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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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라 하기엔 너무나 별 볼일 없습니다마는...
그래도 살 때의 시가로 치면 약 1억3천 정도 될 것
같아요....물론 지금 지가 성 전문가가 되어 생각키로는,
성곽 돌 몇개는 기리까이 할 수 있겠습니다..ㅋㅋ
하늘 향해 두팔 벌린 저의 난들입니다.
강한 빛과 센 바람을 맞아도 하늘 색이
너무 좋아 일광욕 중입니다.
탈수가 와도 좋고 햇볕에 타도 좋고...
난들이 이미 초죽음이라 달관했나 봅니다. ㅋㅋ
박우서님의 댓글
박우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앞발들고 일광욕 즐긴다는 사막의 그 동물이 생각 나네요.
저녁을 즐기나...?