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무명묵 하나 올립니다. 페이지 정보 임종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7-02-05 22:08 조회12,235회 댓글15건 관련링크 본문 청묵이라 사진으로 묵의예를 나타내는것이 조금은 어렵습니다. 언뜻 보기에는 묵류하고 비슷해 보이지만 이 개체는 니축에 니근입니다. 댓글목록 노가다님의 댓글 노가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05 22:21 정말 묵류와 비슷하네요 어떻게 발전해야 칭찬을 받을까요... 정말 묵류와 비슷하네요 어떻게 발전해야 칭찬을 받을까요... DO OL님의 댓글 DO OL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05 23:00 물에 물 타면 물 흐른 자국도 안 남는가요? 물에 물 타면 물 흐른 자국도 안 남는가요? 이계주님의 댓글 이계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05 23:05 차분히 차 한잔을 마시며 감상하는 묵인것 같습니다. 청묵개체는 보면 볼 수록 정감이 가는 느낌이 들더군요. 차분히 차 한잔을 마시며 감상하는 묵인것 같습니다. 청묵개체는 보면 볼 수록 정감이 가는 느낌이 들더군요. 심풍님의 댓글 심풍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05 23:57 묵~ 하면 지저분한것이 떠오르곤 하는데... 깨끗한 묵도 있다는걸 잊고 있었네요... ^^; 니축의 청묵이라 아주 맑은 느낌입니다. 묵~ 하면 지저분한것이 떠오르곤 하는데... 깨끗한 묵도 있다는걸 잊고 있었네요... ^^; 니축의 청묵이라 아주 맑은 느낌입니다. 흑산 김근문님의 댓글 흑산 김근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06 08:27 청묵이라 처음 알았습니다. 묵이라면 별로 가까이 하고 싶은 생각이 없는데 이것은 정감이 가네요 청묵이라 처음 알았습니다. 묵이라면 별로 가까이 하고 싶은 생각이 없는데 이것은 정감이 가네요 솔잎님의 댓글 솔잎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06 09:05 강렬함 보다는 온화한 묵이 보기 좋습니다. 편안함을 주는 모습입니다................^^ 강렬함 보다는 온화한 묵이 보기 좋습니다. 편안함을 주는 모습입니다................^^ 지명님의 댓글 지명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06 10:25 헉??!!~~출근하면서 세수했지만~~ 저 묵(경외하는 임종호님꺼라~) 보려고 또 한 번 세수하고 와서 보아도 안 보이네여!~~ㅋㅋ~ 헉??!!~~출근하면서 세수했지만~~ 저 묵(경외하는 임종호님꺼라~) 보려고 또 한 번 세수하고 와서 보아도 안 보이네여!~~ㅋㅋ~ 이계주님의 댓글 이계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06 12:27 모니터에 돋보기를 들이데면 좀 더 잘 보이지 않을까요? ㅎㅎ 모니터에 돋보기를 들이데면 좀 더 잘 보이지 않을까요? ㅎㅎ 가람님의 댓글 가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06 13:02 임종호님의 난들은 항상 깨끗해서 보는 사람의 마음도 깨끗해 집니다...ㅎ 묵이란게 좀 지저분하게 보인다는 선입감을 버려야겠습니다.. 임종호님의 난들은 항상 깨끗해서 보는 사람의 마음도 깨끗해 집니다...ㅎ 묵이란게 좀 지저분하게 보인다는 선입감을 버려야겠습니다.. 김원태님의 댓글 김원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06 14:14 사실 이런 개체는 묵이라고 하기엔 무리가 있겠지요? 저런 선들이 꺼멓게 타야 되는긴데... 하긴 나름대로 깔끔하니 임종호님의 다른 난들 같이 깨끗한기 보기 좋습니다. 사실 이런 개체는 묵이라고 하기엔 무리가 있겠지요? 저런 선들이 꺼멓게 타야 되는긴데... 하긴 나름대로 깔끔하니 임종호님의 다른 난들 같이 깨끗한기 보기 좋습니다. 牛角님의 댓글 牛角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06 17:42 좀 땡겨서 찍었으면 잎장에 반들거리는 청묵이 감칠맛나게 보여질텐데 좀 아쉽네요. 기름기를 듬뿍 머금고도 저리 신선해 보이는 게 참 독특한 매력입니다. 좀 땡겨서 찍었으면 잎장에 반들거리는 청묵이 감칠맛나게 보여질텐데 좀 아쉽네요. 기름기를 듬뿍 머금고도 저리 신선해 보이는 게 참 독특한 매력입니다. 구대아빠님의 댓글 구대아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06 22:43 엽성은 섭묵보다 좋은 듯 합니다. 엽성은 섭묵보다 좋은 듯 합니다. 은련화님의 댓글 은련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07 00:59 그러지 않아도 어제 일이 있어서 임종호님의 게시물들을 쭈욱 검색했었는데 이 녀석도 보이더라고요. 그 사이 마이 자랐습니다. 그러지 않아도 어제 일이 있어서 임종호님의 게시물들을 쭈욱 검색했었는데 이 녀석도 보이더라고요. 그 사이 마이 자랐습니다. 김정현님의 댓글 김정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07 14:37 청묵이라....란을 여유롭게 보는 즐거움이 있을것 같습니다.... 멋지고,,, 부러울 뿐입니다.. 청묵이라....란을 여유롭게 보는 즐거움이 있을것 같습니다.... 멋지고,,, 부러울 뿐입니다.. 카사님의 댓글 카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07 21:56 임종호님의 가문의 난이라? 한마디 로 격이 있습니다. 아주 단아한 청묵의 예를 보여 주네요, 임종호님의 가문의 난이라? 한마디 로 격이 있습니다. 아주 단아한 청묵의 예를 보여 주네요, 목록
노가다님의 댓글 노가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05 22:21 정말 묵류와 비슷하네요 어떻게 발전해야 칭찬을 받을까요... 정말 묵류와 비슷하네요 어떻게 발전해야 칭찬을 받을까요...
DO OL님의 댓글 DO OL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05 23:00 물에 물 타면 물 흐른 자국도 안 남는가요? 물에 물 타면 물 흐른 자국도 안 남는가요?
이계주님의 댓글 이계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05 23:05 차분히 차 한잔을 마시며 감상하는 묵인것 같습니다. 청묵개체는 보면 볼 수록 정감이 가는 느낌이 들더군요. 차분히 차 한잔을 마시며 감상하는 묵인것 같습니다. 청묵개체는 보면 볼 수록 정감이 가는 느낌이 들더군요.
심풍님의 댓글 심풍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05 23:57 묵~ 하면 지저분한것이 떠오르곤 하는데... 깨끗한 묵도 있다는걸 잊고 있었네요... ^^; 니축의 청묵이라 아주 맑은 느낌입니다. 묵~ 하면 지저분한것이 떠오르곤 하는데... 깨끗한 묵도 있다는걸 잊고 있었네요... ^^; 니축의 청묵이라 아주 맑은 느낌입니다.
흑산 김근문님의 댓글 흑산 김근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06 08:27 청묵이라 처음 알았습니다. 묵이라면 별로 가까이 하고 싶은 생각이 없는데 이것은 정감이 가네요 청묵이라 처음 알았습니다. 묵이라면 별로 가까이 하고 싶은 생각이 없는데 이것은 정감이 가네요
솔잎님의 댓글 솔잎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06 09:05 강렬함 보다는 온화한 묵이 보기 좋습니다. 편안함을 주는 모습입니다................^^ 강렬함 보다는 온화한 묵이 보기 좋습니다. 편안함을 주는 모습입니다................^^
지명님의 댓글 지명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06 10:25 헉??!!~~출근하면서 세수했지만~~ 저 묵(경외하는 임종호님꺼라~) 보려고 또 한 번 세수하고 와서 보아도 안 보이네여!~~ㅋㅋ~ 헉??!!~~출근하면서 세수했지만~~ 저 묵(경외하는 임종호님꺼라~) 보려고 또 한 번 세수하고 와서 보아도 안 보이네여!~~ㅋㅋ~
이계주님의 댓글 이계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06 12:27 모니터에 돋보기를 들이데면 좀 더 잘 보이지 않을까요? ㅎㅎ 모니터에 돋보기를 들이데면 좀 더 잘 보이지 않을까요? ㅎㅎ
가람님의 댓글 가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06 13:02 임종호님의 난들은 항상 깨끗해서 보는 사람의 마음도 깨끗해 집니다...ㅎ 묵이란게 좀 지저분하게 보인다는 선입감을 버려야겠습니다.. 임종호님의 난들은 항상 깨끗해서 보는 사람의 마음도 깨끗해 집니다...ㅎ 묵이란게 좀 지저분하게 보인다는 선입감을 버려야겠습니다..
김원태님의 댓글 김원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06 14:14 사실 이런 개체는 묵이라고 하기엔 무리가 있겠지요? 저런 선들이 꺼멓게 타야 되는긴데... 하긴 나름대로 깔끔하니 임종호님의 다른 난들 같이 깨끗한기 보기 좋습니다. 사실 이런 개체는 묵이라고 하기엔 무리가 있겠지요? 저런 선들이 꺼멓게 타야 되는긴데... 하긴 나름대로 깔끔하니 임종호님의 다른 난들 같이 깨끗한기 보기 좋습니다.
牛角님의 댓글 牛角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06 17:42 좀 땡겨서 찍었으면 잎장에 반들거리는 청묵이 감칠맛나게 보여질텐데 좀 아쉽네요. 기름기를 듬뿍 머금고도 저리 신선해 보이는 게 참 독특한 매력입니다. 좀 땡겨서 찍었으면 잎장에 반들거리는 청묵이 감칠맛나게 보여질텐데 좀 아쉽네요. 기름기를 듬뿍 머금고도 저리 신선해 보이는 게 참 독특한 매력입니다.
구대아빠님의 댓글 구대아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06 22:43 엽성은 섭묵보다 좋은 듯 합니다. 엽성은 섭묵보다 좋은 듯 합니다.
은련화님의 댓글 은련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07 00:59 그러지 않아도 어제 일이 있어서 임종호님의 게시물들을 쭈욱 검색했었는데 이 녀석도 보이더라고요. 그 사이 마이 자랐습니다. 그러지 않아도 어제 일이 있어서 임종호님의 게시물들을 쭈욱 검색했었는데 이 녀석도 보이더라고요. 그 사이 마이 자랐습니다.
김정현님의 댓글 김정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07 14:37 청묵이라....란을 여유롭게 보는 즐거움이 있을것 같습니다.... 멋지고,,, 부러울 뿐입니다.. 청묵이라....란을 여유롭게 보는 즐거움이 있을것 같습니다.... 멋지고,,, 부러울 뿐입니다..
카사님의 댓글 카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07 21:56 임종호님의 가문의 난이라? 한마디 로 격이 있습니다. 아주 단아한 청묵의 예를 보여 주네요, 임종호님의 가문의 난이라? 한마디 로 격이 있습니다. 아주 단아한 청묵의 예를 보여 주네요,
노가다님의 댓글
노가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어떻게 발전해야 칭찬을 받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