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양난담

지리산(智異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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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난실에 들여 놓은지가 쪼끔은 오래된것 같은데
이제야 자촉 셋을 달았습니다.
 
이개체는 성촉이 되어야 본예의 아름다움을 느낄수 있을것 같네요.
 
청축 청근에 새하얀 복륜이 차~암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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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촉의 무늬의 모습은 신라의 예와 비슷한 모양새이나 전체적으로는
신라나 서라벌보다 깔끔한 느낌을 주는 것 같습니다. 참 예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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