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지/조명 완전 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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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제 사진이 진짜 마음에 안드는디요..
배경 무시, 조명 무시하고 마구 찍다보니 강아지판하고
비슷합니다. 이 사진도 마찬가지 입니다마는 지 딴에는
변이라고 깐죽거리고 있는 넘입니다.
생긴 것은 취화전하고 비슷한데 색감은 좀 옅고 묵이라고
하기도 그렇고 안토시아닌이라고 하기도 그렇고..어쨋던
좀 애매한 넘입니다. 좀 더 궈볼라고요. 꽃도 약간 기대해 봅니다
이광희 슨상님! 지가 까마귀고기를 많이 먹다보니 글찮아도
나쁜 머리가 이젠 완전히 골통이 되었나 봐요... 까맣게 잊고
있다가 말씀하신기 생각이 났습니다. 왼쪽 꺼는 벌써 바꿔 먹었고...
해서 중간 꺼는 어떠하신지요?
DO OL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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