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란다 진화의 끝은? ^^*(이벤트 응모) 페이지 정보 한풍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7-07-14 23:04 조회12,145회 댓글18건 관련링크 본문 초보네 쪼메난 아파트의 어수룩한 배란다 입니다. ^^;; 위에서 부터 06,05,26 06,06,07 06,06,29 06,08,29 07,04,01 07,07,14 댓글목록 야생들꽃님의 댓글 야생들꽃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14 23:25 1년 1달 보름만에 완전히 용됐네요.. 역시 열심히 뛰어 다닌 결실이 대단합니다. 또한 한걸음씩 발전한 모습이 너무 좋습니다.. 1년 1달 보름만에 완전히 용됐네요.. 역시 열심히 뛰어 다닌 결실이 대단합니다. 또한 한걸음씩 발전한 모습이 너무 좋습니다.. 한풍님의 댓글 한풍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15 01:15 집에 고3이 있어 한 번도 초대를 못했습니다. 올 겨울이나 내년 봄에 꼭 한 번 모시겠습니다. ^^* 집에 고3이 있어 한 번도 초대를 못했습니다. 올 겨울이나 내년 봄에 꼭 한 번 모시겠습니다. ^^* 이계주님의 댓글 이계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15 01:24 새벽종이 울렸네 새아침이 밝았네 너도나도 일어나 베란다를 꾸미세 나날이 개선되고 깔끔해져 가는 발전의 단계가 마치 새마을운동의 발전같습니다.^^* 현재 6차계획의 결실 같은데 앞으로 몇차까지 계획하고 계시는지 사뭇 기대됩니다. (노홍철 버젼으로) 그냥 앞으로 쭈~욱 가는거야~~~~~ ㅎㅎ 새벽종이 울렸네 새아침이 밝았네 너도나도 일어나 베란다를 꾸미세 나날이 개선되고 깔끔해져 가는 발전의 단계가 마치 새마을운동의 발전같습니다.^^* 현재 6차계획의 결실 같은데 앞으로 몇차까지 계획하고 계시는지 사뭇 기대됩니다. (노홍철 버젼으로) 그냥 앞으로 쭈~욱 가는거야~~~~~ ㅎㅎ 풍검님의 댓글 풍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15 07:05 일년만에 아주 멋진 난실로 거듭나고 있군요 정말 멋진 발전입니다 그리고 부럽기도 하고요 이제는 고수의 반열에 서신것 같습니다 ^^ 일년만에 아주 멋진 난실로 거듭나고 있군요 정말 멋진 발전입니다 그리고 부럽기도 하고요 이제는 고수의 반열에 서신것 같습니다 ^^ stenkim님의 댓글 stenkim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15 07:42 와~~~~멋있습니다. 와~~~~멋있습니다. koko님의 댓글 koko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15 12:02 히야~~ 할말을 잊었습니다 부럽기도하고 샘도나고... 저는 언제나 저리 해 볼수있을까~~ 생각하면 깝깝하기만 합니다 이건 베란다도 아니고.. 베란다가 아닌것도 아니여~~~ ㅋㅋㅋ... 히야~~ 할말을 잊었습니다 부럽기도하고 샘도나고... 저는 언제나 저리 해 볼수있을까~~ 생각하면 깝깝하기만 합니다 이건 베란다도 아니고.. 베란다가 아닌것도 아니여~~~ ㅋㅋㅋ... 땅콩아빠님의 댓글 땅콩아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15 23:09 후후...그동안의 열정이 한눈에 다 보입니다..후후.. 후후...그동안의 열정이 한눈에 다 보입니다..후후.. 남사랑님의 댓글 남사랑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16 00:14 일년이 지난 뒤의 모습들에서.. 주인장의 열정이 보입니다.. 많은 손길이간 난실 구경 잘 했습니다.. 일년이 지난 뒤의 모습들에서.. 주인장의 열정이 보입니다.. 많은 손길이간 난실 구경 잘 했습니다.. 돌국님의 댓글 돌국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16 06:13 잘 보았습니다. 저 같이 부지런하지도 열정을 가지지도 못한 사람은 도저히 못따라갈 것 같습니다. 언제 기회되면 차양막을 설치했다가 치운 이유와 경험담 좀 설명해주시면 많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저희 집은 다른 때는 차양막이 거의 필요 없는 것 같은데 겨울엔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지난 겨울 넘기면서 대부분의 난들이 시커먼스가 되어버린 일이 있어서... 잘 보았습니다. 저 같이 부지런하지도 열정을 가지지도 못한 사람은 도저히 못따라갈 것 같습니다. 언제 기회되면 차양막을 설치했다가 치운 이유와 경험담 좀 설명해주시면 많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저희 집은 다른 때는 차양막이 거의 필요 없는 것 같은데 겨울엔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지난 겨울 넘기면서 대부분의 난들이 시커먼스가 되어버린 일이 있어서... 덕송님의 댓글 덕송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16 09:04 하늘에 떠있는 것 같습니다. 근데 물은 어떻게 주나요??? ^ ^ 하늘에 떠있는 것 같습니다. 근데 물은 어떻게 주나요??? ^ ^ 김원태님의 댓글 김원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16 09:04 옴마야~~ 난하고 살림채리셨네요.. 대단하십니다. 님들의 정성을 보면 지는 완전히 개미핥기 수준이군요..ㅋㅋ 옴마야~~ 난하고 살림채리셨네요.. 대단하십니다. 님들의 정성을 보면 지는 완전히 개미핥기 수준이군요..ㅋㅋ 박영일님의 댓글 박영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16 09:42 저는 그동안 뭐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마냥 부러울 뿐입니다. 저는 그동안 뭐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마냥 부러울 뿐입니다. 은련화님의 댓글 은련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16 09:48 깔끔하고 운치가 있습니다. 시간의 변화에 따라서 느껴지는 난실 환경이 더욱 좋은 쪽으로 변하여 보기 좋습니다. 깔끔하고 운치가 있습니다. 시간의 변화에 따라서 느껴지는 난실 환경이 더욱 좋은 쪽으로 변하여 보기 좋습니다. 손시헌님의 댓글 손시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16 10:00 1년만의 변화.. 대단하십니다. 1년만의 변화.. 대단하십니다. 박우서님의 댓글 박우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16 10:18 베란다만 쳐다봐도...눈이 즐거울것 같은데요. 난사랑 대단해 보입니다. 베란다만 쳐다봐도...눈이 즐거울것 같은데요. 난사랑 대단해 보입니다. 김주봉님의 댓글 김주봉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16 11:25 우와~~ 우와~~ 노가다님의 댓글 노가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16 14:17 히야~~~ 그래도 산세베리아는 걸어놓지 않으셔서 다행입니다요...ㅎ 히야~~~ 그래도 산세베리아는 걸어놓지 않으셔서 다행입니다요...ㅎ 흑산 김근문님의 댓글 흑산 김근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19 09:03 허! 1년만에 저리 변화가 아닌 진화를.... 대단하십니다. 정갈하구요 허! 1년만에 저리 변화가 아닌 진화를.... 대단하십니다. 정갈하구요 목록
야생들꽃님의 댓글 야생들꽃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14 23:25 1년 1달 보름만에 완전히 용됐네요.. 역시 열심히 뛰어 다닌 결실이 대단합니다. 또한 한걸음씩 발전한 모습이 너무 좋습니다.. 1년 1달 보름만에 완전히 용됐네요.. 역시 열심히 뛰어 다닌 결실이 대단합니다. 또한 한걸음씩 발전한 모습이 너무 좋습니다..
한풍님의 댓글 한풍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15 01:15 집에 고3이 있어 한 번도 초대를 못했습니다. 올 겨울이나 내년 봄에 꼭 한 번 모시겠습니다. ^^* 집에 고3이 있어 한 번도 초대를 못했습니다. 올 겨울이나 내년 봄에 꼭 한 번 모시겠습니다. ^^*
이계주님의 댓글 이계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15 01:24 새벽종이 울렸네 새아침이 밝았네 너도나도 일어나 베란다를 꾸미세 나날이 개선되고 깔끔해져 가는 발전의 단계가 마치 새마을운동의 발전같습니다.^^* 현재 6차계획의 결실 같은데 앞으로 몇차까지 계획하고 계시는지 사뭇 기대됩니다. (노홍철 버젼으로) 그냥 앞으로 쭈~욱 가는거야~~~~~ ㅎㅎ 새벽종이 울렸네 새아침이 밝았네 너도나도 일어나 베란다를 꾸미세 나날이 개선되고 깔끔해져 가는 발전의 단계가 마치 새마을운동의 발전같습니다.^^* 현재 6차계획의 결실 같은데 앞으로 몇차까지 계획하고 계시는지 사뭇 기대됩니다. (노홍철 버젼으로) 그냥 앞으로 쭈~욱 가는거야~~~~~ ㅎㅎ
풍검님의 댓글 풍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15 07:05 일년만에 아주 멋진 난실로 거듭나고 있군요 정말 멋진 발전입니다 그리고 부럽기도 하고요 이제는 고수의 반열에 서신것 같습니다 ^^ 일년만에 아주 멋진 난실로 거듭나고 있군요 정말 멋진 발전입니다 그리고 부럽기도 하고요 이제는 고수의 반열에 서신것 같습니다 ^^
stenkim님의 댓글 stenkim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15 07:42 와~~~~멋있습니다. 와~~~~멋있습니다.
koko님의 댓글 koko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15 12:02 히야~~ 할말을 잊었습니다 부럽기도하고 샘도나고... 저는 언제나 저리 해 볼수있을까~~ 생각하면 깝깝하기만 합니다 이건 베란다도 아니고.. 베란다가 아닌것도 아니여~~~ ㅋㅋㅋ... 히야~~ 할말을 잊었습니다 부럽기도하고 샘도나고... 저는 언제나 저리 해 볼수있을까~~ 생각하면 깝깝하기만 합니다 이건 베란다도 아니고.. 베란다가 아닌것도 아니여~~~ ㅋㅋㅋ...
땅콩아빠님의 댓글 땅콩아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15 23:09 후후...그동안의 열정이 한눈에 다 보입니다..후후.. 후후...그동안의 열정이 한눈에 다 보입니다..후후..
남사랑님의 댓글 남사랑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16 00:14 일년이 지난 뒤의 모습들에서.. 주인장의 열정이 보입니다.. 많은 손길이간 난실 구경 잘 했습니다.. 일년이 지난 뒤의 모습들에서.. 주인장의 열정이 보입니다.. 많은 손길이간 난실 구경 잘 했습니다..
돌국님의 댓글 돌국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16 06:13 잘 보았습니다. 저 같이 부지런하지도 열정을 가지지도 못한 사람은 도저히 못따라갈 것 같습니다. 언제 기회되면 차양막을 설치했다가 치운 이유와 경험담 좀 설명해주시면 많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저희 집은 다른 때는 차양막이 거의 필요 없는 것 같은데 겨울엔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지난 겨울 넘기면서 대부분의 난들이 시커먼스가 되어버린 일이 있어서... 잘 보았습니다. 저 같이 부지런하지도 열정을 가지지도 못한 사람은 도저히 못따라갈 것 같습니다. 언제 기회되면 차양막을 설치했다가 치운 이유와 경험담 좀 설명해주시면 많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저희 집은 다른 때는 차양막이 거의 필요 없는 것 같은데 겨울엔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지난 겨울 넘기면서 대부분의 난들이 시커먼스가 되어버린 일이 있어서...
덕송님의 댓글 덕송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16 09:04 하늘에 떠있는 것 같습니다. 근데 물은 어떻게 주나요??? ^ ^ 하늘에 떠있는 것 같습니다. 근데 물은 어떻게 주나요??? ^ ^
김원태님의 댓글 김원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16 09:04 옴마야~~ 난하고 살림채리셨네요.. 대단하십니다. 님들의 정성을 보면 지는 완전히 개미핥기 수준이군요..ㅋㅋ 옴마야~~ 난하고 살림채리셨네요.. 대단하십니다. 님들의 정성을 보면 지는 완전히 개미핥기 수준이군요..ㅋㅋ
박영일님의 댓글 박영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16 09:42 저는 그동안 뭐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마냥 부러울 뿐입니다. 저는 그동안 뭐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마냥 부러울 뿐입니다.
은련화님의 댓글 은련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16 09:48 깔끔하고 운치가 있습니다. 시간의 변화에 따라서 느껴지는 난실 환경이 더욱 좋은 쪽으로 변하여 보기 좋습니다. 깔끔하고 운치가 있습니다. 시간의 변화에 따라서 느껴지는 난실 환경이 더욱 좋은 쪽으로 변하여 보기 좋습니다.
손시헌님의 댓글 손시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16 10:00 1년만의 변화.. 대단하십니다. 1년만의 변화.. 대단하십니다.
박우서님의 댓글 박우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16 10:18 베란다만 쳐다봐도...눈이 즐거울것 같은데요. 난사랑 대단해 보입니다. 베란다만 쳐다봐도...눈이 즐거울것 같은데요. 난사랑 대단해 보입니다.
노가다님의 댓글 노가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16 14:17 히야~~~ 그래도 산세베리아는 걸어놓지 않으셔서 다행입니다요...ㅎ 히야~~~ 그래도 산세베리아는 걸어놓지 않으셔서 다행입니다요...ㅎ
흑산 김근문님의 댓글 흑산 김근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19 09:03 허! 1년만에 저리 변화가 아닌 진화를.... 대단하십니다. 정갈하구요 허! 1년만에 저리 변화가 아닌 진화를.... 대단하십니다. 정갈하구요
야생들꽃님의 댓글
야생들꽃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역시 열심히 뛰어 다닌 결실이 대단합니다.
또한 한걸음씩 발전한 모습이 너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