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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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미 風蘭의 자생종에서 선별된 품종으로, 그동안 음풍(吟風)이라는 개체에 여러 가지 藝가 뒤섞여 있는 것을 다시 다음과 같이 분류하여 각각 명명하였다.
1) 훈풍(薰風) : 대형으로 잎은 두텁고 넓으며, 허리가 낮은 희엽에 잎 끝은 노수엽으로 묵직한 중후함이 있는 자태로 ‘운용(雲龍)’타입이다. 무늬는 후천성으로
맹황대복륜호(萌黃大覆輪縞)에 묵호(墨縞)를 나타내는 복예품이다
2) 음풍(吟風) : 잎 폭이 넓은 대형종으로 묵류(墨流)에 黃縞가 들어간 二藝品 이다. 그러나 黃縞가 화려하면 묵류가 적게 들어간다. 또한, 無地葉에 가까워진 만큼,
묵류의 藝가 강해지는 경향이 있다. 기대되는 二藝品이지만, 좋은 무늬의 그루가 적고, 무지엽에 묵류의 藝만 있는 그루가 많다.
3) 현풍(玄風) : 음풍에서 황호가 없이 무지엽에 묵류의 藝(紫墨)가 있는 개체를 말하며
4) 관풍(觀風) : 白縞에 루비근이 섞이는 개체를 관풍(觀風)이라 한다.
** 연합회 품종안내 참조함
1) 훈풍(薰風) : 대형으로 잎은 두텁고 넓으며, 허리가 낮은 희엽에 잎 끝은 노수엽으로 묵직한 중후함이 있는 자태로 ‘운용(雲龍)’타입이다. 무늬는 후천성으로
맹황대복륜호(萌黃大覆輪縞)에 묵호(墨縞)를 나타내는 복예품이다
2) 음풍(吟風) : 잎 폭이 넓은 대형종으로 묵류(墨流)에 黃縞가 들어간 二藝品 이다. 그러나 黃縞가 화려하면 묵류가 적게 들어간다. 또한, 無地葉에 가까워진 만큼,
묵류의 藝가 강해지는 경향이 있다. 기대되는 二藝品이지만, 좋은 무늬의 그루가 적고, 무지엽에 묵류의 藝만 있는 그루가 많다.
3) 현풍(玄風) : 음풍에서 황호가 없이 무지엽에 묵류의 藝(紫墨)가 있는 개체를 말하며
4) 관풍(觀風) : 白縞에 루비근이 섞이는 개체를 관풍(觀風)이라 한다.
** 연합회 품종안내 참조함
가람님의 댓글
가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지대로 된 묵 구경 잘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