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눈에 안경...ㅎ 페이지 정보 노가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7-02-05 22:35 조회12,608회 댓글16건 관련링크 본문 제 눈에 안경이라고 제 눈에는 지저분해보입니다만... 1년이 훌쩍넘게 키우고 있지만 사시사철 아직까지는 자~알 보이는디요...ㅎ 떡본김에 제사지낸다고 목욕재게하고 사진찍어봤습니다..^^* (목욕을 안했어야 좀더 잘 보일텐데...) 댓글목록 이계주님의 댓글 이계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05 23:03 터프하게 생긴 묵이네요. 좀더 마이 터지길(?) 기대합니다. ㅎㅎ 터프하게 생긴 묵이네요. 좀더 마이 터지길(?) 기대합니다. ㅎㅎ 심풍님의 댓글 심풍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05 23:55 다른 분들 눈에도 안경인것 같은데요~ ^^ 고루 분포된 묵이 아주 보기 좋고 계주님 말씀처럼 조금만 더 터지면 명품으로 거듭나겠습니다~ ^^ 다른 분들 눈에도 안경인것 같은데요~ ^^ 고루 분포된 묵이 아주 보기 좋고 계주님 말씀처럼 조금만 더 터지면 명품으로 거듭나겠습니다~ ^^ 흑산 김근문님의 댓글 흑산 김근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06 08:29 묵이 참 다양하다는 걸 요즘에야 배웁니다. 묵이 참 다양하다는 걸 요즘에야 배웁니다. 임종호님의 댓글 임종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06 09:06 돌출된 묵의예가 예사롭지 않네요. 돌출된 묵의예가 예사롭지 않네요. 솔잎님의 댓글 솔잎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06 09:07 노가다님 성깔있는 애를 기르시네요. 터프한 묵선 잘 보입니다.....................ㅎㅎ 노가다님 성깔있는 애를 기르시네요. 터프한 묵선 잘 보입니다.....................ㅎㅎ 장보고님의 댓글 장보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06 10:15 잎선에 묵이 터질것같아요 잔잔히 먹은 묵선이 좋습니다.. 잎선에 묵이 터질것같아요 잔잔히 먹은 묵선이 좋습니다.. 지명님의 댓글 지명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06 10:25 걸레기도 좀 있고 볼 만 합니다~~ 걸레기도 좀 있고 볼 만 합니다~~ 가람님의 댓글 가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06 13:01 억수로 탐납니다요~ ㅎ 억수로 탐납니다요~ ㅎ 김원태님의 댓글 김원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06 14:11 쎈 넘으로 올리셨네요.. 쎈 넘으로 올리셨네요.. DO OL님의 댓글 DO OL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06 17:06 좋긴 좋은데 구대옹의 점묵과 계통이 비슷한가 봅니다. 좋긴 좋은데 구대옹의 점묵과 계통이 비슷한가 봅니다. 牛角님의 댓글 牛角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06 17:44 황야를 향해 달려가는 것 같습니다. 장래가 촉망되는군요.^^ 황야를 향해 달려가는 것 같습니다. 장래가 촉망되는군요.^^ 구대아빠님의 댓글 구대아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06 22:42 좋아부러요. 좋아부러요. 은련화님의 댓글 은련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07 00:59 뭐랄까요. 여느 풍란들의 묵과는 좀 다른 느낌입니다. 거칠게 느껴지면서도 깨끗한 느낌이 좋습니다요. 뭐랄까요. 여느 풍란들의 묵과는 좀 다른 느낌입니다. 거칠게 느껴지면서도 깨끗한 느낌이 좋습니다요. 김정현님의 댓글 김정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07 14:32 참 좋아 보입니다.... 또, 잘 자라 준다니 그것도 부럽습니다.. 참 좋아 보입니다.... 또, 잘 자라 준다니 그것도 부럽습니다.. 풍운아님의 댓글 풍운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07 17:37 굿~~~~~~~~~~입니다.. 굿~~~~~~~~~~입니다.. 카사님의 댓글 카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07 21:55 이거이 완전히 따발총으로 묵을 갈겨 놓은 것 같습니다. 자촉도 완전히 연속성을 가진 개체로 나오네요. 이거이 완전히 따발총으로 묵을 갈겨 놓은 것 같습니다. 자촉도 완전히 연속성을 가진 개체로 나오네요. 목록
이계주님의 댓글 이계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05 23:03 터프하게 생긴 묵이네요. 좀더 마이 터지길(?) 기대합니다. ㅎㅎ 터프하게 생긴 묵이네요. 좀더 마이 터지길(?) 기대합니다. ㅎㅎ
심풍님의 댓글 심풍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05 23:55 다른 분들 눈에도 안경인것 같은데요~ ^^ 고루 분포된 묵이 아주 보기 좋고 계주님 말씀처럼 조금만 더 터지면 명품으로 거듭나겠습니다~ ^^ 다른 분들 눈에도 안경인것 같은데요~ ^^ 고루 분포된 묵이 아주 보기 좋고 계주님 말씀처럼 조금만 더 터지면 명품으로 거듭나겠습니다~ ^^
흑산 김근문님의 댓글 흑산 김근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06 08:29 묵이 참 다양하다는 걸 요즘에야 배웁니다. 묵이 참 다양하다는 걸 요즘에야 배웁니다.
임종호님의 댓글 임종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06 09:06 돌출된 묵의예가 예사롭지 않네요. 돌출된 묵의예가 예사롭지 않네요.
솔잎님의 댓글 솔잎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06 09:07 노가다님 성깔있는 애를 기르시네요. 터프한 묵선 잘 보입니다.....................ㅎㅎ 노가다님 성깔있는 애를 기르시네요. 터프한 묵선 잘 보입니다.....................ㅎㅎ
장보고님의 댓글 장보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06 10:15 잎선에 묵이 터질것같아요 잔잔히 먹은 묵선이 좋습니다.. 잎선에 묵이 터질것같아요 잔잔히 먹은 묵선이 좋습니다..
지명님의 댓글 지명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06 10:25 걸레기도 좀 있고 볼 만 합니다~~ 걸레기도 좀 있고 볼 만 합니다~~
가람님의 댓글 가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06 13:01 억수로 탐납니다요~ ㅎ 억수로 탐납니다요~ ㅎ
김원태님의 댓글 김원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06 14:11 쎈 넘으로 올리셨네요.. 쎈 넘으로 올리셨네요..
DO OL님의 댓글 DO OL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06 17:06 좋긴 좋은데 구대옹의 점묵과 계통이 비슷한가 봅니다. 좋긴 좋은데 구대옹의 점묵과 계통이 비슷한가 봅니다.
牛角님의 댓글 牛角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06 17:44 황야를 향해 달려가는 것 같습니다. 장래가 촉망되는군요.^^ 황야를 향해 달려가는 것 같습니다. 장래가 촉망되는군요.^^
구대아빠님의 댓글 구대아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06 22:42 좋아부러요. 좋아부러요.
은련화님의 댓글 은련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07 00:59 뭐랄까요. 여느 풍란들의 묵과는 좀 다른 느낌입니다. 거칠게 느껴지면서도 깨끗한 느낌이 좋습니다요. 뭐랄까요. 여느 풍란들의 묵과는 좀 다른 느낌입니다. 거칠게 느껴지면서도 깨끗한 느낌이 좋습니다요.
김정현님의 댓글 김정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07 14:32 참 좋아 보입니다.... 또, 잘 자라 준다니 그것도 부럽습니다.. 참 좋아 보입니다.... 또, 잘 자라 준다니 그것도 부럽습니다..
풍운아님의 댓글 풍운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07 17:37 굿~~~~~~~~~~입니다.. 굿~~~~~~~~~~입니다..
카사님의 댓글 카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07 21:55 이거이 완전히 따발총으로 묵을 갈겨 놓은 것 같습니다. 자촉도 완전히 연속성을 가진 개체로 나오네요. 이거이 완전히 따발총으로 묵을 갈겨 놓은 것 같습니다. 자촉도 완전히 연속성을 가진 개체로 나오네요.
이계주님의 댓글
이계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좀더 마이 터지길(?) 기대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