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철묵 페이지 정보 손시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7-02-08 15:50 조회13,604회 댓글15건 관련링크 본문 일년 내내 묵선이 선명히 살아있는 <사철묵>입니다. 묵이벤트에 응원부대 2번타자로 나왔습니다. <묵이벤트> 화이팅! 화이팅! 화이팅! 댓글목록 구대아빠님의 댓글 구대아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08 15:53 빵만 쪼매 넓어지면 "효도르"하고 붙어도 이길텐데... 빵만 쪼매 넓어지면 "효도르"하고 붙어도 이길텐데... 유란님의 댓글 유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08 17:13 그동안 무지하게 자랐군요 아주 보기 좋습니다 그동안 무지하게 자랐군요 아주 보기 좋습니다 은련화님의 댓글 은련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08 17:37 진짜 무지 많이 자랐네요. 묵이라는 말만 드가도 좋은디 사철묵이라 하시니.. 고저 고저 좋습니다. 진짜 무지 많이 자랐네요. 묵이라는 말만 드가도 좋은디 사철묵이라 하시니.. 고저 고저 좋습니다. 김원태님의 댓글 김원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08 17:40 완전히 묵사발이군요...ㅋ 완전히 묵사발이군요...ㅋ 운각님의 댓글 운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08 17:57 흐미~~~ 너무 좋습니더~~ 이렇게 좋은건 혼자 기르시면 탈(?) 납니다요....ㅎㅎㅎ 흐미~~~ 너무 좋습니더~~ 이렇게 좋은건 혼자 기르시면 탈(?) 납니다요....ㅎㅎㅎ 최규수님의 댓글 최규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08 18:14 묵예를 동반한 자호(紫縞)가 넘 보기 좋습니다. 묵예를 동반한 자호(紫縞)가 넘 보기 좋습니다. 이광희님의 댓글 이광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08 18:15 쭉죽 뻗은거이 품위 좋고 시원스럽습니다. 쭉죽 뻗은거이 품위 좋고 시원스럽습니다. 河志님의 댓글 河志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08 18:35 사철묵이 진짜묵이지요. 묵의 색감도 좋습니다. 사철묵이 진짜묵이지요. 묵의 색감도 좋습니다. 카사님의 댓글 카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08 21:46 한 두촉짜리 묵만 보다가 이렇게 대주를 접하니 가히 묵의 숲입니다. 남보다 일찍 그 예를 발견하여 이렇게 대주로 만드시니 선견지명에 감탄합니다 한 두촉짜리 묵만 보다가 이렇게 대주를 접하니 가히 묵의 숲입니다. 남보다 일찍 그 예를 발견하여 이렇게 대주로 만드시니 선견지명에 감탄합니다 흑산 김근문님의 댓글 흑산 김근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09 08:06 웅장한 자태에 묵이 깔끔하게 들었네요 이제 저도 서서히 묵에 눈이 떠지렬고 하네요 웅장한 자태에 묵이 깔끔하게 들었네요 이제 저도 서서히 묵에 눈이 떠지렬고 하네요 김상성님의 댓글 김상성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09 08:46 꽃은 당연히 묵호가 들어간 꽃이 피겠죠?ㅋㅋ 꽃은 당연히 묵호가 들어간 꽃이 피겠죠?ㅋㅋ 덕송님의 댓글 덕송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09 08:53 묵다운 묵이군요.. 좋습니다. 묵다운 묵이군요.. 좋습니다. 노가다님의 댓글 노가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09 09:15 묵의 대주를 보니 또다른 매력이 있네요 멋진묵 즐감입니다...ㅎ 묵의 대주를 보니 또다른 매력이 있네요 멋진묵 즐감입니다...ㅎ 신진영님의 댓글 신진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09 10:28 사철은 관두고 한 두어달이라도 즐기는 거 없나요? 사철은 관두고 한 두어달이라도 즐기는 거 없나요? 波蘭님의 댓글 波蘭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09 11:18 사철나무........... 사철묵..........ㅎㅎㅎ 사철나무........... 사철묵..........ㅎㅎㅎ 목록
구대아빠님의 댓글 구대아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08 15:53 빵만 쪼매 넓어지면 "효도르"하고 붙어도 이길텐데... 빵만 쪼매 넓어지면 "효도르"하고 붙어도 이길텐데...
유란님의 댓글 유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08 17:13 그동안 무지하게 자랐군요 아주 보기 좋습니다 그동안 무지하게 자랐군요 아주 보기 좋습니다
은련화님의 댓글 은련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08 17:37 진짜 무지 많이 자랐네요. 묵이라는 말만 드가도 좋은디 사철묵이라 하시니.. 고저 고저 좋습니다. 진짜 무지 많이 자랐네요. 묵이라는 말만 드가도 좋은디 사철묵이라 하시니.. 고저 고저 좋습니다.
김원태님의 댓글 김원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08 17:40 완전히 묵사발이군요...ㅋ 완전히 묵사발이군요...ㅋ
운각님의 댓글 운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08 17:57 흐미~~~ 너무 좋습니더~~ 이렇게 좋은건 혼자 기르시면 탈(?) 납니다요....ㅎㅎㅎ 흐미~~~ 너무 좋습니더~~ 이렇게 좋은건 혼자 기르시면 탈(?) 납니다요....ㅎㅎㅎ
최규수님의 댓글 최규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08 18:14 묵예를 동반한 자호(紫縞)가 넘 보기 좋습니다. 묵예를 동반한 자호(紫縞)가 넘 보기 좋습니다.
이광희님의 댓글 이광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08 18:15 쭉죽 뻗은거이 품위 좋고 시원스럽습니다. 쭉죽 뻗은거이 품위 좋고 시원스럽습니다.
河志님의 댓글 河志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08 18:35 사철묵이 진짜묵이지요. 묵의 색감도 좋습니다. 사철묵이 진짜묵이지요. 묵의 색감도 좋습니다.
카사님의 댓글 카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08 21:46 한 두촉짜리 묵만 보다가 이렇게 대주를 접하니 가히 묵의 숲입니다. 남보다 일찍 그 예를 발견하여 이렇게 대주로 만드시니 선견지명에 감탄합니다 한 두촉짜리 묵만 보다가 이렇게 대주를 접하니 가히 묵의 숲입니다. 남보다 일찍 그 예를 발견하여 이렇게 대주로 만드시니 선견지명에 감탄합니다
흑산 김근문님의 댓글 흑산 김근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09 08:06 웅장한 자태에 묵이 깔끔하게 들었네요 이제 저도 서서히 묵에 눈이 떠지렬고 하네요 웅장한 자태에 묵이 깔끔하게 들었네요 이제 저도 서서히 묵에 눈이 떠지렬고 하네요
김상성님의 댓글 김상성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09 08:46 꽃은 당연히 묵호가 들어간 꽃이 피겠죠?ㅋㅋ 꽃은 당연히 묵호가 들어간 꽃이 피겠죠?ㅋㅋ
덕송님의 댓글 덕송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09 08:53 묵다운 묵이군요.. 좋습니다. 묵다운 묵이군요.. 좋습니다.
노가다님의 댓글 노가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09 09:15 묵의 대주를 보니 또다른 매력이 있네요 멋진묵 즐감입니다...ㅎ 묵의 대주를 보니 또다른 매력이 있네요 멋진묵 즐감입니다...ㅎ
신진영님의 댓글 신진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09 10:28 사철은 관두고 한 두어달이라도 즐기는 거 없나요? 사철은 관두고 한 두어달이라도 즐기는 거 없나요?
波蘭님의 댓글 波蘭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09 11:18 사철나무........... 사철묵..........ㅎㅎㅎ 사철나무........... 사철묵..........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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