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양난담

옥금강 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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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울을 지나면서...특히 신아 6촉이 많이 자랐습니다.
요사이 발색중이지만...
묵들의 잔치이니 응원부대로 나섰습니다.
<묵이벤트> 화이팅! 화이팅!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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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보았을 때의 감동이 아직도 생생한 난입니다.
눈에 아른거려 한동안 헤멨던 기억도 생생합니다.
신아들 얼른 자라서 옆에 놓고 감상할 수 있을 날이 오기를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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