나 선명하고도 질감이 있는 개체입니다. 좋은 난 소장하심을 축하드립니다.
이계주님의 댓글 이계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12 09:39 오작교(烏鵲橋)... 오작교(烏鵲橋)...
甘 草(안옥헌)님의 댓글
甘 草(안옥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물론 저에게는 이렇게 멋진 묵은 없습니다. 하지만 동동주가 바바리상에 걸려 있는만큼
눈길을 끌수만있다면 가능은 하지 않을까요(제 생각입니다 ㅎㅎㅎ)
단 3라운드 선수들이 나올때 나오면 애가 기가 죽으니 본게임 선수들이 나올때 나와야지요.
저는 그거 하나밖에 없거든요^^;;
(미리 말씀드리는데 줄서기는 절대 사절입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