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태, 뒷태, 가운대태, 원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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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기다릴 것 뭐 있습니까?
심심한데.
띨 것도 없응께 기냥 침이나 흘리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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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시 한수를 읊고 싶네요.
고인(古人)이 녹음방초(綠陰芳草)가 승화(勝花)라 하고
화무십일홍(花無十日紅)이라 두고두고 울었으되
낙화유수(落花流水)같은 짧은 세월에
홍화세류(紅花細柳)를 곁에 두고 쉬어간들 어떠하리...
씰데 읍는 원한에 사로잡혀 원태(怨太), 한태(恨太)
해싸면서 이빨을 갈으시는 우리의 묵슨상님!
앞으론 좀 부드럽게 대해 드릴께요... 그동안 많이
아프셨지요? 다 그게 훈련과정이었으니 십분 이해하시고
좀 더 좋은 난을 향한 님의 열정에 대한 저의 조그만 성의라
생각하여 주시옵소서...ㅋㅋㅋ
고인(古人)이 녹음방초(綠陰芳草)가 승화(勝花)라 하고
화무십일홍(花無十日紅)이라 두고두고 울었으되
낙화유수(落花流水)같은 짧은 세월에
홍화세류(紅花細柳)를 곁에 두고 쉬어간들 어떠하리...
씰데 읍는 원한에 사로잡혀 원태(怨太), 한태(恨太)
해싸면서 이빨을 갈으시는 우리의 묵슨상님!
앞으론 좀 부드럽게 대해 드릴께요... 그동안 많이
아프셨지요? 다 그게 훈련과정이었으니 십분 이해하시고
좀 더 좋은 난을 향한 님의 열정에 대한 저의 조그만 성의라
생각하여 주시옵소서...ㅋㅋㅋ
박우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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