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갈라지는 거(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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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화에 삼변화에 한개는 2距 또 한녀석은 거(距) 끝이 짜갈라 지는
모습이 ~ 설기이작은...새의 혀라고 하지만
본 녀석은 ~ 뱀의 혀를 닮아서... 일단 내년에 다시금....기다립니다. ^^
황화에 삼변에 2거와 짜갈라지는거 ㅎㅎㅎ 재미 있겠도 생겼기에...
처녀개화 촉수는 다촉 입니다.
역시 거(距) 변이는 재미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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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장을 더 올려 보았습니다. 촉수는 다촉이고, 처녀 개화 입니다.
내년에 어떻게 필지 궁금하고 아직은 충분히 더 지켜봐야 하는 것입니다.
참고로: 삼변화에 2 거면 / 황상(黃象) / 화변이 없이면 황우겠지요.
거(距) 끝이 갈라지면 / 금사설(錦巳舌) <- 예정 입니다.
그런데, 꽝되면 석부작 소재 할것입니다. ㅎㅎㅎ 거변이는 믿을게 못되서..
빛고을님의 댓글
이 개체의 특징이 세력이 약할때는 꽃잎의 수가 작고 거가 붙는 경우가 많이 발생합니다.
황화에 거가 2개인 황우의 출생지가 부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