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양난담

豆里예요

페이지 정보

본문

<두리> 많이 컸습니다.
식솔까지 늘었습니다.

댓글목록

작년까지는 혼자 였는데 정말 두리 되었습니다.ㅎㅎㅎ
셋, 넷, 계속 해서 대가족 으로 완성되길 바라겠습니다.
다서이 여서이가 아니라 다서리 여서리 일케 부르심이~~ㅎㅎ
두리 이쁘옵니다 기대 되구요..
혹시 두리농장 에서 입양 ?? 그래서 그리 명 하셨는지 아리송 합니다..
동네마다 다른데요

한놈 두시기 석삼 너구리 오징어 육개장 칠면조 팔팔이 구두쇠 십자가 등등

너구리까지는 거의 비슷하나
그때 그때 생각 안날때 마다 새로운 메뉴들이 탄생됩니다. ~~~

저는 팔보채로 합니다.~ ㅋ
지명님.. 맞습니다. 맞고요.
저가 농장 첫 방문이 두리농장이구요..두리농장에서  1호 선별 농채품종입니다.
그래서 이름을 <두리>로 부릅니다.

배양난담

Total 27건2 페이지
배양난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5 한려 댓글 20 no_profile 손시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12-03 12183
14 묵이벤트! 화이팅! 댓글 11 no_profile 손시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02-09 12248
13 거시기 왔습니다. 댓글 18 no_profile 손시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11-28 12279
12 묘향을 선보입니다. 댓글 10 no_profile 손시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6-09-14 12432
11 사철묵 댓글 15 no_profile 손시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02-08 13312
10 서라벌 댓글 13 no_profile 손시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11-26 13479
9 기달렵니다 댓글 16 no_profile 손시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12-27 13682
8 &nbsp;란잎에 묻은물때 댓글 8 손시헌이름으로 검색 2005-03-14 13754
7 신라꽃이 필려고 합니다. 댓글 10 no_profile 손시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06-19 13758
6 신라꽃이 피었습니다. 댓글 12 no_profile 손시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06-30 14018
5 빨강풍란 빨강뿌리 댓글 9 no_profile 손시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04-30 14166
4 옥금강 댓글 12 no_profile 손시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9-01-03 14274
게시물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