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저의 난실공개 합니다. 페이지 정보 河志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7-07-07 23:56 조회11,824회 댓글20건 관련링크 본문 30년 동안 풍란만 고집 해왔으나 이것이 저의 풍란 전부 입니다. 상품 안타도 좋구요, 타면 더 좋구요~ ㅎㅎㅎ 댓글목록 은련화님의 댓글 은련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08 01:04 하, 예전에 분당에 사실 때 용인팀에서 고수님 댁 방문 씨리즈로 하지님 댁을 방문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때 난대 앞에 놓여있던 손수 제작하셨던 길다란 나무 의자가 참 인상적이었는데.. 이제는 안 보이네요.(으~~ 섭섭) 크고 둥그런 식탁에 둘러 앉아 난담을 나누던 기억 뒷켠으로 흐르는 시간, 그리고 만남, 인연.. 참으로 여러 가지 기억들을 떠올리게 됩니다. 고마운 마음으로 잘 보았습니다. 글쎄요. 저만이 드는 생각이겠지만, 왠지 오늘 올려주신 이 난실 사진이 무지 고맙고, 흐뭇하게 느껴집니다. 하, 예전에 분당에 사실 때 용인팀에서 고수님 댁 방문 씨리즈로 하지님 댁을 방문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때 난대 앞에 놓여있던 손수 제작하셨던 길다란 나무 의자가 참 인상적이었는데.. 이제는 안 보이네요.(으~~ 섭섭) 크고 둥그런 식탁에 둘러 앉아 난담을 나누던 기억 뒷켠으로 흐르는 시간, 그리고 만남, 인연.. 참으로 여러 가지 기억들을 떠올리게 됩니다. 고마운 마음으로 잘 보았습니다. 글쎄요. 저만이 드는 생각이겠지만, 왠지 오늘 올려주신 이 난실 사진이 무지 고맙고, 흐뭇하게 느껴집니다. 이계주님의 댓글 이계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08 10:00 깔끔하게 정돈된 란실이 참 보기 좋습니다. 배양과 감상의 기준을 모두 충족 시켜 주는 난실같습니다. 깔끔하게 정돈된 란실이 참 보기 좋습니다. 배양과 감상의 기준을 모두 충족 시켜 주는 난실같습니다. 波蘭님의 댓글 波蘭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08 10:38 저도 한 30년 되면 저정도의 간결한 마음이 생길지 모르겠네요 ㅎㅎ 저도 한 30년 되면 저정도의 간결한 마음이 생길지 모르겠네요 ㅎㅎ 남사랑님의 댓글 남사랑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08 14:07 작품분 디자인 하시랴 연관된 작업 하시랴. 그것 만으로도 바쁘실 텐데 한국풍란회 발전을 위해 동분서주 하시고 집에서까정 저리 깔끔이 관리를 하시는지요.. 사모님과 멋진 난실 바라보며 ~~ 따끈한 차 한잔 나누시면 행복한 나날들이 되겠습니다. 작품분 디자인 하시랴 연관된 작업 하시랴. 그것 만으로도 바쁘실 텐데 한국풍란회 발전을 위해 동분서주 하시고 집에서까정 저리 깔끔이 관리를 하시는지요.. 사모님과 멋진 난실 바라보며 ~~ 따끈한 차 한잔 나누시면 행복한 나날들이 되겠습니다. 풍검님의 댓글 풍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08 15:55 야 난실맞나요 ~~~깔끔한 방이군요 바닥도 깔끔하고 정리정돈도 잘되어있고 너무 멋진 난실이네요 그기에서 숙식하면서 지내도 될것같습니다 너무 잘보았습니다 ^^ 야 난실맞나요 ~~~깔끔한 방이군요 바닥도 깔끔하고 정리정돈도 잘되어있고 너무 멋진 난실이네요 그기에서 숙식하면서 지내도 될것같습니다 너무 잘보았습니다 ^^ 민경재님의 댓글 민경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08 19:08 거실에서 바라보는 베란다 풍경이 일품입니다. 저도 하지님댁 난실을 직접 보았습니다만 흔히 보기 힘든 품종들이 참 많았고 또 흔히 보는 품종이랄지라도 그 예가 굉장히 출중하더군요. 깔끔하고 단정한 난실 모든 애란인들의 표본이 아닌가 합니다.^^ 거실에서 바라보는 베란다 풍경이 일품입니다. 저도 하지님댁 난실을 직접 보았습니다만 흔히 보기 힘든 품종들이 참 많았고 또 흔히 보는 품종이랄지라도 그 예가 굉장히 출중하더군요. 깔끔하고 단정한 난실 모든 애란인들의 표본이 아닌가 합니다.^^ 손시헌님의 댓글 손시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09 08:37 한폭의 그림입니다. 멋이 넘쳐 흐릅니다. TV 보시던 가족들이 난실 찍는바람에 다들 안방으로 가셨는가 봅니다. 빨리 거실로 나오셔서 TV보십시오. 한폭의 그림입니다. 멋이 넘쳐 흐릅니다. TV 보시던 가족들이 난실 찍는바람에 다들 안방으로 가셨는가 봅니다. 빨리 거실로 나오셔서 TV보십시오. 河志님의 댓글 河志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09 23:00 사진 찍고나서 다시 TV보고 벌써 들어 갔습니다. ㅎㅎㅎ 사진 찍고나서 다시 TV보고 벌써 들어 갔습니다. ㅎㅎㅎ 能光님의 댓글 能光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09 09:19 세월의 흔적이 보입니다... 세월의 흔적이 보입니다... 김원태님의 댓글 김원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09 10:08 습도가 많이 높은 가 봅니다. 난이 있는 베란다 뒷편에 꺼뭇꺼뭇한 것이... 꼭 곰팡이 같아요... 글구 좋은 것으로만 저만큼이라면 대단한 거지요.. 저는 저거보다 더 단촐합니다. 습도가 많이 높은 가 봅니다. 난이 있는 베란다 뒷편에 꺼뭇꺼뭇한 것이... 꼭 곰팡이 같아요... 글구 좋은 것으로만 저만큼이라면 대단한 거지요.. 저는 저거보다 더 단촐합니다. 河志님의 댓글 河志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09 22:59 습도가 높아서가 아니라 외벽이 단열이 잘 되지 않아서 겨울철 결로현상 으로 인하여 생긴 곰팡이 입니다. 습도가 높아서가 아니라 외벽이 단열이 잘 되지 않아서 겨울철 결로현상 으로 인하여 생긴 곰팡이 입니다. 피고지고님의 댓글 피고지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09 10:08 한 30년 배양하시면 저리 되는 건가요? 사람은 읍고 난만 tv보더라...==3==33 한 30년 배양하시면 저리 되는 건가요? 사람은 읍고 난만 tv보더라...==3==33 이종은님의 댓글 이종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09 10:30 저는 상상도 할 수 없는 깔끔한 난실입니다. 이런 것도 가능하다 라고 보여주시니 노력해 보려 합니다. 저는 상상도 할 수 없는 깔끔한 난실입니다. 이런 것도 가능하다 라고 보여주시니 노력해 보려 합니다. 김주봉님의 댓글 김주봉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09 14:51 햐... 깔끔..깔끔.. 전.. 극장 무댄줄 알았습니다..^^ 햐... 깔끔..깔끔.. 전.. 극장 무댄줄 알았습니다..^^ 구대아빠님의 댓글 구대아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09 18:09 무대 위에 난대를 올린 것 같사옵니다. 무대 위에 난대를 올린 것 같사옵니다. 여하승용님의 댓글 여하승용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10 18:32 좋은 환경에서 난들이 호강하고 있네요. 좋은 환경에서 난들이 호강하고 있네요. 牛角님의 댓글 牛角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10 20:13 풍란과 함께 하신 30년 세월이 집약된 정갈하고 아름다운 난실입니다. 풍란과 함께 하신 30년 세월이 집약된 정갈하고 아름다운 난실입니다. 구름님의 댓글 구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10 20:44 사진을 배울 때 늘 듣는 말이 뺄샘을 잘 하라는 것입니다. 뺄샘으로 간략해진 모습이 화면을 가득채워 긴장감이 도는게 그야말로 예술입니다.. 잘 봤습니다.. 사진을 배울 때 늘 듣는 말이 뺄샘을 잘 하라는 것입니다. 뺄샘으로 간략해진 모습이 화면을 가득채워 긴장감이 도는게 그야말로 예술입니다.. 잘 봤습니다.. 노랑머리님의 댓글 노랑머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12 13:07 매우 깔끔 합니다... 매우 깔끔 합니다... 덕송님의 댓글 덕송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13 09:11 진짜 깔끔 대명사입니다. 너무 좋습니다.. 진짜 깔끔 대명사입니다. 너무 좋습니다.. 목록
은련화님의 댓글 은련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08 01:04 하, 예전에 분당에 사실 때 용인팀에서 고수님 댁 방문 씨리즈로 하지님 댁을 방문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때 난대 앞에 놓여있던 손수 제작하셨던 길다란 나무 의자가 참 인상적이었는데.. 이제는 안 보이네요.(으~~ 섭섭) 크고 둥그런 식탁에 둘러 앉아 난담을 나누던 기억 뒷켠으로 흐르는 시간, 그리고 만남, 인연.. 참으로 여러 가지 기억들을 떠올리게 됩니다. 고마운 마음으로 잘 보았습니다. 글쎄요. 저만이 드는 생각이겠지만, 왠지 오늘 올려주신 이 난실 사진이 무지 고맙고, 흐뭇하게 느껴집니다. 하, 예전에 분당에 사실 때 용인팀에서 고수님 댁 방문 씨리즈로 하지님 댁을 방문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때 난대 앞에 놓여있던 손수 제작하셨던 길다란 나무 의자가 참 인상적이었는데.. 이제는 안 보이네요.(으~~ 섭섭) 크고 둥그런 식탁에 둘러 앉아 난담을 나누던 기억 뒷켠으로 흐르는 시간, 그리고 만남, 인연.. 참으로 여러 가지 기억들을 떠올리게 됩니다. 고마운 마음으로 잘 보았습니다. 글쎄요. 저만이 드는 생각이겠지만, 왠지 오늘 올려주신 이 난실 사진이 무지 고맙고, 흐뭇하게 느껴집니다.
이계주님의 댓글 이계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08 10:00 깔끔하게 정돈된 란실이 참 보기 좋습니다. 배양과 감상의 기준을 모두 충족 시켜 주는 난실같습니다. 깔끔하게 정돈된 란실이 참 보기 좋습니다. 배양과 감상의 기준을 모두 충족 시켜 주는 난실같습니다.
波蘭님의 댓글 波蘭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08 10:38 저도 한 30년 되면 저정도의 간결한 마음이 생길지 모르겠네요 ㅎㅎ 저도 한 30년 되면 저정도의 간결한 마음이 생길지 모르겠네요 ㅎㅎ
남사랑님의 댓글 남사랑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08 14:07 작품분 디자인 하시랴 연관된 작업 하시랴. 그것 만으로도 바쁘실 텐데 한국풍란회 발전을 위해 동분서주 하시고 집에서까정 저리 깔끔이 관리를 하시는지요.. 사모님과 멋진 난실 바라보며 ~~ 따끈한 차 한잔 나누시면 행복한 나날들이 되겠습니다. 작품분 디자인 하시랴 연관된 작업 하시랴. 그것 만으로도 바쁘실 텐데 한국풍란회 발전을 위해 동분서주 하시고 집에서까정 저리 깔끔이 관리를 하시는지요.. 사모님과 멋진 난실 바라보며 ~~ 따끈한 차 한잔 나누시면 행복한 나날들이 되겠습니다.
풍검님의 댓글 풍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08 15:55 야 난실맞나요 ~~~깔끔한 방이군요 바닥도 깔끔하고 정리정돈도 잘되어있고 너무 멋진 난실이네요 그기에서 숙식하면서 지내도 될것같습니다 너무 잘보았습니다 ^^ 야 난실맞나요 ~~~깔끔한 방이군요 바닥도 깔끔하고 정리정돈도 잘되어있고 너무 멋진 난실이네요 그기에서 숙식하면서 지내도 될것같습니다 너무 잘보았습니다 ^^
민경재님의 댓글 민경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08 19:08 거실에서 바라보는 베란다 풍경이 일품입니다. 저도 하지님댁 난실을 직접 보았습니다만 흔히 보기 힘든 품종들이 참 많았고 또 흔히 보는 품종이랄지라도 그 예가 굉장히 출중하더군요. 깔끔하고 단정한 난실 모든 애란인들의 표본이 아닌가 합니다.^^ 거실에서 바라보는 베란다 풍경이 일품입니다. 저도 하지님댁 난실을 직접 보았습니다만 흔히 보기 힘든 품종들이 참 많았고 또 흔히 보는 품종이랄지라도 그 예가 굉장히 출중하더군요. 깔끔하고 단정한 난실 모든 애란인들의 표본이 아닌가 합니다.^^
손시헌님의 댓글 손시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09 08:37 한폭의 그림입니다. 멋이 넘쳐 흐릅니다. TV 보시던 가족들이 난실 찍는바람에 다들 안방으로 가셨는가 봅니다. 빨리 거실로 나오셔서 TV보십시오. 한폭의 그림입니다. 멋이 넘쳐 흐릅니다. TV 보시던 가족들이 난실 찍는바람에 다들 안방으로 가셨는가 봅니다. 빨리 거실로 나오셔서 TV보십시오.
河志님의 댓글 河志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09 23:00 사진 찍고나서 다시 TV보고 벌써 들어 갔습니다. ㅎㅎㅎ 사진 찍고나서 다시 TV보고 벌써 들어 갔습니다. ㅎㅎㅎ
能光님의 댓글 能光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09 09:19 세월의 흔적이 보입니다... 세월의 흔적이 보입니다...
김원태님의 댓글 김원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09 10:08 습도가 많이 높은 가 봅니다. 난이 있는 베란다 뒷편에 꺼뭇꺼뭇한 것이... 꼭 곰팡이 같아요... 글구 좋은 것으로만 저만큼이라면 대단한 거지요.. 저는 저거보다 더 단촐합니다. 습도가 많이 높은 가 봅니다. 난이 있는 베란다 뒷편에 꺼뭇꺼뭇한 것이... 꼭 곰팡이 같아요... 글구 좋은 것으로만 저만큼이라면 대단한 거지요.. 저는 저거보다 더 단촐합니다.
河志님의 댓글 河志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09 22:59 습도가 높아서가 아니라 외벽이 단열이 잘 되지 않아서 겨울철 결로현상 으로 인하여 생긴 곰팡이 입니다. 습도가 높아서가 아니라 외벽이 단열이 잘 되지 않아서 겨울철 결로현상 으로 인하여 생긴 곰팡이 입니다.
피고지고님의 댓글 피고지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09 10:08 한 30년 배양하시면 저리 되는 건가요? 사람은 읍고 난만 tv보더라...==3==33 한 30년 배양하시면 저리 되는 건가요? 사람은 읍고 난만 tv보더라...==3==33
이종은님의 댓글 이종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09 10:30 저는 상상도 할 수 없는 깔끔한 난실입니다. 이런 것도 가능하다 라고 보여주시니 노력해 보려 합니다. 저는 상상도 할 수 없는 깔끔한 난실입니다. 이런 것도 가능하다 라고 보여주시니 노력해 보려 합니다.
김주봉님의 댓글 김주봉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09 14:51 햐... 깔끔..깔끔.. 전.. 극장 무댄줄 알았습니다..^^ 햐... 깔끔..깔끔.. 전.. 극장 무댄줄 알았습니다..^^
구대아빠님의 댓글 구대아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09 18:09 무대 위에 난대를 올린 것 같사옵니다. 무대 위에 난대를 올린 것 같사옵니다.
여하승용님의 댓글 여하승용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10 18:32 좋은 환경에서 난들이 호강하고 있네요. 좋은 환경에서 난들이 호강하고 있네요.
牛角님의 댓글 牛角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10 20:13 풍란과 함께 하신 30년 세월이 집약된 정갈하고 아름다운 난실입니다. 풍란과 함께 하신 30년 세월이 집약된 정갈하고 아름다운 난실입니다.
구름님의 댓글 구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10 20:44 사진을 배울 때 늘 듣는 말이 뺄샘을 잘 하라는 것입니다. 뺄샘으로 간략해진 모습이 화면을 가득채워 긴장감이 도는게 그야말로 예술입니다.. 잘 봤습니다.. 사진을 배울 때 늘 듣는 말이 뺄샘을 잘 하라는 것입니다. 뺄샘으로 간략해진 모습이 화면을 가득채워 긴장감이 도는게 그야말로 예술입니다.. 잘 봤습니다..
노랑머리님의 댓글 노랑머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12 13:07 매우 깔끔 합니다... 매우 깔끔 합니다...
덕송님의 댓글 덕송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13 09:11 진짜 깔끔 대명사입니다. 너무 좋습니다.. 진짜 깔끔 대명사입니다. 너무 좋습니다..
은련화님의 댓글
은련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용인팀에서 고수님 댁 방문 씨리즈로
하지님 댁을 방문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때 난대 앞에 놓여있던 손수 제작하셨던
길다란 나무 의자가 참 인상적이었는데..
이제는 안 보이네요.(으~~ 섭섭)
크고 둥그런 식탁에 둘러 앉아
난담을 나누던 기억 뒷켠으로
흐르는 시간, 그리고 만남, 인연..
참으로 여러 가지 기억들을 떠올리게 됩니다.
고마운 마음으로 잘 보았습니다.
글쎄요. 저만이 드는 생각이겠지만,
왠지 오늘 올려주신 이 난실 사진이
무지 고맙고, 흐뭇하게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