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빛에 익어가는 동동주? 페이지 정보 DO OL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7-04-23 20:25 조회11,506회 댓글6건 관련링크 본문 그 건 영광 이야기고, 염창동 수족관에서는 침묵이 익어가고 있습니다. 이쁜 구화 하나 있다고 가끔씩 들고 나와 고스톱 판에서 투 쓰리 흔들 듯 하는 분 보신적 있지요? 기억들 나십니까? 그 분이 오늘 다른 동네에서 두달만이라고 다시 흔들더군요. 저는 두달 반만에 흔듭니다. 제가 쪼메 더 양반입니다. 댓글목록 김원태님의 댓글 김원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4-24 08:39 똘묵님과 어울리는 철도 침목(?) 이군요.ㅋㅋ 묵이 잘 들어갔네비여, 엽성도 삼삼하고~~ 똘묵님과 어울리는 철도 침목(?) 이군요.ㅋㅋ 묵이 잘 들어갔네비여, 엽성도 삼삼하고~~ 임종호님의 댓글 임종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4-24 11:47 갈수록 멋있어 지네요.ㅎㅎㅎ 갈수록 멋있어 지네요.ㅎㅎㅎ 손시헌님의 댓글 손시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4-24 17:54 세월의 연륜이... 이젠.. 진한 묵향을 느끼게 합니다. 세월의 연륜이... 이젠.. 진한 묵향을 느끼게 합니다. 이광희님의 댓글 이광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4-24 21:37 봄에 익어가는 동동주가 더 맛이 있어 보입니다. 묵직허니 갈수록 귀티가 납니다. 봄에 익어가는 동동주가 더 맛이 있어 보입니다. 묵직허니 갈수록 귀티가 납니다. 波蘭님의 댓글 波蘭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4-26 13:24 좋기는 좋습니다 ㅎㅎ 좋기는 좋습니다 ㅎㅎ 녹수님의 댓글 녹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4-29 19:46 개인적인 취향이 다들 다른것이라지만 , 내 경우 묵(墨)류를 별루로 생각하여 입수할수 있는 기회가 비교적 많었었는데 마다 했읍니다. ..... 그러다 금오를 보고난후 먹물이 튄듯한시커먼 반점들도 새로운 맛도 있는 것이구나 생각하기 시작했습니다. 위의것도 느낌이 좋아보이게 하는 멋진 묵류이군요........취향도 바뀌는것인가 봅니다. 개인적인 취향이 다들 다른것이라지만 , 내 경우 묵(墨)류를 별루로 생각하여 입수할수 있는 기회가 비교적 많었었는데 마다 했읍니다. ..... 그러다 금오를 보고난후 먹물이 튄듯한시커먼 반점들도 새로운 맛도 있는 것이구나 생각하기 시작했습니다. 위의것도 느낌이 좋아보이게 하는 멋진 묵류이군요........취향도 바뀌는것인가 봅니다. 목록
김원태님의 댓글 김원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4-24 08:39 똘묵님과 어울리는 철도 침목(?) 이군요.ㅋㅋ 묵이 잘 들어갔네비여, 엽성도 삼삼하고~~ 똘묵님과 어울리는 철도 침목(?) 이군요.ㅋㅋ 묵이 잘 들어갔네비여, 엽성도 삼삼하고~~
임종호님의 댓글 임종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4-24 11:47 갈수록 멋있어 지네요.ㅎㅎㅎ 갈수록 멋있어 지네요.ㅎㅎㅎ
손시헌님의 댓글 손시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4-24 17:54 세월의 연륜이... 이젠.. 진한 묵향을 느끼게 합니다. 세월의 연륜이... 이젠.. 진한 묵향을 느끼게 합니다.
이광희님의 댓글 이광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4-24 21:37 봄에 익어가는 동동주가 더 맛이 있어 보입니다. 묵직허니 갈수록 귀티가 납니다. 봄에 익어가는 동동주가 더 맛이 있어 보입니다. 묵직허니 갈수록 귀티가 납니다.
波蘭님의 댓글 波蘭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4-26 13:24 좋기는 좋습니다 ㅎㅎ 좋기는 좋습니다 ㅎㅎ
녹수님의 댓글 녹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4-29 19:46 개인적인 취향이 다들 다른것이라지만 , 내 경우 묵(墨)류를 별루로 생각하여 입수할수 있는 기회가 비교적 많었었는데 마다 했읍니다. ..... 그러다 금오를 보고난후 먹물이 튄듯한시커먼 반점들도 새로운 맛도 있는 것이구나 생각하기 시작했습니다. 위의것도 느낌이 좋아보이게 하는 멋진 묵류이군요........취향도 바뀌는것인가 봅니다. 개인적인 취향이 다들 다른것이라지만 , 내 경우 묵(墨)류를 별루로 생각하여 입수할수 있는 기회가 비교적 많었었는데 마다 했읍니다. ..... 그러다 금오를 보고난후 먹물이 튄듯한시커먼 반점들도 새로운 맛도 있는 것이구나 생각하기 시작했습니다. 위의것도 느낌이 좋아보이게 하는 멋진 묵류이군요........취향도 바뀌는것인가 봅니다.
김원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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