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제보물창고 입니다 .참귀엽거던요 . 페이지 정보 정완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7-07-10 15:09 조회12,084회 댓글22건 관련링크 본문 예전에 제난실에 닭장망을 안치고 그냥두엇는데 엽집의 손님이 설쩍해 가버려서 할수업이 제애장품이 감옥안인 감옥생활을 하게되였담니다... 일년에 5개월에서 6개월정도 사용하는 실외 난실 입니다... 저이집은 난을 기르기엔 조건이 안조은 환경이라 좀 부실합니다... 문열은 난실이 보고싶으 신분이 계셔서 올림니다... 댓글목록 이계주님의 댓글 이계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10 15:30 비록 망을 쳤어도 정감이 가는 난실입니다. 이왕이면 닭도 한마리 넣어 두시지는... ㅎㅎ 비록 망을 쳤어도 정감이 가는 난실입니다. 이왕이면 닭도 한마리 넣어 두시지는... ㅎㅎ 민경재님의 댓글 민경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10 15:37 참으로 보기드믄 난실이군요^^ 때로는 굉장한 강광과 고온에 노출될텐데 그래도 난들은 적응을 해서인지 엄청 튼실해 보입니다 근데 원래 닭장의 소유주는 鷄主님 아니십니까? 참으로 보기드믄 난실이군요^^ 때로는 굉장한 강광과 고온에 노출될텐데 그래도 난들은 적응을 해서인지 엄청 튼실해 보입니다 근데 원래 닭장의 소유주는 鷄主님 아니십니까? 지명님의 댓글 지명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10 16:22 ㅋㅋㅋ~ 닭장채~혼자서도 들수 있을것 같은데유?~~ ㅋㅋㅋ~ 닭장채~혼자서도 들수 있을것 같은데유?~~ 정완영님의 댓글 정완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10 16:30 닭장이 제법 큰데 혼자 드실수 있겠 슴니까. 들수 있으시면 장사 입니다ㅎㅎㅎㅎ 닭장이 제법 큰데 혼자 드실수 있겠 슴니까. 들수 있으시면 장사 입니다ㅎㅎㅎㅎ 장보고님의 댓글 장보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10 16:46 ㅎㅎㅎ 멎집니다. 닭장 같기도하고 아니~~ 난장이라고 ㅎㅎㅎ 난실이니까요 잘보았습니다.. ㅎㅎㅎ 멎집니다. 닭장 같기도하고 아니~~ 난장이라고 ㅎㅎㅎ 난실이니까요 잘보았습니다.. 김원태님의 댓글 김원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10 16:58 저 안에 넣어 두면 풍란이 맨날 맨날 알까는가요? 지도 저 성남 모란시장에 가서 닭장 항개 사오까봐요...ㅋㅋ 저 안에 넣어 두면 풍란이 맨날 맨날 알까는가요? 지도 저 성남 모란시장에 가서 닭장 항개 사오까봐요...ㅋㅋ 신진영님의 댓글 신진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10 17:06 새벽마다 "꼬끼오"소리는 안내던가요? ㅎㅎ 새벽마다 "꼬끼오"소리는 안내던가요? ㅎㅎ 김주봉님의 댓글 김주봉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10 17:22 흐~~ 됴와유.. 됴와~~ 흐~~ 됴와유.. 됴와~~ 여하승용님의 댓글 여하승용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10 18:29 별도의 하우스가 있나봅니다. 매년 유기징역 6월에 처해지는 난은 도대체 무슨죄를 지었길래~~?? 별도의 하우스가 있나봅니다. 매년 유기징역 6월에 처해지는 난은 도대체 무슨죄를 지었길래~~?? 牛角님의 댓글 牛角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10 20:21 참 부러운 난실입니다. 저는 이런 공기를 숨쉬고 싶습니다.^^* 참 부러운 난실입니다. 저는 이런 공기를 숨쉬고 싶습니다.^^* 남사랑님의 댓글 남사랑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10 20:32 난실 모양이 어떻든 간에 건강 상태가 아주 좋아 보입니다.. 바람불고 비오는 날엔 어떻게 관리를 하시는지요.... 사진으로 보아선 빗물이 튀지 않을까 그리 보이는데.. 난실 모양이 어떻든 간에 건강 상태가 아주 좋아 보입니다.. 바람불고 비오는 날엔 어떻게 관리를 하시는지요.... 사진으로 보아선 빗물이 튀지 않을까 그리 보이는데.. 구름님의 댓글 구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10 20:36 아하 울집에 있는 금광성의 고향 구경을 오늘 맘껏 하게 됐네요.. 가가 와그리 탔나 했더니,,,ㅎㅎ... 자연 그 자체네요...함 방문 할 날이 있겠죠...잘 봤습니다.. 아하 울집에 있는 금광성의 고향 구경을 오늘 맘껏 하게 됐네요.. 가가 와그리 탔나 했더니,,,ㅎㅎ... 자연 그 자체네요...함 방문 할 날이 있겠죠...잘 봤습니다.. 정완영님의 댓글 정완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10 20:43 남사랑님 비가와도 별루 빛물은 안튀깁니다. 가장 자리엔 조금 튀기는데 하루 정도만 바람불고 했볓이 나면 금방 마름니다. 구름님 (야생들꽃님 )잘지내 시는지요. 함볍기가 힘이 더는군요. 남사랑님 비가와도 별루 빛물은 안튀깁니다. 가장 자리엔 조금 튀기는데 하루 정도만 바람불고 했볓이 나면 금방 마름니다. 구름님 (야생들꽃님 )잘지내 시는지요. 함볍기가 힘이 더는군요. 노가다님의 댓글 노가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10 22:47 고향의 정겨운 냄새가 듬뿍 묻어날것만 가터요...ㅎㅎ 고향의 정겨운 냄새가 듬뿍 묻어날것만 가터요...ㅎㅎ 흑산 김근문님의 댓글 흑산 김근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11 08:16 머신 난실입니다. 닭장 같아 좀 아쉬움은 있지만, 사정이 그리하시니... 머신 난실입니다. 닭장 같아 좀 아쉬움은 있지만, 사정이 그리하시니... 손시헌님의 댓글 손시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11 08:54 이벤트 대상깜입니다. 멋있습니다. 문열고 찍은 사진 없습니까? 보고 싶습니다. 이벤트 대상깜입니다. 멋있습니다. 문열고 찍은 사진 없습니까? 보고 싶습니다. 박우서님의 댓글 박우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11 15:19 대낄로 좋습니다. 닭똥 냄새도 없을끼고...감향에..^^ 대낄로 좋습니다. 닭똥 냄새도 없을끼고...감향에..^^ 은련화님의 댓글 은련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11 15:54 하, 신기합니다. 지가 여태껏 여기에 댓글을 안 썼다니.. 저는 분명히 썼다고 생각했는데 없는 걸 보면 제가 필시 꿈 속에서 쓴 듯싶습니다. 꿈 속에서도 나타나는 좋은 난실. 훌륭합니다. 저 앞에 앉아서 삼겹살 꾸버 묵으면 어떨런가요.^^ 하, 신기합니다. 지가 여태껏 여기에 댓글을 안 썼다니.. 저는 분명히 썼다고 생각했는데 없는 걸 보면 제가 필시 꿈 속에서 쓴 듯싶습니다. 꿈 속에서도 나타나는 좋은 난실. 훌륭합니다. 저 앞에 앉아서 삼겹살 꾸버 묵으면 어떨런가요.^^ 풍검님의 댓글 풍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11 20:01 난을 보호하는 정성이 멋져요 ^^ 장마철에 조심해야 할것 같은데 물론 처방은 다 있겟지요 ~~ 그럼 실내난실도 궁금해지는군요 ^^ 난을 보호하는 정성이 멋져요 ^^ 장마철에 조심해야 할것 같은데 물론 처방은 다 있겟지요 ~~ 그럼 실내난실도 궁금해지는군요 ^^ 노랑머리님의 댓글 노랑머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12 13:16 정겨운 난실 입니다... 정겨운 난실 입니다... 녹산님의 댓글 녹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12 23:03 저기에서 난을키우시면 자촉들이 잘붙을것 같습니다. 금방 대주되어 한인물할것 같아 즐거우시겠습니다... 저기에서 난을키우시면 자촉들이 잘붙을것 같습니다. 금방 대주되어 한인물할것 같아 즐거우시겠습니다... koko님의 댓글 koko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15 12:33 너무 흥미롭다 느껴지는 난실입니다 처음 사진을 접하고...조금 의아해 했는데... 그러한 이유때문이라니... 조금은 안타깝네요... 너무 흥미롭다 느껴지는 난실입니다 처음 사진을 접하고...조금 의아해 했는데... 그러한 이유때문이라니... 조금은 안타깝네요... 목록
이계주님의 댓글 이계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10 15:30 비록 망을 쳤어도 정감이 가는 난실입니다. 이왕이면 닭도 한마리 넣어 두시지는... ㅎㅎ 비록 망을 쳤어도 정감이 가는 난실입니다. 이왕이면 닭도 한마리 넣어 두시지는... ㅎㅎ
민경재님의 댓글 민경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10 15:37 참으로 보기드믄 난실이군요^^ 때로는 굉장한 강광과 고온에 노출될텐데 그래도 난들은 적응을 해서인지 엄청 튼실해 보입니다 근데 원래 닭장의 소유주는 鷄主님 아니십니까? 참으로 보기드믄 난실이군요^^ 때로는 굉장한 강광과 고온에 노출될텐데 그래도 난들은 적응을 해서인지 엄청 튼실해 보입니다 근데 원래 닭장의 소유주는 鷄主님 아니십니까?
지명님의 댓글 지명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10 16:22 ㅋㅋㅋ~ 닭장채~혼자서도 들수 있을것 같은데유?~~ ㅋㅋㅋ~ 닭장채~혼자서도 들수 있을것 같은데유?~~
정완영님의 댓글 정완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10 16:30 닭장이 제법 큰데 혼자 드실수 있겠 슴니까. 들수 있으시면 장사 입니다ㅎㅎㅎㅎ 닭장이 제법 큰데 혼자 드실수 있겠 슴니까. 들수 있으시면 장사 입니다ㅎㅎㅎㅎ
장보고님의 댓글 장보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10 16:46 ㅎㅎㅎ 멎집니다. 닭장 같기도하고 아니~~ 난장이라고 ㅎㅎㅎ 난실이니까요 잘보았습니다.. ㅎㅎㅎ 멎집니다. 닭장 같기도하고 아니~~ 난장이라고 ㅎㅎㅎ 난실이니까요 잘보았습니다..
김원태님의 댓글 김원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10 16:58 저 안에 넣어 두면 풍란이 맨날 맨날 알까는가요? 지도 저 성남 모란시장에 가서 닭장 항개 사오까봐요...ㅋㅋ 저 안에 넣어 두면 풍란이 맨날 맨날 알까는가요? 지도 저 성남 모란시장에 가서 닭장 항개 사오까봐요...ㅋㅋ
신진영님의 댓글 신진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10 17:06 새벽마다 "꼬끼오"소리는 안내던가요? ㅎㅎ 새벽마다 "꼬끼오"소리는 안내던가요? ㅎㅎ
김주봉님의 댓글 김주봉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10 17:22 흐~~ 됴와유.. 됴와~~ 흐~~ 됴와유.. 됴와~~
여하승용님의 댓글 여하승용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10 18:29 별도의 하우스가 있나봅니다. 매년 유기징역 6월에 처해지는 난은 도대체 무슨죄를 지었길래~~?? 별도의 하우스가 있나봅니다. 매년 유기징역 6월에 처해지는 난은 도대체 무슨죄를 지었길래~~??
牛角님의 댓글 牛角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10 20:21 참 부러운 난실입니다. 저는 이런 공기를 숨쉬고 싶습니다.^^* 참 부러운 난실입니다. 저는 이런 공기를 숨쉬고 싶습니다.^^*
남사랑님의 댓글 남사랑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10 20:32 난실 모양이 어떻든 간에 건강 상태가 아주 좋아 보입니다.. 바람불고 비오는 날엔 어떻게 관리를 하시는지요.... 사진으로 보아선 빗물이 튀지 않을까 그리 보이는데.. 난실 모양이 어떻든 간에 건강 상태가 아주 좋아 보입니다.. 바람불고 비오는 날엔 어떻게 관리를 하시는지요.... 사진으로 보아선 빗물이 튀지 않을까 그리 보이는데..
구름님의 댓글 구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10 20:36 아하 울집에 있는 금광성의 고향 구경을 오늘 맘껏 하게 됐네요.. 가가 와그리 탔나 했더니,,,ㅎㅎ... 자연 그 자체네요...함 방문 할 날이 있겠죠...잘 봤습니다.. 아하 울집에 있는 금광성의 고향 구경을 오늘 맘껏 하게 됐네요.. 가가 와그리 탔나 했더니,,,ㅎㅎ... 자연 그 자체네요...함 방문 할 날이 있겠죠...잘 봤습니다..
정완영님의 댓글 정완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10 20:43 남사랑님 비가와도 별루 빛물은 안튀깁니다. 가장 자리엔 조금 튀기는데 하루 정도만 바람불고 했볓이 나면 금방 마름니다. 구름님 (야생들꽃님 )잘지내 시는지요. 함볍기가 힘이 더는군요. 남사랑님 비가와도 별루 빛물은 안튀깁니다. 가장 자리엔 조금 튀기는데 하루 정도만 바람불고 했볓이 나면 금방 마름니다. 구름님 (야생들꽃님 )잘지내 시는지요. 함볍기가 힘이 더는군요.
노가다님의 댓글 노가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10 22:47 고향의 정겨운 냄새가 듬뿍 묻어날것만 가터요...ㅎㅎ 고향의 정겨운 냄새가 듬뿍 묻어날것만 가터요...ㅎㅎ
흑산 김근문님의 댓글 흑산 김근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11 08:16 머신 난실입니다. 닭장 같아 좀 아쉬움은 있지만, 사정이 그리하시니... 머신 난실입니다. 닭장 같아 좀 아쉬움은 있지만, 사정이 그리하시니...
손시헌님의 댓글 손시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11 08:54 이벤트 대상깜입니다. 멋있습니다. 문열고 찍은 사진 없습니까? 보고 싶습니다. 이벤트 대상깜입니다. 멋있습니다. 문열고 찍은 사진 없습니까? 보고 싶습니다.
박우서님의 댓글 박우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11 15:19 대낄로 좋습니다. 닭똥 냄새도 없을끼고...감향에..^^ 대낄로 좋습니다. 닭똥 냄새도 없을끼고...감향에..^^
은련화님의 댓글 은련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11 15:54 하, 신기합니다. 지가 여태껏 여기에 댓글을 안 썼다니.. 저는 분명히 썼다고 생각했는데 없는 걸 보면 제가 필시 꿈 속에서 쓴 듯싶습니다. 꿈 속에서도 나타나는 좋은 난실. 훌륭합니다. 저 앞에 앉아서 삼겹살 꾸버 묵으면 어떨런가요.^^ 하, 신기합니다. 지가 여태껏 여기에 댓글을 안 썼다니.. 저는 분명히 썼다고 생각했는데 없는 걸 보면 제가 필시 꿈 속에서 쓴 듯싶습니다. 꿈 속에서도 나타나는 좋은 난실. 훌륭합니다. 저 앞에 앉아서 삼겹살 꾸버 묵으면 어떨런가요.^^
풍검님의 댓글 풍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11 20:01 난을 보호하는 정성이 멋져요 ^^ 장마철에 조심해야 할것 같은데 물론 처방은 다 있겟지요 ~~ 그럼 실내난실도 궁금해지는군요 ^^ 난을 보호하는 정성이 멋져요 ^^ 장마철에 조심해야 할것 같은데 물론 처방은 다 있겟지요 ~~ 그럼 실내난실도 궁금해지는군요 ^^
노랑머리님의 댓글 노랑머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12 13:16 정겨운 난실 입니다... 정겨운 난실 입니다...
녹산님의 댓글 녹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12 23:03 저기에서 난을키우시면 자촉들이 잘붙을것 같습니다. 금방 대주되어 한인물할것 같아 즐거우시겠습니다... 저기에서 난을키우시면 자촉들이 잘붙을것 같습니다. 금방 대주되어 한인물할것 같아 즐거우시겠습니다...
koko님의 댓글 koko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15 12:33 너무 흥미롭다 느껴지는 난실입니다 처음 사진을 접하고...조금 의아해 했는데... 그러한 이유때문이라니... 조금은 안타깝네요... 너무 흥미롭다 느껴지는 난실입니다 처음 사진을 접하고...조금 의아해 했는데... 그러한 이유때문이라니... 조금은 안타깝네요...
이계주님의 댓글
이계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이왕이면 닭도 한마리 넣어 두시지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