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벹 고원에서 붙기 전에 함 뜹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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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사마께서 홀애비 신세의 설움을 북한산 자락에 사는 생활권의 이점을
이용하야 기러기 권법과 날다람쥐 足工으로 해소 해 오고 있는 것 정도는
이 또올 익히 아는 바입니다.
원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기회를 맹그러 티벹 고원 트랰킹 한 번 같이 갑시다.
본때를 보여 디릴 테니께.
공해와 흡연으로 찌든 공기 필터만 청소하면 아직 이 또올의 飛脚도 만만치 않습니다.
글고,
루바, 싸샤양과 커피 한잔 한 정도였다면 108배의 고통스런 참회까지는 오버인 것
같으오니 옥체 보전 하시기 바라며, 혹 참회 할 일이 있었다면 남십자성을 향해서
하시길 추천 권장합니다.
일단 백학으로 한 번 뜹시다.
예고편 삼아서.
김원태님의 댓글
김원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백학이라고라...
몽모란은 들어 보셨는지..
한 수 더 위인 학모란은 들어 보셨는지...
그 정도 가지곤 간을 싸고 있는 배껍데기 근처에도
못가는디요?
발써 뿌리부터가 쨉이 안되잖우~~
룹이하고 익다만 홍시허구...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