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번외) 저의 난실을 살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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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자랑거리도 없는 난실을 공개합니다.
물론 풍빠모에선 스쳐가듯 공개된 적이 있습니다.
제가 풍란을 만나지는 한 8년쯤 돼갑니다.
지금은 off 나 online에서 가끔 뵐 수 있는 선배님 덕에 풍란을 접할 수 있었습니다.
잘 기르시는 선배님을 닮았어야 했는데 그렇지 못한 저 자신이 안타깝고...
난을 가지런히 잘 기른다는 것은 애초에 포기한 상태여서 게으름으로 적당히 취미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취미 중에 젤 오래간다고 집사람과 애들이 이야기합니다.ㅎ
이사갈 준비로 어수선 해서 청소도 못하고 삽니다.ㅋ
이벤트가 너무 한산한 듯해 보여 사진이나마 한 장 올립니다.
그나저나 불청객인지라 (이벤트 번외) 참가자로 하겠습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봐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비오.
노가다님의 댓글
노가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가벼운 마음으로만 볼수가 없네요...ㅎㅎ
난들이 너무 건강해보여 좋으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