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양난담

뿌리들..

페이지 정보

본문

1월 11일 찍은건데 사장시키긴 아깝고...
산반호/복륜과 묵입니다.

댓글목록

야들은 우째 영 감동이 먹어지지 않네요.
이런 애들은 여름철 한가한 때 소개 하세요.

탕수육, 나조기 배불리 먹은 다음에
짜장면 후식으로 나오는 것과 다를게 뭐 있습니까?
그래도 북두성과 아마미 묵인디...

봄날 꽃철은 아무리 좋은 나무라도 꽃보다 못하고,
뿌리가 이뿌다보니 이파리의 무늬나 묵보다는
뿌리에 눈길이 가는군요..
하긴 요즘은 꽃보다 남자 아니 꽃보다 할배라 캅디다마는...ㅎㅎ

배양난담

Total 59건2 페이지
배양난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47 대장금 댓글 13 no_profile 김원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03-27 13673
46 안토시아닌 댓글 25 no_profile 김원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01-03 13660
45 발색이 좋은 황금선 댓글 5 no_profile 김원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03-16 13430
44 옥금강 루비근 1 댓글 9 no_profile 김원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9-02-16 13426
43 신궁 댓글 5 no_profile 김원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10-24 13417
열람중 뿌리들.. 댓글 6 no_profile 김원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9-02-18 13406
41 복색화를 피워 봅시다. 댓글 6 no_profile 김원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06-02 13331
40 보통의 윤풍 댓글 10 no_profile 김원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03-16 13309
39 침묵 댓글 4 no_profile 김원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10-24 13308
38 비복륜에서.. 댓글 15 no_profile 김원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09-06 13240
37 무명 댓글 3 no_profile 김원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10-24 13148
36 제대로의 색감 댓글 4 no_profile 김원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10-24 13036
게시물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