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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학보다 조금큰 소형두엽 입니다.
어떻게 변할런지 한동안 보는 재미가 있을것 같습니다.
7~8년 전에도 청해에서 이런 묵이 나와서 가슴을 설레게 했으나 꽝이 되었습니다.
묵에 대하여 한말씀 드리자면.
일반엽이나 두엽종이나 햇빛에 구워야 나오는 묵이나 계절에 따라서 왔다 갔다 하는 묵을
굳이 묵이라고 한다면 이런묵은 가치가 상당히 낮다고 보아야 하며,
따라서 묵품종은 선천성 묵으로 하엽이 질때까지 묵이 유지 하여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이상 저의 생각 이었습니다.
구대아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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