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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복륜에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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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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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수(阿利水)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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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운(吹雲)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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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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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기르기 시작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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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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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관의 신엽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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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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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모단 닮은 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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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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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지/조명 완전 무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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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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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슨상님! 티벳 갈 것도 없으~~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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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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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거 대신에...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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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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싼 거 분갈이 해보니...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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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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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붕 세가족 묵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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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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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아의 전쟁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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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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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님의 댓글
어떤 녀석은 홍외가 가득찬 상태에 작고 아담하고
어떤 녀석은 잎이 무진장 길고 무늬가 난폭하고 등등 대체로 상예품이 보기가 힘들더군요.
수로라는 품종에 대해 이거다 하고 딱히 결론적으로 말씀드리기 어려운 것같습니다.
그래도 상단의 사진이 홍외를 보여주기에는 무리가 없어 보입니다. 무늬만 빼고...ㅋㅋㅋ
좋은 자료 잘 보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