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두 홍모단으로 재도전....^ ^ 페이지 정보 덕송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7-02-02 09:16 조회13,226회 댓글15건 관련링크 본문 묵이라고 가진거라곤 이놈 하나입니다. 심풍님께는 죄송하지만 다시 도전해봅니다. 요즘 강광에 구웠더니 조금 꺼메졌네요.... 위사진은 작년 11. 30일 사진이고, 아래는 올해 1. 22일 사진입니다. 댓글목록 가람님의 댓글 가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02 09:33 점점 좋아지고 있네요~ ㅎ 점점 좋아지고 있네요~ ㅎ 흑산 김근문님의 댓글 흑산 김근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02 09:52 모단이는 빛을 조금만 줘도 묵이 잘 들은 종인가요? 한 달 사이에 많이 변화했네요 모단이는 빛을 조금만 줘도 묵이 잘 들은 종인가요? 한 달 사이에 많이 변화했네요 박우서님의 댓글 박우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02 11:02 묵 종류중 촉수도 잘늘고 언제보아도 근사한 자태라 배양하는 즐거움을 맛볼수 있는 개체인데... 보기 좋습니다. 묵 종류중 촉수도 잘늘고 언제보아도 근사한 자태라 배양하는 즐거움을 맛볼수 있는 개체인데... 보기 좋습니다. 김정현님의 댓글 김정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02 11:47 묵도 호의 한 종류로 봐야 하나요.....???? 많이 발전된것 같습니다... 묵도 호의 한 종류로 봐야 하나요.....???? 많이 발전된것 같습니다... 신진영님의 댓글 신진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02 11:56 고전품이지만 홍모단 정도의 묵만한 것이 흔치 않습니다. 고전품이지만 홍모단 정도의 묵만한 것이 흔치 않습니다. 지명님의 댓글 지명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02 12:58 정말 멋지게 자라 주는군요~ 정말 멋지게 자라 주는군요~ 甘 草(안옥헌)님의 댓글 甘 草(안옥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02 20:20 묵선을 물고 나오는 천엽이 넘 이뻐 보입니다. 좋은 묵 하나 기르고 싶어지네요... 묵선을 물고 나오는 천엽이 넘 이뻐 보입니다. 좋은 묵 하나 기르고 싶어지네요... 牛角님의 댓글 牛角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02 20:52 제가 가진 비쩍마른 홍모단과 비교하니 부잣집 외동아들처럼 귀태가 줄줄 흐릅니다. 매우 훌륭하옵니다. 제가 가진 비쩍마른 홍모단과 비교하니 부잣집 외동아들처럼 귀태가 줄줄 흐릅니다. 매우 훌륭하옵니다. 은련화님의 댓글 은련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02 22:06 영차, 영차... 쬐금만 더 시커멓게 변하길.. 함께 밀어드립니다요.^^ 거봐요. 탁월한 선택이었지유.^^ 영차, 영차... 쬐금만 더 시커멓게 변하길.. 함께 밀어드립니다요.^^ 거봐요. 탁월한 선택이었지유.^^ 이계주님의 댓글 이계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02 22:44 깜직하게 생겼네요. 깜직하게 생겼네요. 노가다님의 댓글 노가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02 23:20 삐딱하지만 좌청룡 우백호 멋집니다...ㅎ 삐딱하지만 좌청룡 우백호 멋집니다...ㅎ 물주기반년님의 댓글 물주기반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03 10:23 엽성으로 볼때 홍모단이라기 보다 묵류가 아닌가 했습니다 제 홍모단과는 많이 다릅니다 훌륭합니다 엽성으로 볼때 홍모단이라기 보다 묵류가 아닌가 했습니다 제 홍모단과는 많이 다릅니다 훌륭합니다 김원태님의 댓글 김원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05 16:40 묵류는 청축, 홍모단은 니축으로 구분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마는... 묵류는 청축, 홍모단은 니축으로 구분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마는... 심풍님의 댓글 심풍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06 00:06 짧은 잎장이 인상적입니다... 깜둥이가 되면 무척 딴딴해 보이겠네요~ ^^ 짧은 잎장이 인상적입니다... 깜둥이가 되면 무척 딴딴해 보이겠네요~ ^^ 카사님의 댓글 카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10 18:03 홍모단의 예를 잘 표현했네요. 홍모단의 예를 잘 표현했네요. 목록
가람님의 댓글 가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02 09:33 점점 좋아지고 있네요~ ㅎ 점점 좋아지고 있네요~ ㅎ
흑산 김근문님의 댓글 흑산 김근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02 09:52 모단이는 빛을 조금만 줘도 묵이 잘 들은 종인가요? 한 달 사이에 많이 변화했네요 모단이는 빛을 조금만 줘도 묵이 잘 들은 종인가요? 한 달 사이에 많이 변화했네요
박우서님의 댓글 박우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02 11:02 묵 종류중 촉수도 잘늘고 언제보아도 근사한 자태라 배양하는 즐거움을 맛볼수 있는 개체인데... 보기 좋습니다. 묵 종류중 촉수도 잘늘고 언제보아도 근사한 자태라 배양하는 즐거움을 맛볼수 있는 개체인데... 보기 좋습니다.
김정현님의 댓글 김정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02 11:47 묵도 호의 한 종류로 봐야 하나요.....???? 많이 발전된것 같습니다... 묵도 호의 한 종류로 봐야 하나요.....???? 많이 발전된것 같습니다...
신진영님의 댓글 신진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02 11:56 고전품이지만 홍모단 정도의 묵만한 것이 흔치 않습니다. 고전품이지만 홍모단 정도의 묵만한 것이 흔치 않습니다.
지명님의 댓글 지명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02 12:58 정말 멋지게 자라 주는군요~ 정말 멋지게 자라 주는군요~
甘 草(안옥헌)님의 댓글 甘 草(안옥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02 20:20 묵선을 물고 나오는 천엽이 넘 이뻐 보입니다. 좋은 묵 하나 기르고 싶어지네요... 묵선을 물고 나오는 천엽이 넘 이뻐 보입니다. 좋은 묵 하나 기르고 싶어지네요...
牛角님의 댓글 牛角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02 20:52 제가 가진 비쩍마른 홍모단과 비교하니 부잣집 외동아들처럼 귀태가 줄줄 흐릅니다. 매우 훌륭하옵니다. 제가 가진 비쩍마른 홍모단과 비교하니 부잣집 외동아들처럼 귀태가 줄줄 흐릅니다. 매우 훌륭하옵니다.
은련화님의 댓글 은련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02 22:06 영차, 영차... 쬐금만 더 시커멓게 변하길.. 함께 밀어드립니다요.^^ 거봐요. 탁월한 선택이었지유.^^ 영차, 영차... 쬐금만 더 시커멓게 변하길.. 함께 밀어드립니다요.^^ 거봐요. 탁월한 선택이었지유.^^
이계주님의 댓글 이계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02 22:44 깜직하게 생겼네요. 깜직하게 생겼네요.
노가다님의 댓글 노가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02 23:20 삐딱하지만 좌청룡 우백호 멋집니다...ㅎ 삐딱하지만 좌청룡 우백호 멋집니다...ㅎ
물주기반년님의 댓글 물주기반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03 10:23 엽성으로 볼때 홍모단이라기 보다 묵류가 아닌가 했습니다 제 홍모단과는 많이 다릅니다 훌륭합니다 엽성으로 볼때 홍모단이라기 보다 묵류가 아닌가 했습니다 제 홍모단과는 많이 다릅니다 훌륭합니다
김원태님의 댓글 김원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05 16:40 묵류는 청축, 홍모단은 니축으로 구분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마는... 묵류는 청축, 홍모단은 니축으로 구분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마는...
심풍님의 댓글 심풍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06 00:06 짧은 잎장이 인상적입니다... 깜둥이가 되면 무척 딴딴해 보이겠네요~ ^^ 짧은 잎장이 인상적입니다... 깜둥이가 되면 무척 딴딴해 보이겠네요~ ^^
카사님의 댓글 카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10 18:03 홍모단의 예를 잘 표현했네요. 홍모단의 예를 잘 표현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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