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양난담

건국전가랑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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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날 한시에 씨방에서 잉태되고 한날 한시에 같은 병속에서 태어나
한날 한시에 농채되어 이넘은 울집으로 오고 아래 아래 건국전거시기는
DO OL님 댁으로가 서로 이산가족이 되었답니다.
(사진은 많이 땡겨서 찍었음을 고백 합니다.)

댓글목록

음텅나게 이쁩니다
아래 DO OL님것과는 마이 비교가 됩니다 ㅋㅋㅋ
이싯점에 올리시는건 DO OL님 배아프시라고 올리시는거쥬?
구대 아부지는 어제 똘똘이 아부지 만나서 건국전 농채 하신다 했는디 저런거 하나 뽑아 오셨는지 모르것 습니다?
가랑비 좋습니다.
혹시 가랑비에 옷이 흠뻑 젖으신 것은 아니겠지요?
저는 한 번 젖어 본 적이 있어서요. ㅎㅎ..
비 오는 날의 청량함이 느껴집니다.
난들도 이래 청순하게 보일 때도 있고..
이자 저도 눈이 많이 순화되었나 봅니다요.^^
가랑비.. 이슬비.. 보슬비..는
샹숑님家에 어울리지않습니다.
황사가루에다 산성이  아주 강한 산성비로 하심은 어떠시온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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