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묵(過墨)
페이지 정보
관련링크
본문
묵의 예를 초월하다, 뭐 이런 의미로 맹근
건방진 이름입니다.
한쪽은 반짝이 청묵에 다른 한쪽은
안토시안도 아니고 그렇다고해서
딱히 적묵이랄 수도 없는 괴상한 녀석입니다.
琛墨과 짝을 이뤄 지명, 원사마, 구대옹 등과
묵 밭에서 한 판 겨뤄 볼까 합니다.
한쪽은 반짝이 청묵에 다른 한쪽은
안토시안도 아니고 그렇다고해서
딱히 적묵이랄 수도 없는 괴상한 녀석입니다.
琛墨과 짝을 이뤄 지명, 원사마, 구대옹 등과
묵 밭에서 한 판 겨뤄 볼까 합니다.
떫으면 헤엄쳐서 빨리 오시던지.
김원태님의 댓글
김원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말씀을 디립다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