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꽈배기부인 몸 안풀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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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가 돌돌 말렸네요..
제법 큰 아마미입니다.

휴가 댕겨오니 냄새가 진동을 합디다.
바로 분갈이 하고 한방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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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멋진 대주에다 생김도 참 특이하네요.^^
모든 꽃이 죄다 꽈배기 부인이 되었다면 엄청 재미있을 듯 싶기도 하고요.
풍란의 잎 역시 김원태님 난답게 건강, 야성, 개성있어 보여 좋습니다.
이른 아침 더불어 함께 즐기는 꽃내음.. 무척 좋습니다.^^
  휴가는 잘 다녀 오셨습니까?

오늘도 어떻게 하면 연합회 사이트에서 시원하게 보낼것인가  고민하시는 분들은
저거 한방이면 모든게 쫘~악 해결 되겠습니다. 뚫어~~~ ㅎ~
  허~
참 진짜 꽈배기네요.ㅎ ㅎ ㅎ
휴가는 잘 댕겨 오셨나요?
이른 아침 풍성한 꽃과 향에 취해 기분 좋은 하루가 될것 같습니다.
  어디 구멍 뚫을 일이 있나봅니다.
혹시 화분밑이 막혔거나 아니면 쥔장이 너무 스트레스를 줘서
나사풀고 도망칠려고 그러던지...ㅎㅎ
  부인 씨리즈는 끝난줄 알았는데 다시 시작되나 보죠.
난의 세계는 무한한가 봄니다. 우리집 난꽃은 아무리 찾아 보아도
요런건 보이지 않는데  혹시 난에게 복분자술을? ㅎㅎ
귀한꽃 즐감 했습니다.
  하나하니씩 사이트에 올라오는것 볼라면
3년은 족히 걸릴것이니
한번 쫙..... 살피도록 기회을 잡는게 훨씬 낳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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