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제. 페이지 정보 김상성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7-02-23 08:25 조회11,350회 댓글12건 관련링크 본문 지독하게 안크는 넘입니다. 이넘보면 속상하신 분들도 많으시겠죠...? 특히 풍동에서 똘묵 잡을려고 網太 치고 계신분....ㅋㅋㅋ 일년동안 잎 한장 자랐고 크기는 양잎 합이 2Cm 정도 됩니다. 뒤편에 옥금강 꽃하고 크기가 비슷하네요.. (실미도 인지 월미도 인지 가물가물 합니다.) 댓글목록 손시헌님의 댓글 손시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23 08:56 이넘 쳐다보면.. 속상하는것보다 특히 열 받는분이 한분 있었지요. 성씨는 샹송님과 같은 KIM 인데... 요사히는 백팔배를 매일 하셔서 자비로운 반열에 오르신것 같아요. 그렇지만.. 오늘 이그림을 보면 살살 열 오르실려나.... 이넘 쳐다보면.. 속상하는것보다 특히 열 받는분이 한분 있었지요. 성씨는 샹송님과 같은 KIM 인데... 요사히는 백팔배를 매일 하셔서 자비로운 반열에 오르신것 같아요. 그렇지만.. 오늘 이그림을 보면 살살 열 오르실려나.... 민경재님의 댓글 민경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23 09:00 신지도땜시 그분께서 열받으셨군요 언제적 사연인지는 모르겠으나 갈굼성 댓글을 보신다면 그분이 열받으시니 그분이 오시기전에 사진 내리시지요^^ 신지도땜시 그분께서 열받으셨군요 언제적 사연인지는 모르겠으나 갈굼성 댓글을 보신다면 그분이 열받으시니 그분이 오시기전에 사진 내리시지요^^ 치우님의 댓글 치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23 09:17 아 ~~ 그 ~~ 물타기란 말 하면 떠오르는 그분 말씀이신지요? 것두 아마 물타기만 2번이라는 전설이 전해지던데,,, 푸힛 ~~ 아 ~~ 그 ~~ 물타기란 말 하면 떠오르는 그분 말씀이신지요? 것두 아마 물타기만 2번이라는 전설이 전해지던데,,, 푸힛 ~~ 김원태님의 댓글 김원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23 09:17 그분이 누구인지는 모르겠으나 서로가 서로를 갈굼으로서 살아 있음을 느끼리라 생각합니다. 나날이 망가지고 조져가는 그들의 난을 볼 때마다 마음깊은 곳에서부터 스멀스멀 기어나오는 즐거움을 느끼며, 그 기쁨은 나오려 나오려 하는 방귀를 억지로 밀어 넣어도 마침내 흔들은 캔에서 터져나오는 맥주보다 시원합니다. ㅋㅋㅋ 그분이 누구인지는 모르겠으나 서로가 서로를 갈굼으로서 살아 있음을 느끼리라 생각합니다. 나날이 망가지고 조져가는 그들의 난을 볼 때마다 마음깊은 곳에서부터 스멀스멀 기어나오는 즐거움을 느끼며, 그 기쁨은 나오려 나오려 하는 방귀를 억지로 밀어 넣어도 마침내 흔들은 캔에서 터져나오는 맥주보다 시원합니다. ㅋㅋㅋ 김상성님의 댓글 김상성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23 09:22 참... 망태성. 풍동에는 저거 진즉 퇴출 시키셨죠?ㅋㅋㅋ 참... 망태성. 풍동에는 저거 진즉 퇴출 시키셨죠?ㅋㅋㅋ 구대아빠님의 댓글 구대아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23 10:27 이쁜데요!!! 이쁜데요!!! 이계주님의 댓글 이계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23 10:32 신지도 꽃인줄 알았넹. ㅎ~ 신지도 꽃인줄 알았넹. ㅎ~ 흑산 김근문님의 댓글 흑산 김근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23 10:51 난엔 눈이 안 가는데, 꽃엔 눈이 가네요 난엔 눈이 안 가는데, 꽃엔 눈이 가네요 가람님의 댓글 가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23 10:56 신지도 야그 넘 들어 전 애당초 포기했습니다..ㅎ 신지도 야그 넘 들어 전 애당초 포기했습니다..ㅎ 노랑머리님의 댓글 노랑머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23 13:18 꽃밭에 돋아나는 새싹 같습니다...ㅎ 꽃밭에 돋아나는 새싹 같습니다...ㅎ 이광희님의 댓글 이광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23 14:29 시력이 안 조아서그런가 주제가 꽃인줄 알았습니다.ㅎ ㅎ ㅎ 그런데 요즈음은 연합회 사이트가 태클이 유행인가 봐요.ㅋ ㅋ ㅋ 태클이 들어와도 어색하지 않은 것이 오프라인과는 또 다른 장점이리라 생각합니다. 시력이 안 조아서그런가 주제가 꽃인줄 알았습니다.ㅎ ㅎ ㅎ 그런데 요즈음은 연합회 사이트가 태클이 유행인가 봐요.ㅋ ㅋ ㅋ 태클이 들어와도 어색하지 않은 것이 오프라인과는 또 다른 장점이리라 생각합니다. 은련화님의 댓글 은련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24 15:40 전에 어느 식사 자리에서 고수님들께서 이 신지도를 갖고 이런 저런 말씀을 나누던 것이 떠오르네요. 언젠가는 옆에 녀석처럼 꽃도 피겄지요. 전에 어느 식사 자리에서 고수님들께서 이 신지도를 갖고 이런 저런 말씀을 나누던 것이 떠오르네요. 언젠가는 옆에 녀석처럼 꽃도 피겄지요. 목록
손시헌님의 댓글 손시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23 08:56 이넘 쳐다보면.. 속상하는것보다 특히 열 받는분이 한분 있었지요. 성씨는 샹송님과 같은 KIM 인데... 요사히는 백팔배를 매일 하셔서 자비로운 반열에 오르신것 같아요. 그렇지만.. 오늘 이그림을 보면 살살 열 오르실려나.... 이넘 쳐다보면.. 속상하는것보다 특히 열 받는분이 한분 있었지요. 성씨는 샹송님과 같은 KIM 인데... 요사히는 백팔배를 매일 하셔서 자비로운 반열에 오르신것 같아요. 그렇지만.. 오늘 이그림을 보면 살살 열 오르실려나....
민경재님의 댓글 민경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23 09:00 신지도땜시 그분께서 열받으셨군요 언제적 사연인지는 모르겠으나 갈굼성 댓글을 보신다면 그분이 열받으시니 그분이 오시기전에 사진 내리시지요^^ 신지도땜시 그분께서 열받으셨군요 언제적 사연인지는 모르겠으나 갈굼성 댓글을 보신다면 그분이 열받으시니 그분이 오시기전에 사진 내리시지요^^
치우님의 댓글 치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23 09:17 아 ~~ 그 ~~ 물타기란 말 하면 떠오르는 그분 말씀이신지요? 것두 아마 물타기만 2번이라는 전설이 전해지던데,,, 푸힛 ~~ 아 ~~ 그 ~~ 물타기란 말 하면 떠오르는 그분 말씀이신지요? 것두 아마 물타기만 2번이라는 전설이 전해지던데,,, 푸힛 ~~
김원태님의 댓글 김원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23 09:17 그분이 누구인지는 모르겠으나 서로가 서로를 갈굼으로서 살아 있음을 느끼리라 생각합니다. 나날이 망가지고 조져가는 그들의 난을 볼 때마다 마음깊은 곳에서부터 스멀스멀 기어나오는 즐거움을 느끼며, 그 기쁨은 나오려 나오려 하는 방귀를 억지로 밀어 넣어도 마침내 흔들은 캔에서 터져나오는 맥주보다 시원합니다. ㅋㅋㅋ 그분이 누구인지는 모르겠으나 서로가 서로를 갈굼으로서 살아 있음을 느끼리라 생각합니다. 나날이 망가지고 조져가는 그들의 난을 볼 때마다 마음깊은 곳에서부터 스멀스멀 기어나오는 즐거움을 느끼며, 그 기쁨은 나오려 나오려 하는 방귀를 억지로 밀어 넣어도 마침내 흔들은 캔에서 터져나오는 맥주보다 시원합니다. ㅋㅋㅋ
김상성님의 댓글 김상성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23 09:22 참... 망태성. 풍동에는 저거 진즉 퇴출 시키셨죠?ㅋㅋㅋ 참... 망태성. 풍동에는 저거 진즉 퇴출 시키셨죠?ㅋㅋㅋ
구대아빠님의 댓글 구대아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23 10:27 이쁜데요!!! 이쁜데요!!!
이계주님의 댓글 이계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23 10:32 신지도 꽃인줄 알았넹. ㅎ~ 신지도 꽃인줄 알았넹. ㅎ~
흑산 김근문님의 댓글 흑산 김근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23 10:51 난엔 눈이 안 가는데, 꽃엔 눈이 가네요 난엔 눈이 안 가는데, 꽃엔 눈이 가네요
가람님의 댓글 가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23 10:56 신지도 야그 넘 들어 전 애당초 포기했습니다..ㅎ 신지도 야그 넘 들어 전 애당초 포기했습니다..ㅎ
노랑머리님의 댓글 노랑머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23 13:18 꽃밭에 돋아나는 새싹 같습니다...ㅎ 꽃밭에 돋아나는 새싹 같습니다...ㅎ
이광희님의 댓글 이광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23 14:29 시력이 안 조아서그런가 주제가 꽃인줄 알았습니다.ㅎ ㅎ ㅎ 그런데 요즈음은 연합회 사이트가 태클이 유행인가 봐요.ㅋ ㅋ ㅋ 태클이 들어와도 어색하지 않은 것이 오프라인과는 또 다른 장점이리라 생각합니다. 시력이 안 조아서그런가 주제가 꽃인줄 알았습니다.ㅎ ㅎ ㅎ 그런데 요즈음은 연합회 사이트가 태클이 유행인가 봐요.ㅋ ㅋ ㅋ 태클이 들어와도 어색하지 않은 것이 오프라인과는 또 다른 장점이리라 생각합니다.
은련화님의 댓글 은련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24 15:40 전에 어느 식사 자리에서 고수님들께서 이 신지도를 갖고 이런 저런 말씀을 나누던 것이 떠오르네요. 언젠가는 옆에 녀석처럼 꽃도 피겄지요. 전에 어느 식사 자리에서 고수님들께서 이 신지도를 갖고 이런 저런 말씀을 나누던 것이 떠오르네요. 언젠가는 옆에 녀석처럼 꽃도 피겄지요.
손시헌님의 댓글
손시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성씨는 샹송님과 같은 KIM 인데... 요사히는 백팔배를 매일 하셔서 자비로운 반열에 오르신것 같아요.
그렇지만.. 오늘 이그림을 보면 살살 열 오르실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