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칭)聖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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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또올의 아이디를 보면서 또 션찮은 풀때기로
겁 없이 신성모독 하는 것 아닌가 발끈한 분 안 계실까
심히 우려됩니다.
그러나 아무리 또올인들 아무거나 가지고서 거룩한
보물 holy glass(grail)를 모독하겠습니까?
이름 붙일만하다 싶어 붙였습니다.
술잔 모양의 매판 천소피기 화형에 붉은 포도주가 흐른 듯
연분홍으로 물든 상아빛 꽃잎.
구대빠, 원사마 할 말 있으면 해봐요.
손가락을 떠난 말에 대해서 채금져야 하는 것 잊지 마시고.
참고적으루다가, PG램프 혹은 사진관의 도움이 일체 없이
보통 형광등하에서 촬영 되었음을 말씀 드립니다.
댓글목록
즐飮을 하지 않다 보니 곱부나 글라스나 그게 그거로 느껴져서
지는 같은 것으로 치부하고 있습니다.
굳이 구분하자면 아구리가 넓은 것을 곱부라 하겠지요.
우승곱부같은 것 말입니다.
원래 GRAIL이란 단어의 뜻도 곱부지요.
근데 이런 말을 톡톡 찍고 있는 이 순간에도 지 머리 속 한켠에서는
곱부나 글라스나 도낀게낀 아녀? 하는 소리가 들립니다.
좌우 당간에 시위를 떠난 살은 돌아오지 않는 벱이고,
지가 무신 부머랭인가?
또한
태공망은 후세에게 "한 번 쏟은 물은 주어 담을 수 없다"
일케 훈도 하였습니다.
지는 같은 것으로 치부하고 있습니다.
굳이 구분하자면 아구리가 넓은 것을 곱부라 하겠지요.
우승곱부같은 것 말입니다.
원래 GRAIL이란 단어의 뜻도 곱부지요.
근데 이런 말을 톡톡 찍고 있는 이 순간에도 지 머리 속 한켠에서는
곱부나 글라스나 도낀게낀 아녀? 하는 소리가 들립니다.
좌우 당간에 시위를 떠난 살은 돌아오지 않는 벱이고,
지가 무신 부머랭인가?
또한
태공망은 후세에게 "한 번 쏟은 물은 주어 담을 수 없다"
일케 훈도 하였습니다.
이계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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